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결정했다! 내가 간다! 얘들아, 따라와?
독일 고지에서 자란 건강하고 명랑한 것이 장점인 소녀. 아무도 본 적 없는 보물을 찾아서 판매해 대박을 터뜨리겠다는 야망을 가지고 바다에 나왔으며, 밝은 성격으로 거래 상대방과 신뢰관계를 구축해 교역상으로서 천부적인 재능을 보여준다.
본성은 밝은 그녀이지만 실은 가정환경이 복잡한데, 그것을 느끼게 하지 않는 힘도 있다.
1.1. 성능
- 탐험: 800
- 전투: 700
- 교역: 800
- 스킬/효과:
- 할인 명인 / 교역에서 거래시 구입 가격이 조금 할인된다.
- 싸움 응원 / 일기토시 아군 전원의 공격력을 약간 상승시킨다. (열전 퀘스트 클리어시 획득)
2. 열전 퀘스트
- 난이도 : ★★★★★★★
- 필요 해도
- 중유럽 3의 해도 / 서부 지중해 2의 해도 / 프랑스 서해안1의 해도
- 내용 - 교역
- 비엔나에 기항
- 비엔나에 건포도 납품
- 비엔나에 꿀 20통 납품
- 보상 : 쥬얼 5개 / 싸움 응원
니나와는 아는 사이로 니나가 메르카토르와 함께 독일 남부를 조사하러 갔을 때 만난 사이라고 하며, 구매할 때 실수를 해서 꿀을 20통 매입하려고 했지만 200통이 도착해서 재고가 많이 남는 바람에 비엔나에서 꿀 축제를 개최하려고 한다.
니나에게 사전에 비엔나에서 사전에 꿀 수요를 높이기 위해 꿀을 유행시켜달라는 의뢰를 하며, 주인공 일행이 비엔나에서 꿀을 유행시키면 클라라는 요리 솜씨도 뛰어나고 직접 요리를 준비하려 하지만 건포도를 준비하는 것을 깜빡했다고 한다. 이를 들은 니나가 클라라에게 직접 축제를 준비하라면서 주인공 일행이 건포도를 구하러 가며, 건포도를 전해주면 클라라는 요리를 해서 손님에게 제공한 후에 예상 외로 매출이 좋아서 꿀의 재고가 떨어졌다고 하자 이번에는 주인공 일행이 꿀을 구하러 간다.
꿀을 구하러 오면 클라라는 니나에게 감사하다고 하며, 니나는 롯코와 함께 클라라에 대해 이야기로 부모님이 행방불명되었다고 언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