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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란드의 자치주 키타 Kitaa | Vestgrønla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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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d00c33><colcolor=#FFFFFF> 국가 |
[[그린란드|]][[틀:국기|]][[틀:국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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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심도시 | 누크 | ||||
| 인구 | 52,289명[A] | ||||
| 연혁 | |||||
| 설치 | 1951년 | ||||
| 폐지 | 2008년 12월 31일 | ||||
1. 개요
키타(혹은 '서그린란드')는 그린란드를 구성하던 자치주 가운데 하나로, 1951년 북그린란드와 남그린란드가 통합되어 그린란드 식민지(1950-1953)가 들어섬에 따라 설치되었고 2008년 12월 31일을 기하여 폐지되었다.실질적으로는 1979년 자치정부가 들어섰을 때부터 실질적인 행정단위로서의 기능이 사라지다시피하여, 소속되어 있는 15개 자치구가 최상위 행정구역이나 다름없는 상태였다.
1.1. 하위 행정구역
서그린란드는 전통적으로 그린란드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지역으로서, 전체 인구의 90% 가까이가 거주하였고, 또 그만큼 자치구 역시 많았다.- 나노르탈리크 자치구
- 카코르토크 자치구
- 나르사크 자치구
- 이비투트 자치구
- 파미우트 자치구
- 누크 자치구
- 마니초크 자치구
- 시시미우트 자치구
- 캉아치아크 자치구
- 아시아트 자치구
- 카시기앙우이트 자치구
- 일룰리사트 자치구
- 케케르타르수아크 자치구
- 움만나크 자치구
- 우페르나비크 자치구
[A]
2005년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