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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9:17:45

크로노 크루세이드/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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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막달라 수도회3. 악마4. 기타 설정

1. 개요

일본의 만화와 동명의 애니메이션 크로노 크루세이드의 설정을 정리한 문서. 단 원작과 애니메이션의 설정이 일부 다른 경우도 있으니 주의할 것. 이 문서는 원작 설정을 위주로 다룬다. 애니메이션의 설정 차이에 관해서는 이 문단을 참조.

2. 막달라 수도회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막달라 수도회 문서
번 문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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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3. 악마

우주에서 지구로 불시착할때 아틀란티스 대륙을 날려버렸고, 이 과정에서 막대한 데미지를 입어 육체는 수장되었고 그 과정에서 다음 세대의 악마들도 태어나기 전에 사망하여 시스템 전체가 위기에 처하자 작위를 가진 상급 악마들이 인간 여성을 판데모니움의 아스트랄체의 육체로 바치는 것으로 겨우 시스템을 유지하게 된다.
아이온은 성인식에서 사고로 금지된 영역에 억세스해버린 바람에 악마의 존재에 대한 이 진실을 깨달아버렸으며, 이 시스템을 엎어버리기 위해 자신들의 뿔을 자르고 판데모니움의 본체의 목을 베어 도주하는 반역을 저지른다. 하지만 그 상태로도 기동하였다가 크로노와 아이온에 의해 파괴되지만, 그 과정에서 막달레나와 접촉해서 그 몸을 잠식하나 실패한다.
또한 악마들은 뿔을 통해 아스트랄 흡수를 해 빠른 속도로 몸을 재생할 수 있지만 판데모니움으로부터 입은 상처는 재생을 할 수 없다. 본편에서는 리젤 제나이가 판데모니움의 목에게 당하여 하반신과 두 눈을 잃었다.
이후 아스트랄체는 릴리스라는 인간 여성을 육체로 삼아 존속하다가 기어이 아이온이 아즈마리아와 대행자들의 오라토리오로 육체가 각성. 바닷속에서 부상하는 것만으로 맨하탄을 수장시키고, 기아스를 발동해 추적자들을 무력화시키고 악마나 인간 가릴것 없이 침식해 레기온으로 변화시키는 등 세계 멸망급 깽판을 친다.
그 후 본체도 아이온에 의해 목이 베인 뒤 대체할 육체를 검색하나 기아스에 의해 뿔이 달린 악마들이 레기온으로 변질된 바람에 무리였지만 단 한명. 크로노와의 계약으로 영혼을 전부 소진한 로제트 크리스토퍼를 찾아내 그 육체를 노리나 로제트의 영혼이 돌아오는 기적이 일어나 최후의 사성문자로 아스트랄체는 완전 소멸. 이후 남은 육체도 붕괴해 세계 인류 전체를 레기온으로 변질시킬 뻔 했으나 아즈마리아와 대행자들의 성가로 아스트랄 라인을 타고 승천해 우주로 보내지며 최후를 맞는다.

4. 기타 설정



[1] 일본어로는 角(つの, 츠노)라고 쓰지 않고, 尖角이라 쓰고 ホーン(영어의 horn)으로 표기된다. [2] 켈트 신화에서 맹세에 대한 구속을 의미하는 말. [3] 판데모니움은 특수한 음파를 발생시켜 악마의 뿔을 통해 제어하고, 계약자는 특수한 아이템을 이용한다. [4] 레라이에는 아스트랄 라인의 영적 원소를 받아 스스로 기아스를 끊어버렸다. 아이온을 포함한 죄인들은 뿔을 잘라서 판데모니움의 기아스에 영향을 받지 않았다. 요슈아는 뿔은 있지만 레기온이 없는 사람이라서 영향을 받지 않았다. 또한 상위의 사념보다 더 강한 의지를 가지고 있으면 기아스를 무시하고 자신의 레기온을 제압할 수 있는데, 이 경우가 바로 크로노다. [5] 결전 후 세븐스 벨의 동결을 아이온의 뿔을 이용해 회복시키는 묘사가 있다. [6] 가이드 북에 따르면 날개 역시 아스트랄 라인의 힘으로 발현된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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