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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9-10 17:12:29

쾌걸 조로리/초콜릿성


1. 개요2. 캐릭터
2.1. 주연2.2. 조연
3. 줄거리

1. 개요

파일:zorori6.jpg
쾌걸 조로리 시리즈의 6권이다.
저자는 하라 유타카이다.

2. 캐릭터

2.1. 주연

이번 편에서는 조로리, 이시시, 노시시, 부르르, 고부르이다.

2.2. 조연

슈퍼 아줌마 등이다.

3. 줄거리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조로리는 300원[1]이 있어서 슈퍼에서 부르르 초콜릿 3개를 사서 같이 나누어 먹었다.
그 초콜릿은 당첨이라 써 있으면 초콜릿성을 얻을 수 있는 이벤트가 있었다.
그런데 사실, 그 초콜릿은 누구나 당첨될 수 있다.
초콜릿이 3단으로(밀크,화이트,다크) 되어 있는데 밀크와 화이트 초콜릿 경계면에 당첨이라 써져 있다.
하지만 조로리가 바로 당첨되어 부르르 사장에게 가지고 왔다.
하지만 부르르는 초콜릿성까지 와야 당첨이라는 말을 했고, 조로리 일행은 바로 출발했다.
그런데, 중간에 노시시가 절벽에서 떨어진다.(!!!)
그리고 이시시와 조로리는 눈사태가 나서 도망쳤다.
그렇게 가던 길에 썰매가 있었는데 그 썰매는 이상하게 질주하다가...
파일:zorori6_1.png
조로리의 코가 눈에 박히고, 부르르가 눈을 라이터로 녹이자 조로리는 빨리 올라왔다.
그리고 도착해서 초콜릿성 문을 열려고 했는데 그건 문이 아니라 고드름을 발사하는 로봇 '스노우맨' 이었다.
조로리는 고드름 공격을 피하고 있었는데, 뒤에서 눈덩이가 굴러와 스노우맨을 덮쳤다.
그건 노시시가 눈덩이가 되 버린 것이였다.
그래서 조로리는 초콜릿성을 얻었다.
조로리는 초콜릿성을 남쪽지방으로 가지고 갔는데, 초콜릿성은 다 녹아버렸다.
조로리가 을 지으려는 계획은 또 실패.
[1] 원작에선 300엔으로 한화 기준 약 3천원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