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높이 | <colbgcolor=#ededed,#191919> 62.7m |
중량 | 7,000t |
전체 폭 | 38m |
스피드 | 500km/h(지상) |
흉부 | 37.1m |
파워 | 5,800만 마력 |
코어 큐 보이저 | 시시 보이저 |
오른팔 |
카지키 큐타마 와시 큐타마 |
왼팔 |
카멜레온 큐타마 사소리 큐타마 |
오른쪽 다리 |
오우시 큐타마 텐빈 큐타마 호우오우 베이스 |
왼쪽 다리 |
오오카미 큐타마 헤비츠카이 큐타마 호우오우 베이스 |
강화 |
호우오우 보이저 호우오우 스테이션 류 큐타마 코구마 큐타마 |
합체(변형) | 큐타마진 |
1. 개요
큐~타마 진!!
(유니버~스 킹!!)
(유니버~스 킹!!)
우주전대 큐레인저의 궁극 합체 메카. 한국명은 유니버스 킹
큐렌오가 기간트 호우오와 호우오우 베이스가 팔다리 및 백팩으로 합체, 각 호우오우 스테이션, 베이스의 큐타마 슬릿에 6개의 큐타마들이 '슈퍼 컴 온 더 도킹'하여 탄생하는 메카다.
2. 상세
24화에 등장. 시시 보이저, 기간트 호우오를 중심으로 12개의 모든 큐타마가 '슈퍼 컴 온 더 도킹'한 새로운 전설의 스페이스 로봇 포메이션이다.첫등장 시에는 시시 레드와 호우오우 솔저 2명이서 조종해도 문제는 없었지만 조종이 힘들다는 단점이 있었다.
25화에서는 제대로 12명이 동시에 조종하였으며 이때 최고 간부인 후쿠쇼군을 압도할 정도의 파워를 보였다.
하지만 바로 다음 에피소드에서 나가가 흑화하며 이탈하는 바람에 12체 합체 자체가 불가능하게 되고, 남은 큐레인저도 과거와 현재 담당의 두 팀으로 나뉘어 행동하는 바람에 한동안 등장할 일은 없을 것 같다... 라는 추측이 들었지만 아직 챔프와 쇼가 과거에 있는 31화에서 큐타마진이 등장했다. 오우시 큐타마와 류 큐타마가 나올 때 시공간을 초월하여 나타난 것으로 연출되었다. 단 24화에서 큐타마진이 첫 등장할 때 랩터와 스파다는 다른 행성에 있었는데 갑자기 큐타마가 날라가서 큐타마진으로 합체한 것으로 보면 과거에 남은 챔프와 쇼의 큐타마가 파괴되지 않고 현대까지 남겨져 왔다면 어디에 있던지 간에 큐타마진이 합체를 한다면 날아올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
주 조종은 호우오우 솔저가 지휘, 시시 레드가 중심부 담당, 류 커멘더와 코구마 스카이블루가 보조, 어깨 팀(카지키, 와시, 카메레온, 사소리)이 팔을 담당, 다리 팀(오우시, 텐빈, 오오카미, 헤비츠카이)이 다리를 맡아 세부 조종을 이룬다. 또 25화에선 멤버들이 큐타마를 임시 분리해 큐 보이저에 탑제해 전투를 벌이기도 했다.[1]
2.1. 무장 및 필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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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기
- 사출 공격 : 중심부와 관절부 담당을 제외한 나머지 큐타마를 사출시켜 해당 보이저로 재합체해 적을 공격하는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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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살기
- 큐타마진 메테오 부스터 : 통상 필살기. 양 팔의 호우오우 보이저의 버니어에서 9,999℃ 화염을 분사해 적을 불태운다.
