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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9:18:39

키다리 아저씨(동음이의어)

1. 소설2. 소녀주의보의 앨범3. 틱톡커, 유튜버4. 관용어5. 은어

1.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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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소녀주의보의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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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틱톡커, 유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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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관용어

"정체를 알 수 없는 후원자"를 의미하는 관용어이기도 하다. 1의 소설에서 유래하였다. 스폰서와는 달리 순수한 선의로 남을 돕는 사람을 뜻한다. 일본에는 여기서 이름을 딴 키다리 육영회(あしなが育英会)라는 재단도 있다. 부모를 잃은 아이들이 진학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재단이라고. 한국에선 대구 키다리 아저씨가 유명하다. 이 기부천사는 60대라고 하며 2012년 처음 1억원 기부를 시작으로 매년 성탄절 즈음마다 나타나 5년 동안 6차례에 걸쳐 7억 2천여만원을 기부했다. 이후 2020년을 마지막으로 총 10억 3천5백여만원을 기부했다고 한다. 하지만 끝까지 자신의 정체는 밝히지 않았다가 2022년에 드디어 정체가 밝혀졌는데, 대구의 한 중소기업 대표로 재직중인 박무근씨라고 한다. 박씨는 경제적 형편으로 인해 학업을 끝마치치 못했던 아픈 경험이 있다 보니 가난 때문에 학교를 다니지 못하는 아이들이 없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2000년부터 각종 복지재단과 아동복지사업에 매달 300만원씩을 지원해왔었다고 한다. 2022년 2월달에는 부인과 함께 2억222만2220원을 기부하면서 아너 소사이어티에 부부 회원으로 이름을 올렸다. 이후 2022년 11월 9일에 국민훈장 동백장을 받았다. #

위키백과의 초심자 프로젝트 명칭도 위와 같은 역할에서 착안해 '키다리 아저씨'라 한다.

용과 같이: 극 2에서 고아원 해바라기에 1000만엔 이상 후원시 달성목록 키다리 아저씨가 달성된다.

5. 은어

영화관에서 좌석을 발로 차는 사람을 일컫는 은어. 어린아이라면 상관없는데 다큰 성인이 영화관 의자 툭툭 차거나, 다리를 떨거나, 신발을 벗어서 발냄새 테러를 일삼거나하는 모든 종류. 특히 영화관에서 신발 벗는 성인을 까는 은어이기 때문에 자신에게 피해를 줬을 때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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