겁이 많고 소심한이 코비토는 노란꽃을 좋아하며 더듬이로 빨아먹는다. 천적이 나타나면 더듬이를 세우고 엎드리는데, 심하게 경게하면 잎으로 숨는다. 잠은 잎을 돌돌 말아서 자는데 작은 소리에도 놀라기 때문에 자는 시간은 길어도 3시간 밖에 안 된다. 보호색 때문에 육안으로 찾기가 쉽지않다. 허물은 몸이 가려우면 벗는데 더듬이부터 벗는다 몸부터는 천적들 때문에 빨리 벗는다. 허물은 천적들이 먹어버리기 때문에 흔하지가 않다. 간혹 오이와 함게 출하되는데, 천적인 참새나 동박새가 밭에 떨어트렸다는 설이 있다.
잡을 때는 상자, 물감, 노란꽃, 방울, 노끈, 칼, 바구니, 꿀, 테이프가 필요하다. 물감으로 상자에 풀과 노란꽃을 색칠하고 칼로 들어갈수있게 자르고 아래는 납둬라 닫을때 써야한다. 상자에 구멍을 내서 노끈을 넣고 위로 올린다. 노끈을 위에다 붙어서 소리가나게 한다. 바구니에 노란꽃을 담아서 꿀을 넣으면 상자 안에 넣어주자. 노란꽃을 바닥에다 깔고 기다리자. 방울소리가 나면 잡힌 거다. 노란꽃을 따라가서 바구니에 있는 큰노란꽃을 보고 놀라서 가다가 줄에 걸려서 방울소리가 나면서 기절한다. 상자에 문을 닫고 집으로 가자. 쿠사마다라오오코비토를 만졌을 경우 손에서 풀냄새가 나서 우유로 손을 씻어야 한다.
키울 땐 수조, 흙, 풀, 노란꽃, 물통, 돌이 필요하다. 베란다는 천적의 습격 때문에 안 된다. 풀은 많으면 찾기가 힘드니까, 2/3 정도 깐다. 이제 쿠사마다라코비토를 넣자. 잡은 직후엔 겁을 먹고있기 때문에 바로 들어간후 풀속에 숨는다. 풀을 빻아서 꿀을 넣고 물을 손에 바른 후, 손을 살며시 다가가서 쿠사마다라의 앞에 손을 내미는 것을 반복하면 더듬이로 꿀을 핥을 것이다. 이러면 많이 친해졌다는 뜻이다. 스트레스가 있으면 축늘어지는데 생명이 위험하니 풀어줘라. 아종으로 오도리마다라가 있다.
성질이 난폭한이 코비토는 소수의 무리로 산다. 나비를 엄청 좋아하며 꽃처럼생긴 더듬이의 냄새로 벌레들을 유인한다. 간혹 무리간의 다툼이 있지만 작은동물을 잡을때는 서로돕게 된다. 쿠사마다라오오코비토가 리틀하나가시라에 더듬이를 빨아먹는 사진이 있는데 꽃으로 착각해서 빨은건지는 불명이다. 리더를 정하기위한 싸움이 있는데 서로의 꽃잎을 따고 꽃잎이 남은 리틀하나가시라가 이긴다. 이긴 리틀하나가시라의 꽃잎은 커진다. 마모리 코모리와 공생하는데 마모리 코모리의 더듬이에서 나오는 냄새가 벌레들을꼬이게하는데 리틀하나가시라들은 그것들을 먹는다. 대신 리틀하나가시라는 마모리 코모리를 자신들의 영역에 안전하게 있도록 한다. 잡는법은 철장 노끈 통 동물이나 고기 접시 숳 등을 준비한다. 동물들이 불상하다고 생각하면 고기를 사용하라 리틀하나가시라를 잡을땐 멀리 떨어져야 한다. 사레중에서는 리틀하나가시라가 엉덩이를 고기로 착각하고 문 사레도 있다. 또 눈이 마주치면 안 된다. 철장을 노끈으로 나무에 매달자 리틀하나가시라가 접근했을때 줄을 당겨야 한다. 갇힌리틀하나가시라는 철장을 두드리는데 술을 뿌려주자 그러면 취해서 잔다 1마리만 잡으면 안 된다. 3마리 이상은 잡아야 한다. 성인용 밥법도 있다. 옷을 벗고 거기에테이프를 붙인다. 위험도도 높으지만 성공률도 높다 키울때는 철장 흙 작은풀 나무를 준비한다. 풀은 역시 조금만 넣자 잡은후에도 심하게 버둥거리기 때문에 얌전해질때까지 노끈으로 묶어둔다. 2일이 지나면 얌전한가 싶은데 그것은 훼이크다. 얌전해지면 꽃점도 해보도록 한다. 리틀하나가시라의 꽃점은 잘맞는다고 전해진다. 먹이는 나비나 고기 고기경단을 준다 고기경단은 꼭 장갑을 끼고 주자.