- 얼티밋 메테오 브레이크 : 큐타마진의 최강 필살기. 전신의 12개의 큐타마로부터 큐타마 형상을 띈 에너지탄을 행성 직렬시켜 발사한다. 맞은 상대는 거대 큐타마가 되어 폭사한다. 이 기술로 거대화한 후쿠쇼군 테추를 물리치고 도균이 개발한 슈퍼 빅 모라이머즈를 향해 날리지만 전혀 효과가 없었다.[2]
- 얼티밋 올스타 브레이크 : 큐타마진의 궁극 필살기. 전 우주 88성좌의 힘을 받아 흉곽의 시시 큐타마에서 각 큐 보이저의 형상을 띈 무지갯빛 빔을 발사하는 궁극기. 이 기술로 거대화한 돈 아르마게를 쓰러트리고 우주를 해방시켰다.
3. DX/미니프라
3.1. 비판
제 2의 토큐 레인보우라고 해도 될 만큼 토큐 레인보우와 유사한 면이 매우 많으며, 그 덕분에 공개 직후 팬들에게 비판을 받았고 토큐 레인보우가 열차 진열대나 빨래판과 같은 별명을 얻었던 것처럼 일부 팬들에게 이쪽은 구슬 혹은 공 보관함과 같은 별명으로 놀림을 받고 있다. 지못미. 잡지샷을 통해 촬영용 슈트 모습이 공개되었는데, 합체한 모습이 마치 어느 참수전대의 메카와도 굉장히 유사해 보인다. 마침 같이 공개된 큐타마진의 필살기도 장착된 모든 큐타마들을 일제히 발사하는 모션이 딱 하이퍼 고세이 그레이트나 토큐 레인보우의 필살기 재탕(...)이다. 또, 팔 하박이 호우오 보이저의 하단부 = 기간트 호우오의 다리와 발을 그대로 이용하다 보니 주먹이 없다는 면에서도 호불호가 갈린다.미니프라로 발매된 큐보이저.[3] |
큐타마진을 완성시킨 상태에서 남아도는 잉여파츠들, 이 남는 파츠들을 다시금 로봇으로 만들려면 연결부 역할을 하는 별도의 큐타마가 필요하다. 그러나 앞서 방영한 작품들의 전례로 보아 국내 발매 시에는 식완이나 캡슐토이 큐타마의 발매를 기대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이기에 DX 제품을 모두 모은 다음 큐타마만 빼내서 합체시켜야 하는 일본 이상의 참극이 다시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오히려 잉여 파츠 문제는 토큐 레인보우보다 이쪽이 더 심각한데, 기존 제품만 가지고는 단 하나도 사지가 멀쩡한 메카를 만들 수 없다.[4] 울며 겨자먹기로 다른 큐타마 세트를 구입해 잉여 보이저를 로봇으로 만들어낸다 하더라도 이는 결국 예정에 없던 큐타마를 구입해야 한다는 점에서 미봉책에 불과하며, 팔 부분 연결부에 큐타마가 필요없는 케르베로스 보이저를 동원하더라도 다리 부분은 얄짤없이 버려진다. 애초에 잉여부품에 대한 평가는 "남는 부품을 활용해 로봇을 만들 수 있느냐"같은 부수적인 활용법이 아니라, "잉여부품이 얼마나 남느냐" 그 자체에 달렸으므로, 큐타마를 더 구입 하거나 오리온 배틀러에 잉여 보이저를 탑재시키는 등 다양한 방법을 제시하더라도 결국 대안은 대안일 뿐, 큐타마진 그 자체의 잉여부품 문제는 최악 수준이 맞다. 심지어 같은 장난감인 토큐 레인보우도 잉여부품이 많이 남지만 적어도 1개의 온전한 메카는 만들 수 있으며, 굳이 합체 설정을 생각 안 해도 모든 조인트를 동원한 잉여없는 합체까지 가능하다.
