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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Oklopni voz "Krajina Ekspres" / 7. оклопни воз "Крајина експрес" |
1. 개요
크라이나 익스프레스 영상 |
2. 제원
<colbgcolor=#003893> 제7장갑열차 | |
제원 | |
개발 국가 | 세르비아 크라이나 공화국 |
개발 시기 | 1991년 |
운용 연도 | 1991년 ~ 1995년 |
탑승 인원 | 30명 |
3. 역사
1991년 크로아티아 독립전쟁 당시 크닌 시의 철도 노동자들에 제작된 크라이나 익스프레스는 크라이나 세르비아 경찰 소속으로 크로아티아의 티카른에 투입되었다.첫 실전에서 장갑이 빈약하다는 평가를 받아 25㎜ 두께의 철판이 용접되었고, 3호차 또한 제작되어 1호차와 2호차 사이에 연결된후 크로아티아군에 포위된 유고슬라비아 인민군 기지를 구출하기 위해 크로아티아 드르니쉬에 투입되었다.
1991년 말 스베티락 창고 점령중에는 유고슬라비아 인민군과 세르비아 크라이나군을 지원하였다. 이후 제7장갑열차라는 명칭으로 세르비아 크라이나군 제7북달마티아군단 산하 제75차량화여단의 열차 중대에 편성되었다. 1992년 1호차의 M-38H/52H 기관포는 화력증강을 위해 ZiS-3 사단포로 교체되었고, 57㎜ NURS L-57-016MD 로켓포드와 120mm 박격포가 추가되었다.
1993년 여름에는 ZiS-3 사단포가 M18 헬캣으로 교체되었고, 고무 장갑판이 측면에 설치되었다. 1994년 크라이나 익스프레스는 서부 보스니아 비하치에 투입되어 보스니아 제5군단과 교전했으나 9K11 말륫카에 맞아 승무원 1명이 부상을 입었다. 동년 12월 크라이나 익스프레스는 비하치를 빠져나와 크닌에 귀환했다.
1995년 세르비아 크라이나군은 88mm 대공포 3문을 설치하는 계획안을 제시했으나 크로아티아군이 폭풍 작전을 실행해 세르비아 크라이나 공화국을 포위함으로써 계획안은 실행되지 않었고, 크라이나 익스프레스는 크라이나 세르비아군 병력과 민간인을 스릅스카 공화국으로 탈출시킨후 크로아티아군에게 노획되는것을 원치않았던 승무원들에 의해 파괴되었다. 크라이나 익스프레스의 승무원들은 이후 스릅스카 공화국으로 피신했다.
4. 열차 구성
4.1. JŽ 664
JŽ 664 기관차 |
전후에도 살아남아 크로아티아 HŽ 철도에서 원상태로 복구한 후, HHŽ 2062 055호로 차호가 변경되어 현역으로 운행 중이다.
4.2. 1호차
1호차 |
- M-38/52H 기관포 ZiS-3 → M18 헬캣
4.3. 2호차
- 9K11 말륫카 2문
- 40㎜ M12 대공포
- M-53 기관총
4.4. 3호차
- M-55A3B1 대공포
- M-75 대공포
- M2HB 2정
- M-84 2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