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Kurar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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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 | |
일본 | 박로미 |
한국 | 최문자[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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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BLOOD+의 등장인물.2. 상세
붉은 방패의 여성전투요원으로 루이스와는 같은 CIA 동기였다. 니카라과에서 익수를 목격한 후 붉은 방패의 에이전트가 되었다. 주무기는 M249기관총. 처음 등장했을때 사야에 대해 의구심을 표하는 등 겉으로는 냉정해보이나 사실은 아이들을 아끼는 자상한 인물이다. 데이비드의 요청으로 조엘이 라오스 지부에 파견시켰다.3. 작중 행적
칼 페이온의 농간으로 디바의 노래를 듣고 광전사화 및 폭주하여 적, 아군 가리지 않고 난도질하는 사야와 칼의 싸움 중 치명상을 입게 되며 카이 덕분에 정신을 차린 사야에게 "이미 저지른 일은 돌이킬 수 없어. 네 자신을 받아들이고 믿어야 해. (익수화된) 아이들을 저런 괴물로 만들어버린 녀석들에게 한 방 먹여."+ 죠지가 죽기 직전 말한 유언처럼 끝까지 포기말고 싸우라는 말과 함깨 사야와 카이, 하지, 데이비드를 전진 시킨 후 빈사 상태에서 수류탄을 폭파시켜 익수 무리와 자폭함으로서 산화한다. 아줌마랑 같이 천국에 가자는 마지막 유언을 보아하니 과거에도 눈 앞에서 어린아이가 죽는 것을 목격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사후 그녀의 기관총은 루이스가 이어받아 영국 크리스티나 섬에서 제임스와 전투 때 사용한다.
4. 기타
코믹스판에서도 등장하나 디바가 본부를 급습할 당시 쉽게 털려 죽는다.
[1]
참고로 최문자는 블러드 더 라스트 뱀파이어 중편애니에서도 더빙을 맡은 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