해당 동영상 리뷰를 보면 DX 완구를 합체하는 과정에서 기간트 호우오의 호우오 스테이션을 분해하고 큐렌오의 시시 보이저의 머리통을 뜯어내서 큐타마진의 후방에 장착될 호우오 보이저의 뒷면에 부착하는데, 이 과정에서 자칫 부품들이 쉽게 망가질 위험성이 엿보인다. 완구를 가지고 노는 대상인 어린이들은 성인에 비해 힘 조절이 잘 안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약한 재질로 구성된 장난감은 자칫 부서지기 쉽고, 파츠 간 결합성도 그닥 좋아 보이지 않아서 조금만 방심하면 부품의 망실도 각오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무엇보다 큰 문제는 일단 합체해놓고 나면 '재미가 없다'는 점. 큐렌오, 류테이오, 류테이 큐렌오의 장점은 각 보이저들을 자유롭게 교체하여 다양한 형태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인데 큐타마진은 큐타마 배치를 바꿔봤자 거의 임팩트가 없어서 그런 놀이가 불가능하다. 또한 라이트 & 사운드 기능은 기본적으로 큐렌오 그대로이고, 큐타마진 사운드는 기간트 호우오 측에 내장되어 있는데 기간트 호우오 사운드가 우선이라 선택하기도 어렵고 하필 기간트 호우오의 사운드 스위치가 고간에 있는데 합체 이후엔 고간이 가려져서 스위치를 누르기가 매우 불편하다. 또한 양손이 교체 불가능한 로켓 노즐 형태라 큐렌오나 류테이오처럼 다양한 기능의 팔로 바꿔주거나[5] 기간트 호우오처럼 무기를 들려줄 수도 없다. 팔 이외에는 가동도 기대할 수 없는데 그나마 그 팔 가동도 늘어난 팔 무게를 제대로 버티지 못하는 어깨 큐타마 접합부의 문제로 안심하고 할 수 없다. 파손은 아니고 그냥 빠지는 정도지만 말이다.
만들어 놓으면 할 수 있는 거라고는 그냥 세워놓고 보는 게 다인 수준이다. 이는 다른 전대완구도 마찬가지라는 반론이 있겠지만 애초부터 그게 전부인 다른 전대완구와 달리 큐레인저의 DX 로봇 완구는 다양하게 놀기 좋은 기능이 최고의 장점이었던 것을 다 죽여버린 것이다. 본래부터 갖고 노는 재미가 별로였던 토큐저 DX 로봇과는 전혀 다르며 그 갭이 큰 만큼 반감도 더 커지는 것이 당연하다. 큐렌오 자체는 전대완구 중에서도 완성도가 수준급으로 높았지만 거기에 뭘 더했을 때 큐렌오의 기능을 오히려 더 제약하는 결과가 되어버렸다. 이 때문에 큐렌오를 필요 최소한으로만 업그레이드하는 슈퍼 큐렌오에 대한 기대가 더 높아지고 있었다.
3.2. 반론
다만 디자인 면에서도 좋은 소리를 듣지 못했던 토큐 레인보우와 달리, 이 쪽은 디자인은 토큐 레인보우 보다는 낫다는 평을 듣고 있다. 또한 토큐 레인보우로의 합체시 1호 메카(레드 렛샤)가 아무런 기믹도 없는 장식물의 일부에 불과했다면, 이쪽은 제대로 1호 메카가 중심이 되며 형태도 완전 통짜 그 자체인 토큐 레인보우에 비해 DX완구 치곤 팔다리도 제대로 달린 형태인데다 핵심 기능인 라이트 & 사운드 기믹도 살아있는 구성이다. 사실 큐타마를 한데 몰아준 것을 제외하면 바쿠레츠 쿄류진에 더 가까운 구성.[6]부품의 안전성 문제에 대한 비판이 앞서 비판 문단에 서술되어 있으나, 실제로 DX는 충분한 크기의 표준 조인트를 사용하고 있으므로 오랜 시간이 경과하거나 과격하게 가지고 노는 데에 따른 열화가 아닌 이상 충분히 안정성을 확보하고 있다. 반다이 DX 완구 재질은 건프라, 미니프라와는 달리 의외로 DX는 매우 튼튼하며 파손의 위험이 높은 파츠는 연질 소재를 사용한다. 심지어 일본의 어린이 완구 안전검사는 그렇게 만만한 것이 아니며, 반다이가 아동용 전대완구 사업을 40년 동안 허투루 한 것이 아니다. 일부 예외도 있지만 대부분은 성인팬들에게 욕을 먹어가면서도, 주된 소비대상인 아이들이 걱정없이 가지고 놀 수 있도록 최대한 튼튼하고 단순하게 만들고 있다. 때문에 디자인 때문에 욕을 먹어도, 안전성 관련해서는 큰 비판이 없는 편.
