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을 포기한 유리 장인
당신, 도쿄에서 온 건가.
깨져서 죽기 전에 얼른 돌아가는게 좋지 않아?
깨져서 죽기 전에 얼른 돌아가는게 좋지 않아?
이름 | 黒禰[쿠로네]=스피넬 (黒禰[クロネ]=スピネル) |
CV | 나미카와 다이스케 |
KEYWORD | 사건 |
KEYITEM | 유리로 된 팔찌 |
TEAR | 루연: 의미는 넘치는 눈물의 깊이를 연못에 비유한 말 |
Cendrillon palikA의 공략 캐릭터.
도쿄의 주민. 시엔과 유렌의 거처에 드나드는 청년.
무기력하며 무엇에 대해서도 귀찮아하는 태도를 하고있다.
도쿄의 주민을 그닥 좋게 생각하고 있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