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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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777,#555><colcolor=#fff> 이미 철거된 건물 | 구룡전화빌딩 | 코즈웨이베이 서점 |
진행 중인 건물 | 초이홍 아파트 | 췬완 치안법원 |
<colbgcolor=#014191><colcolor=#fff> 코즈웨이베이 서점 銅鑼灣書店 | Causeway Bay Book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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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
1994년 ~
2015년 ( [[홍콩| ]][[틀:국기| ]][[틀:국기| ]]) 2020년 ~ 현재 ( [[대만| ]][[틀:국기| ]][[틀:국기| ]]) |
현 주소 | |
타이베이시
중산구 난징시루 5-1호 10F-2 台北市中山區南京西路5-1號10樓之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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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홍콩 주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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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코즈웨이베이 록하트 로드 531 香港銅鑼灣駱克道531號 531 Lockhart Road, Causeway Bay, Hong Ko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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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베이징의 권력투쟁을 해부한 책들을 팔던 서점
― 지해범 전 조선일보 동북아연구소장 #
― 지해범 전 조선일보 동북아연구소장 #
2019년 홍콩 민주화 운동의 도화선이 된 홍콩의 민주 성향 서점이자, 서점 주인과 주주, 직원 등 5명이 아무도 모르게 중국 국가안전암라는 비밀정보기관에 납치되어 6개월 이상 신체적, 정신적 고문과 조사를 받은 사건은 홍콩인들에게 큰 충격을 안겨주었다.
2. 전경
3. 역사
2019년 9월, 대만에서 서점을 다시 열기 위해 온라인 모금을 시작했고 20시간 만에 목표액인 280만 대만달러(약 1억830만 원)를 달성했다.2020년 연초 동아일보와 단독으로 접촉한 람웡키는 대만에서 서점 문을 다시 여는 것은 ‘중국에 대한 저항을 이어가는 방법’이라며 ‘방문객들이 책을 통해 중국의 실체를 접하고 맞설 방법을 찾았으면 한다’고 인터뷰했다. 동아일보
2022년 통로완 서점 점장인 람웡키는 낸시 펠로시와 면담 대상으로 선정된다. 홍콩 출신의 홍콩 퉁뤄완 서점 점장이었지만 대만방문 및 중국 군사훈련 사태에서 나타난 이유는 바로 퉁뤄완이 홍콩을 떠나 대만에 살고있기 때문. 지난 2015년 중국 공산당 비판 서적을 취급했다는 이유로 중국 당국에 납치돼 구금됐다 풀려난 뒤 타이완으로 건너가 살고 있다.
펠로시가 만난 건 중국이 자유민주주의를 억압하고 인권과 법치를 무시하는 국가라는 점을 부각하려는 의도가 있. 중국의 체제에 맞선 민주화 인사들이 중국의 탄압받았다는 점을 환기시키는 일정으로 보인다.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