실제 제품은 전반적으로 분해와 조립이 크게 어렵지 않고 파츠의 결합력도 기존 합체와 크게 다르지 않으며, 물론 큐렌오의 큐타마 접합부 결합력 자체가 그렇게 좋은 편이 아니지만 큐타마 외에는 큐렌오 몸체에 뭐가 많이 붙지도 않으므로 큐타마진의 전체적인 결합력이 부정적인 평가를 들을 정도는 아니다. 단, 기존 큐렌오의 헤드가 다소 작은 편이라 분실의 우려가 크고, 팔 부분의 무게가 크게 늘어나 어깨부분 큐타마 접합부가 잘 빠지기는 한다. 또한 기간트 호우오 때부터 문제가 됐던 기간트 소드 접합부의 후두둑이 심각하지만 파츠가 연질이고 날개 끄트머리 부품이라 합체에는 지장이 없고 파손의 우려도 적다. 부품의 손망실에 대해서는 이 정도만 유의해도 충분하다.
4. 기타
메카의 합체 규모와 각 멤버들의 상징 큐타마들이 한꺼번에 모였다는 점에서 그레이트 합체임을 상정하고 나왔다는 것을 단번에 알 수 있지만, 어째선지 과거 나무위키에서는 큐타마진을 한동안 그레이트 합체 메카로 분류하지 않았다. 그 이유는 큐타마진 이전의 그레이트 합체 메카들은 대부분 작품이 후반을 바라보는 9월 ~ 10월, 못해도 7월 ~ 8월에 공개되는 경우가 많았고, 시기상 가장 마지막으로 발매되는 메카와 합체하는 패턴이 거의 일반적이었는데, 큐타마진은 이례적으로 기간트 호우오가 공개된 4월이라는 굉장히 이른 시기에 등장했고, 초거대 메카인 오리온 배틀러 없이 신전사들의 메카들로만 합체한다는 점으로 인해서 지금까지의 최종메카를 구분하는 방식에 혼란이 생겼기 때문이었다. 거기에 디자인까지 토큐 레인보우급으로 악평을 많이 들어서 시작부터 비호감 스택이 쌓인 것도 있었다.그래서 큐레인저 방영 당시에는 큐타마진의 공개 시기를 고려하여 진정한 그레이트 합체 메카가 나올 거라는 예상이 있었는데, 정작 이후에 등장한 오리온 배틀러는 오히려 합체 기믹이 없는 단독 변형 메카로만 발매되었고, 오리온 배틀러 다음으로 나온 코시지 보이저는 큐렌오를 강화시키는 것으로만 그쳐서 의미없는 논쟁만 더욱 심해지게 되었다. 이것 때문에 나중에는 최종 메카가 없는 전대로 확정시키는 분위기가 조성되기도 했고, 굳이 기존의 분류 방식을 맞추겠다는 목적으로 오리온 배틀러의 궁극 갤럭시 모드나 슈퍼 큐렌오를 최종 메카로 분류하자는 억지성 높은 주장이 나오기도 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단순히 날짜나 합체 패턴만으로 최종메카를 구분한다는 의미가 점차 희미해지게 되었고, 이에 따라 큐타마진을 다시 그레이트 합체 메카로 분류하려는 움직임이 생겨나기 시작했다. 이후 기계전대 젠카이저의 전력 젠카이오가 필살기로 역대 최강 메카들을 소환할 때, 이들과 함께 당당하게 등장한 것으로 공식적인 그레이트 합체 메카임이 증명되면서, 마침내 논란을 완전히 종식시키게 되었다.
