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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9-09 19:56:36

콜 오브 듀티: 어드밴스드 워페어/캠페인/지적할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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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 오브 듀티: 어드밴스드 워페어 관련 문서
싱글 캠페인 싱글 캠페인 · 등장인물 · 개연성 문제
멀티플레이어 장비류 · 맵 일람 · 스코어스트릭 · Perk
기타 발매 전 정보 · Hold ⓧ to Pay Respe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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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1. 개요2. 입대식 (Induction)3. 범인 수색 (Manhunt)4. 붕괴 (Collapse) 5. 포획 (Captured)6. 종착점 (Terminus)

1. 개요

콜 오브 듀티: 어드밴스드 워페어/캠페인에서 허술한 점이나 지적해야 할 점을 모아놓은 문서다. 어드밴스드 워페어는 기본적으로 미래전에 걸맞은 스피디한 전투와 다양한 전술을 선보였으나 콜옵 전통이라고 할 수 있는 여러가지 지적해야 할 점이 많이 보인다. 하지만 고증이란 면만을 본다면 모던 워페어 시리즈처럼 21세기의 현대전을 다루는 작품에 대해서는 고증오류를 지적할 수 있겠지만, 본작은 수십년 뒤이자 정확히는 21세기 중후반의 미래의 전장을 다루므로 고증오류로부터는 자유롭다. 그 정도로 먼 미래는 뭐가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르니까. 여기서 문제가 되는 점은 바로 개연성.

2. 입대식 (Induction)

3. 범인 수색 (Manhunt)

4. 붕괴 (Collapse)

5. 포획 (Captured)

6. 종착점 (Terminus)


[1] 물론 배경연도가 2054년이니 그 전에 새로 개통되었다하면 할말 없겠지만... [2] 영어로는 용문동으로 제대로 썼지만, 한글로는 엉뚱하게 용면동으로 썼다. 만들 때 아무렇게나 이 동네, 저 동네를 섞은 거로 보인다. [3] 게임적 허용으로 치자면 작전 구역이 나뉘어서 마주칠 일이 없었다고만 생각하면 될 듯하다. 일단 이런 건 나중에 생각하자. 그게 답이다(...). 당장 모던 워페어 3의 함부르크 전투에서도 독일 연방군은 코빼기도 보이지 않았다. 위키에서만 미군과 함께 러시아와의 전투에 참여했다고 간략하게 서술될 뿐. 위키 문서에서 대한민국 국군도 북한과의 전면전에 참여했으며 서울이 쑥대밭이 되고 북진통일도 못한 것 같지만 아무튼 한미연합군의 총체적 승리라고 나와 있다. [4] 단 정확히는 건물 안에서 하데스와 똑같은 모습을 한 가짜이며 대원이 각막인식장치로 확인했을 때 하데스가 아니라고 했다. 더욱이 몸에는 폭탄이 있었다. 즉 처음부터 함정이었던 셈이다. [5] 다만 시대상으로 이때는 2054년이다. 3D 홀로그래픽이긴하지만 일로나의 HUD로 본 영상을 3D 홀로그래픽으로 바꾸었을 가능성도 있다. 만약 그것이 아닐 경우에 가장 가능성이 큰 경우는 하데스가 아틀라스 내부에 스파이를 심어놓았을 경우다. 그랬다면 아틀라스의 정보를 빼내오는데도 개연성 문제가 훨씬 덜했을 것이다. [6] 다만 미션을 해보면 같이 영상을 본 기드온이 가짜가 아니냐고 의심하자 일로나가 동영상의 원출처가 아틀라스사 일뿐더러 아틀라스의 기술로 암호화돼 있었다고 반문하는 장면이 나오기는 한다. 그리고 미국식 말장난인지 직접 조사한 건진 모르지만 일로나가 언급하길 이 나이지리아 기술자는 본국으로 돌아가지 못했다고 했다. 물론 그런 묘사가 나오기는 했지만 주인공이 너무 쉽게 배신을 해버렸다는 느낌이 든다. [7] 이마저도 작전은 맥밀란이 죄다 지휘한다. [8] 해당 내용 작성자의 의견과는 다르게 해당 부분의 맥락을 보면 조나단이 본인 회사 최고의 용병들이 본인을 죽이는 임무를 달성하지 못한 것을 조롱하며 약자가 있기에 강자가 있다는 내용을 이야기 하는데 코맥이 아들은 약자냐 강자냐를 묻자 조나단이 위의 대사를 하며 코맥에게 화를 낸 상황이다. 저런 이야기를 하는게 부자연스러운 상황은 아니다. [9] 아이언스가 애초에 만티코어 미사일이 몇 개 없다고 정보전을 걸어 삽질하게 한 뒤에 중동에서 날리려고 했을 것이라는 추측도 할 수 있지만 문제는 삽질시키려고 한 것 치고는 병력을 너무 많이 쏟아 부었다 라는 것. 실제로 두 군데에서 나눠서 운송 작전을 한 것 때문에 병력 공백으로 중동의 아틀라스 본사가 공격받았다. 이럴거면 그냥 중동에 병력을 총 집결시켜 싸우는 게 나았을 수준... [10] 잔해 챕터의 막바지에서 잠깐 나오지만, AST 슈트의 경우 얼굴을 드러낼 수도 있고, 슈트로 감쌀 수도 있다. 어른의 사정인지 의도한것인지는 알 수 없지만, 가운데가 휑하니 비어있는 플레이어 AST의 HUD와는 다르게 전신을 감싼 상태였을 수도 있다. [11] 완벽한 차폐는 아니었는지 기드온은 중간에 주저앉아버리고 미첼은 로켓을 무력화시킨후 아예 뻗어버린다. 다만 여전히 의문점인 것은 일단 얼굴을 완전히 가렸지만 완벽한 차폐가 아니라서 그저 쓰러지는 것에 그친 다는 것은 앞뒤가 안 맞는 성능에 가깝다. 그 이유가 중간에 처음으로 AST를 탈취하게 되는 과정은 고작 폭발에 휩쓸려 날라온 벽에 부딪힌 것으로 파일럿이 쓰러져서 같이 쓰러진 AST를 회수한 것인데 이정도로 파일럿 보호가 약한 슈트가 그 고열은 어떻게 보호해주었는지가 의문. 아 물리 공격은 방어 못 해주지만 더 고난이도가 필요한 열방어는 잘 해준다고 [12] 내 자랑스런 양아들이 돼서 나와 함께 세계를 통치하지 않으련? vs 대량살인마의 양아들 따위는 관심없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