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런: 마녀의 성/꾸미기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5px -13px"	<colbgcolor=#439><colcolor=#fff> 캐릭터	쿠키( 미출시 쿠키 전망) · 주민
콘텐츠	쿠키 퍼즐 챌린지 · 꾸미기
기타	스토리 · 평가 · 패치노트

1. 개요

2. 상세

3. 업그레이드

4. 목록

4.1. 에피소드 데코

4.1.1. 에피소드 1: 마녀의 주방

• 잠들어 있던 지하 로비
  
  신비롭고 으스스한 기운이 감도는 마녀의 성 지하의 로비. 금방이라도 깨어날 것 같은 석상, 누군가를 기리는 제단, 어둑한 복도 너머 들려오는 고양이 울음소리까지! 대체... 이 성에는 어떤 비밀이 숨어있는 걸까?
• 후끈후끈 조리실
  
  신선한 버섯을 넣은 수프를 따끈하게 데우고, 고기젤리를 굽느라 늘 불을 피워 후끈후끈한 조리실. 음식 향기만 맡아도 따듯해지는 기분!
• 따스한 쉼터
  
  서늘한 부엌에 오래 머물러 차갑게 식은 쿠키도 따스한 쉼터에서 푹 쉬면 여유로운 마음과 갓 구웠을 때의 고소한 향을 되찾는다.
• 속삭이는 창고
  
  어쩐지 으스스한 것들을 잔뜩 보관하고 있는 창고. 누가 이곳에 물건들을 보관했을까?
• 생명물약 연구실
  
  쿠키들이 딱딱하게 굳지 않으려면 꼭 필요한 생명물약. 그 생명물약을 직접 만들기 위해 연구를 거듭한 흔적이 가득하다.
• 딸기향 아지트
  
  진한 딸기향 덕분에 어떤 쿠키가 머물렀던 방인지 단번에 알아차릴 수 있을 것 같다!
• 보냥관 집무실
  
  부엌의 질서를 잘 유지하기 위해 언제나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는 긍지 높은 보냥관의 집무실. 반짝이는 칭찬 배지가 가득 쌓여있는 것을 보니, 무법자들을 잔뜩 혼내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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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 에피소드 2: 그랜드 캐비닛 호텔

• 귀중품 보관소
  
  24시간 철통 보안을 자랑한다는 귀중품 보관소. 값비싼 보석부터 정체를 알 수 없는 희귀한 물품까지, 경매장 부럽지 않은 귀중품이 한데 모여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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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새치 레스토랑
  
  셰프의 고향을 본떠 만들었다는 레스토랑. 감미로운 음악과 신비한 분위기, 입안을 깜짝 놀라게 할 음식까지?! 호텔에 방문한다면 한 번쯤 꼭 방문하는 것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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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긍지의 바버샵
  
  기나긴 여행으로 아이싱이 지저분해졌다면 이곳을 주목! 최고급 크림 샴푸와 오븐 열기만큼 뜨거운 드라이를 받는다면 당신도 말끔한 쿠키가 될 수 있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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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텔 객실
  
  그랜드 캐비닛 호텔이 자랑하는 최고급 서비스를 맛볼 수 있는 객실. 편안한 잠자리, 아름다운 인테리어, 24시간 룸서비스까지! 이보다 편안한 장소가 있을까?
• 초상화 방
  
  오랫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숨겨진 방. 어느 위대한 가문의 흔적이 겹겹이 쌓여있다고. 대체 어떤 비밀을 간직한 방일까?

