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신한 방식으로 한때 이목을 끌었고, 플레이 스토어 매출 10위안에 들기까지 했지만 서비스 시작 후 석 달만에 순위권 밖으로 밀려났으며 서비스 시직 1년도 안된 2015년 3월에 서비스 종료.
사실 제작팀인 리본게임즈가 인수 당시부터 빚더미라 모회사인 넷마블이 이걸 수습하기 위해 제작팀을 해체시키고 서비스 종료했다는 카더라가 있다. 여튼 리본게임즈는 턴온게임즈, 누리엔소프트와 합병되어서 넷마블 네오로 재탄생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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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하자마자 인기를 이끌지 못하고 곧바로 망했던 도전 동화! for kakao나 샤이닝스토리 for Kakao 같은 게임도 최소 1년간 서비스하는 원칙(?)을 가진 넷마블의 전형적인 행태와 달리 이 게임의 이른 서비스 종료가 이례적이긴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