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 신좌만상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인 《 카지리카무이카구라》의 등장인물 쿠조 시오리의 능력을 정리한 문서.2. 등급
초전 | 중전 | 오전 | |
등급 | 양 7 / 음 3 |
기형만다라·신 (畸形曼荼羅・蜃) |
태극·마리지천 (太極・摩利支天) |
숙성 | 파군성(破軍星) | 파군성(破軍星) |
서광만다라·신 (曙光曼荼羅・蜃) |
신주 | 없음 | 없음 | 마리지천(摩利支天) |
이능 |
다라니마리지천 (陀羅尼摩利支天) |
다라니마리지천 (陀羅尼摩利支天) |
태극·마리지천 (太極・摩利支天) |
초전 | 중전 | 오전 | |
근력 | 5 | 13 | 62 |
체력 | 6 | 14 | 63 |
기력 | 8 | 17 | 65 |
술력 | 2 | 6 | 50 |
주력 | 4 | 8 | 52 |
왜곡 | 3 | ? | 태극 60 |
3. 이능
3.1. 왜곡
옴·마리지예사바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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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마리지예사바하(唵・摩利支曳娑婆訶): 가능성 확대. 가능성을 완전 분기해서 다른 자신을 그림자분신처럼 소환해서 다룰 수 있는 능력이다.
분신술과 비슷하면서도 특이한 원리의 능력으로, 여러 평행세계의 자신으로 분기해 한번에 동시다발적인 각도에서의 공격이 가능하고[1] 케이시로에게 베여 살해당하면서도
죽지 않는 자신을 불러와 죽어가는 자신과 교체해서 반격해냈다. 다만 당연히 정도와 범위에 한계가 있고 환영이 아니기 때문에 한번 죽을때마다 입는 정신의 피해도 심각하다. 사망 한계는 약 20명 정도. 영창은 만엽집.
唵・摩利支曳薩婆訶――
(オン・マリシエイソワカ)
옴·마리지예사바하 ||
3.2. 태극
태극인 홍앵신몽·마리지천(紅楼蜃夢・摩利支天)은 시오리의 일그러짐의 궁극형태이다. 능력 자체는 같지만, 인간의 시야를 뛰어넘은 신의 시야로 가능성을 찾아낸다. 즉 아주 약간의 가능성이라도 있는 한 무한대로 분기해서 무한의 다른 자신을 생성해낼 수 있으며, 아무리 죽어도 계속해서 분기해버리므로 절대로 지지는 않는 능력이다. 영창은 마리지천경.
壱 弐 参 肆 伍 陸 漆 捌 玖 拾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布留部 由良由良止 布留部 흔들라 찰랑찰랑 흔들라 ここに天の数歌 登々呂加志宇多比あげて 浮かれゆかまくする魂結の 聞こえこしめして幸給う 이제 아메노카즈우타를 낭랑하게 읊어 구천을 떠도는 죽은 이의 넋을 기리나니 我が身に阿都加倍奈夜米流 夜佐加美阿倍久病をば 이 몸에 들러붙어 희롱하며 괴롭게 좀먹는 병환을 いと速やかに伊夜志たまいて 堅盤に常盤に守りたまえ聞こえしたまえと 한시라도 빨리 낫게 하소서 영원토록 재액으로부터 지켜주소서 天の八平手打ち上げて 畏み畏み申す 하늘을 향해 두 손 높이 올려 황송스레 비나이다 唵・摩利支曳娑婆訶 옴・마리지예사바하 唵・阿毘哆耶摩利支娑婆訶 옴・아비치야마리지사바하 鬼縛――隠身・三昧耶形・大金剛輪 귀박――은신・삼매야형・대금강륜 ここに帰依したてまつる 成就あれ 이제 귀의하오니 성취하게 하소서 ――太・極―― ――태・극―― 神咒神威――紅楼蜃夢・摩利支天 신주신위――홍루신몽・마리지천 |
4. 쿠조강신류
쿠조강신류 - 다라니공작왕 |
쿠조강신류란 대대로 황실을 수호한 쿠조 가의 유파 이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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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조강신류 - 다라니공작왕(玖錠降神流 ― 陀羅尼孔雀王): 쿠조강신류의 기술.기를 최대규모로 연성하여 직접적인 타격력으로 바꾸는 기술이며, 시오리는 이능과 결합하여 몇십 배로 위력이 증폭시킨다. 악한 기운을 가진 자에게는 위력이 더 증가된다고 한다.[2]
옴 마유라 키란데 소와카
のうもぼたや のうまくはたなん そわか
노우모보타야 노우마쿠하타난 소와카
玖錠降神流―――陀羅尼孔雀王
쿠조강신류――― 다라니공작왕 ||
- 쿠조강신류, 오의 대보누각선주다라니(玖錠降神流、奥伝 大宝楼閣善住陀羅尼): 쿠조강신류 궁극오의. 시오리는 태극을 기반으로 사용한다. 누각처럼 충격을 몇층으로 쌓아서 적의 내부에 때려박는 침투경. 쉽게 말해 다중통배권이다. 태극을 이용해서 공격회수를 무한대로 늘릴 수 있는 시오리에게는 최적의 기술.
[1]
예를 들어 상대의 머리, 상반신, 하반신이 비어있을 경우 어디를 공격할지 생각할 필요없이 저 세 가지 공격 가능성을 모두 취할 수 있어 팔이나 다리가 여러개가 튀어나와서 연속공격하는 형식.
[2]
작중에서는 이 기술을 독을 정화해, 칠난최멸을 이루는 파마공작이라고 묘사하는 장면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