출연이 뜸하고 OP에서도 아예 사라져버려서 그 존재가 잊혀진건가 싶더니...... 40, 42화에서 오래간만에 출전했지만, 42화에선 부쇼군들을 합체시켜서 만든 어캐추가에게 그간 보여준 활약상이 무색할 정도로 처참히 털려버린다. 같은 화에 마찬가지로 오래간만에 나온 류테이 큐렌오는 필살기 대결로 무승부를 이끌어낸 걸 보면 너무 대조적.
하지만 최종화인 48화에서 오랜만에 등장하여 거대화한 돈 아르마게를 털어버리는 활약을 했다. 가장 마지막으로 활약한 메카. 아마 12명의 큐타마의 힘을 모두 모아 돈 아르마게를 물리친다는 의미를 12인 전원 합체로봇인 큐타마진에 부여한 듯.
5. 같이 보기
우주전대 큐레인저의 주역 메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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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다이 게키파이어 (슈퍼 라이노 파이어) 사이다이 게키토우쟈 (슈퍼 라이노 비스트) 사이다이 게키 린 토우쟈 (슈퍼 라이노 링 비스트) |
엔진오 G12 (엔진 킹 G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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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트 고버스터 고버스터킹 (고버스터 얼티밋) |
기간트 쿄류진 (기간트 티라노 킹) |
토큐 레인보우 (레인보우 트레인 킹) |
패왕 슈리켄진 (라이온 닌자 킹) 패왕 게키아츠다이오 (라이온 볼케이노 킹) |
와일드 토우사이 도데카 킹 (와일드 라이드 오션 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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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대 | 42대 | 43대 | 44대 | 45대 | |
큐타마진 (유니버스 킹) |
굿 쿨카이저 VSX (슈퍼 카이저 VSX) |
킹 키시류오 (다이노소울 카이저) |
- |
전력 젠카이오 (전력 젠카이킹) |
|
46대 | 47대 | 48대 | |||
토라도라 오니타이진 키와미 (파이널 돈 버스터킹) |
갓 킹오저 (그레이트 갓 엠페러) |
분붐저 로보 챔피언 | |||
[1]: 극장판 메카도 겸함. |
[1]
여기서 우스갯소리지만
이때
당시
큐 보이저를
조종해
전투를 벌인
멤버들은 2년 후에도 리벨리온에 재직하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
[2]
대신 오리온 호가 큐레인저 멤버들을 피신시키고 혼자서 길동무로 삼게 된다.
[3]
DX 큐타마진 보다 미니프라 큐타마진 쪽이 상황이 심각하다. DX는 다른 큐타마로 바꿔서 온전한 로봇으로 만들 수 있지만 식완은 그것조차도 할 수가 없다. 하지만 추후에 발매되는 코지시 보이저&모라이어즈 세트에 추가 미니 큐타마를 넣어줬기에 슈퍼 큐렌오 - 류테이오 - 큐타마진으로 구성할 수 있게 되었다.
[4]
기간트 호우오 이전의 큐레인저 메카들은 기본적으로 큐타마가 각 보이저를 이어주는 연결부품 역할을 하다 보니, 큐타마가 없으면 아예 합체 자체가 불가능하다.
[5]
미니프라의 경우 노즐에 큐타마와 같은 접합부가 있어서 원래의 큐렌오 팔 부품을 추가로 장착할 수 있다.
[6]
1호
메카의 몸통
로켓형
3호 메카가 메인으로 합체하는 공통점이 있다. 차이점이라면 바쿠레츠 쿄류진은 여기에 추가로 무장 메카가 1대 더 합체한다는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