4.1.3. 에피소드 3: 시럽의 정원

• 직접 만든 경비소
  
  버려진 소다 캔을 잘라서 만든 감시장치! 자투리 고무줄을 엮어 만든 실 전화! 래디시맛 쿠키가 직접 만든 이 경비소에는, 소중한 이를 다시 만나겠다는 한 쿠키의 의지가 가득 담겨있다.
• 알사탕 방앗간
  
  시럽을 듬뿍 머금고 자란 알사탕을 곱게 갈아, 달콤한 사탕가루를 만드는 방앗간. 여기서 온종일 일한 날이면, 바짓단에서 사탕가루가 우수수 떨어진다고!
• 슈가러시 극장
  
  채소 주민의 건강한 흥이 폭발하는 장소! 달콤한 시럽을 마시며 유쾌한 리듬에 몸을 맡기다 보면, 어느새 거대한 이파리 사이로 아침 햇살이 새어든다.
• 쌍둥이 응접실
  
  창문도 쌍둥이! 소파도 쌍둥이! 트윈체리 귀부인들에게 맞춘 독특한 가구가 인상적인 응접실. 혼자 이 방에 남게 되면 왠지 기분이 쓸쓸해진다는데?
• 수도꼭지 방
  
  시럽의 정원 전부를 달콤하게 적시는 소중한 수도꼭지가 있는 방. 어서 수도꼭지를 고쳐 정원을 다시 깨우자!
• 습하다 스파
  
  달콤한 수증기로 가득한 정원의 작은 스파! 약한 불에 오래 끓인 시럽에 몸을 담그고 있노라면, 시럽이 나인지 내가 시럽인지 점점 헷갈린다구~
• 잘 튀긴 움막
  
  반죽을 바싹 튀겨 세운 벽에 진득한 초콜릿 소스를 발라 마무리한 튼튼한 움막. 움막 주변의 시나몬 가루는, 츄러스골렘이 영역 표시를 위해 직접 뿌려둔 것이다.
• 신선한 보건소
  
  꼭지가 똑 떨어졌다고? 이파리가 시들었다고? 다친 주민을 위해 만든 이 보건소로 찾아오시기를! 수술용 저울부터 시럽 분무기까지, 응급처치를 위한 모든 도구가 준비되어 있으니까!
• 토마토 남매의 방
  
  대체 누가 이 남매를 한 방에서 지내게 한 것일까? 꼭지부터 껍질까지 하나도 닮은 구석이 없는 두 토마토는, 이 조그마한 방을 완벽히 반으로 갈라 사용하는 것에 성공했다.
• 음침한 농산물 창고
  
  여기도 오싹! 저기도 오싹! 무시무시한 도구가 가득한 이 을씨년스러운 간이 창고는, 마녀의 식탁에 오를 주민을 골라내기 위해 추수꾼이 직접 만든 곳이다. 모두 도망쳐!
• 로즈마리맛 쿠키의 비밀 온실
  
  어둑한 온실 안을 조심스레 들여다보면, 암전히 자라고 있는 이름 모를 묘목을 한가득 만나게 된다. 분명 무해하고 귀여워 보이는데, 이 섬똑한 기분은 무엇 때문일까?

4.1.4. 에피소드 4: 산 크렘

• 기다림의 방
  
  유통기한 검문소를 통과할 차례가 올 때까지 대기하는 방. 모두가 신선하던 옛날에는 설레는 마음으로 웃음꽃을 피운 주민들로 넘쳐났지만... 지금은 얼룩덜룩한 곰팡이와 아픈 주민의 신음만이 간간이 들린다고 한다.
• 온도 조절장치
  
  산 크렘이 언제나 신선한 이유는 모두 온도 조절장치 덕분이다! 산 크렘의 주민은 이곳을 서늘한 바람이 태어나는 곳이라 부르며 신성시했으나, 모종의 이유로 고장이 난 뒤부터 음산한 장소가 되고 말았다.
• 
  
• 크림주민 대피소
  
  습해진 산 크렘의 공기, 조금이라도 신선함을 유지하기 위해 만들어진 대피소. 상하거나 녹아내리기 쉬운 주민들을 위해 보냉팩을 구비해두었다.
• 냉기 채집소
  
  먹다 남은 젤리빈, 얼려둔 생수병, 오래 묵은 아이스크림... 모든 것이 꽁꽁 얼어붙어 버린다는 냉기 채집소. 산 크렘의 주민들을 위한 보냉팩도 모두 이곳에서 채취된다고. 잠깐! 보냉팩 속에도 젤리빈이 들어있는 건 아니지?
• 냉동 탄산음료들의 아지트
  
