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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마니아의 前 축구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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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eeeeee,#191919> 이름 |
콘스탄틴 러둘레스쿠 Constantin Rădulesc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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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 | 1896년 10월 5일 | |
| 루마니아 왕국 클루지나포카 | ||
| 사망 | [1981년 12월 31일 (향년 85세) | |
| 루마니아 사회주의 공화국 부쿠레슈티 | ||
| 국적 |
[[루마니아|]][[틀:국기|]][[틀:국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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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업 |
축구선수(
골키퍼 / 은퇴) 축구 감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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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속 | 선수 |
올림피아 부쿠레슈티 (1919-?) 우니레아 트리콜로르 부쿠레슈티 (?-1923) |
| 감독 |
루마니아 대표팀 (1923) 루마니아 대표팀 (1928~1934) 루마니아 대표팀 (1935~1938) CFR 1907 클루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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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생애[1]
1.1. 감독 생활 이전
러둘레스쿠는 제1차 세계 대전 당시 참전 용사였다. 1916년부터 1918년까지 머러슈티 전선에서 복무했으며 당시 오른팔에 부상을 입었다고 전해진다. 1919년에는 파리에서 열린 연합국 체육 대회에 골키퍼로 참가하기도 했다.전쟁이 끝난 후 러둘레스쿠는 올림피아 부쿠레슈티, 트리콜로르 부쿠레슈티에서 1923년까지 축구 선수로 활동했으며 그 이후에는 감독, 주심, 축구행정가로 변신했다.
1.2. 감독 생활
러둘레스쿠는 1923년에 잠시 루마니아 대표팀의 감독을 맡았다가 1928년부터 다시 복직해서 6년간 루마니아 대표팀을 이끌었다. 그리고 1935년부터 3년간 한번 더 대표팀을 이끌었는데 이렇게 러둘레스쿠는 FIFA 월드컵 역사에 유일한 30년대의 3차례 월드컵에 모두 참가한 감독이라는 진기록을 세웠다. 하지만 루마니아는 3번 모두 1라운드의 벽을 넘지 못했다.대표팀 감독에서 물러난 이후엔 정확한 재임 시기는 알 수 없지만 CFR 클루지의 감독 자리에 있기도 했다.
2. 뒷이야기
- 러둘레스쿠는 1930년 월드컵 당시 1조 경기였던 아르헨티나 vs 프랑스 경기에서 선심을 보기도 했다.
[1]
출처: 위키피디아, 11v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