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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95ED29><colcolor=#000> 콧치노 켄토 こっちのけん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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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명 |
스고 켄토 菅生 健人 (すごう けんと) |
| 출생 | 1996년 06월 13일, 오사카부 미노오시 (28세) |
| 국적 |
[[일본|]][[틀:국기|]][[틀:국기|]] |
| 성별 | 남성 |
| 가족 |
아버지: 스다 아라타 형: 스다 마사키 형수: 코마츠 나나 남동생: 스고 아라키[1] 조카[2] |
| 직업 | 멀티 크리에이터, 아티스트 |
| 데뷔 | 2022년 8월 31일 Tiny |
|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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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キャッチコピーは「緑のマルチアーチスト」。 老若男女、国籍関係なく楽しめる楽曲や映像などクリエイティブを得意とするマルチクリエイター。
캐치프레이즈는「녹색의 멀티 아티스트」. 남녀노소, 국적 관계없이 즐길 수 있는 악곡이나 영상 등 크리에이티브를 특기로 하는 멀티 크리에이터.
캐치프레이즈는「녹색의 멀티 아티스트」. 남녀노소, 국적 관계없이 즐길 수 있는 악곡이나 영상 등 크리에이티브를 특기로 하는 멀티 크리에이터.
실제 체험을 바탕으로 한 인간미가 있는, 파워풀하지만 어딘가 섬세한 악곡으로, 경험을 해 본 적이 없어도 들은 사람이 '자신의 일'처럼 느끼게 하는 공감성 높은 가사가 특징이다.
네 기꺼이가 발매 한 달 안에 MV 1,000만 회 재생을 돌파했으며 일본 뿐만이 아닌 다양한 나라의 인기 차트에 랭크되어 글로벌하게 지지받기 시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