  얼음 감옥을 관리하며 주민들을 괴롭히는 못된 탄산음료들! 탄산음료들의 아지트에는 지금까지 용감한 쿠키 일행이 마녀의 성을 모험하며 만난 무시무시한 마녀의 부하들의 흔적이 보인다. 어떻게 된 거지…?
• 얼음 감옥
  
  꽁꽁 얼어 반짝거리는 얼음 조각들이 무척 아름다워 보이지만 사실은 무시무시한 얼음감옥! 마녀의 부하들이 마녀의 식탁에 올리기 위해 식재료들을 가둬두고 있다는데… 이대로 먹힐 수는 없지!
• 신선한 크림의 방
  
  오래전 산 크렘에 신선함을 선사했다는 신비로운 능력을 갖춘 쿠키. 그 쿠키가 깊은 잠에서 깨어난 곳이 바로 이 방이었다는 이야기가 사실일까? 산 크렘에 불어오는 바람의 온도가 제멋대로 변했을 때도 이 방의 아름다운 분위기만큼은 여전했다나.

4.2. 쿠키 테마 데코

• 아늑한 용감한 쿠키의 방
  
  용감한 쿠키가 오븐에서 갓 탈출한 후 꾸민 단출한 방. 화려하지 않지만 갓 구워낸 쿠키의 신선하고 고소한 향이 듬뿍 배어있다.
• 명랑한 쿠키
• 딸기맛 쿠키의 딸기에디션 게임룸
• 마법사맛 쿠키의 마법서가 가득한 방
• 천사맛 쿠키
• 눈설탕맛 쿠키의 따스한 겨울의 방
• 연금술사맛 쿠키
• 무언가 깨어나고 있는 좀비맛 쿠키의 방
• 체리맛 쿠키
• 탐험가맛 쿠키
• 톡쏘는 음모가 넘치는 악마맛 쿠키의 방
• 민트초코 쿠키
• 뱀파이어맛 쿠키
• 블랙베리맛 쿠키
• 스파클링 칵테일바
  
  언제나 상큼달달한 미소로 정중히 잔을 권하는 스파클링맛 쿠키의 매력에 퐁당 빠져 허우적거리는 쿠키가 한둘이 아니다! 덕분에 스파클링맛 쿠키의 칵테일바는 오늘도 발 디딜 틈이 없다!
• 만능 대장장이 아보카도맛 쿠키의 방
• 양파맛 쿠키
• 웨어울프맛 쿠키
• 치즈케이크맛 쿠키
• 코코아맛 쿠키
• 크림 유니콘 쿠키
• 마블데니쉬맛 쿠키
• 자허토르테맛 쿠키
• 래디시맛 쿠키
• 로즈마리맛 쿠키
• 딸기크레페맛 쿠키

4.3. 시즌 데코

• _{(위치베리 시즌)}

• _{(허브 시즌)}

• 찬란하고 신선한 퍼스트크림 쿠키의 방 _{(퍼스트크림 시즌)}

• 눈보라치는 밤, 안락한 블랙크림맛 쿠키의 방 _{(블랙크림 시즌)}

• 서늘하고 고요한 눈꽃맛 쿠키의 방 _{(눈꽃 시즌)}
  
  산 크렘의 서늘한 땅이 꽁꽁 얼어붙기 전까지는 눈꽃맛 쿠키의 방이 가장 서늘한 곳이었던 게 분명하다. 얼마나 고요한지 살얼음이 토독토독 어는 소리마저 들릴 정도. 이 방에 머무르면 정신이 맑아질 것 같은데?

• 다정함이 느껴지는 알록달록 무지개샤벳맛 쿠키의 방 _{(무지개샤벳 시즌)}

• 퍼스트그레인 쿠키의 곡식이 익는 풍요의 방 _{(퍼스트그레인 시즌)}
  
  온화한 햇살이 방 곳곳에 스며들고, 곡식 특유의 신선하고 고소한 냄새가 가득 풍기는 퍼스트그레인 쿠키의 방. 아무리 지치고 굶주렸다 해도 이 방에서라면 배부르고 행복할 수 있다.

• _{(메밀 시즌)}

5.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