복숭아의 기생하는 귀여운 녀석 복숭아에 기생하려고 나무를 탄다. 복숭아에 들어가서 엉덩이로 막는다. 복숭아동자의 모델이고 강물에 떠내려오기도 한다. 가끔 마트에서 나오는 경우도 있다 복숭아를 자르면 있을지도 모르니까 조심하자 잡는법은 나무 망치 노근 신문지 가위 삽 복숭아 돌 흙 복숭아향이 필요하다. 망치로 나무를 50cm정도까지 땅에다 밖고 복숭아를 노끈으로 묶는다. 나무에다 30cm까지 묶은다. 가위로 잘 끈어지게 쪼금 자르고 아래의 삽으로 가로 10m 세로 5m 정도 파고 거기에다 신문지 2개를 깐다 거기에다가 돌4개를 놓고 흙을 깐다. 복숭아향을 복숭아에 뿌려준다. 모모지리가 걸리면 복숭아를 엄청 좋아해서 엉덩이부터 떨어진다. 모모지리도 일어서지 못한다 더듬이를 잡거나 손에 올려놓는다. 얼굴을 잡으면 복숭아즙이 나오기 때문에 주의해야한다. 복숭아에 담아두자 키우는법은 나무상자 흙 작은나무 복숭아 나무막대기 휴지 복숭아향이 필요하다. 나무는 역시 중간에놓고 위에다 복숭아를 올려놓는다. 나무막대기를 휴지로 감싸서 복숭아향을 뿌리며 4개를 만들어준다. 카쿠레모모지리한테 냄새가 좋다고 맡지는 말아야 한다. 그랬다간 스트레스를 받는다. 또 향기 때문에 모여든은 날벌레들도 자주쫒아줘야 한다. 날벌레도 스트레스 원인이다. 날벌레들이너무 심할 경우에는 헤어지고 복숭아에 들어가면 물에 떠내려 보내주도록 한다.
파리지옥 더듬이 코비토다 유년기에는 이동하기 싫어해서 걷지를 않지만 대신 더듬이가 할일을 다 해준다. 리틀하나가시라와 공생을 하는 코비토다 마모리 코모리의 더듬이는 벌레가 꼬이는 냄새가 있어서 리틀하나가시라들은 벌레를 잡아먹고 그덕분에 영역 안에서 안전하게 있을수 있다. 머리더듬이로 곤충 이나 작은동물을 먹는다. 머리더듬이의 힘은 나뭇가지도 부술정도다 철막대에다 식초를 바르면 더듬이를 놓는다. 주의할건 리틀하낙시라 한마리라도 없어야 관찰할수있다. 왜냐면 리틀하나가시라 항목을 참고. 마모리코모리는 키울수도 없다. 게다가 마모리코모리를 키워도 2가지 문제가 있다. 1번째 가끔 듣기싫은소리를 낸다. 2번째 더듬이가 풍기는 냄새 때문에 벌레들이 꼬인다. 성년기 때는 머리더듬이가 퇴화된다. 대신 마모리코모리가 이동하기 시작하고 곤충과 작은동물이 아닌 풀과 꽃을 먹는다.
* 코비토강 토용목 퇴촉두과 오도리속
* 몸길이 20~25
시체나 잠든 동물옆에서 춤을 추는 코비토다. 껍질이 단단하며 축축한걸 싫어해서 물이묻으면 햋볓에 말린다. 춤춘후에 흔적이 남아있다. 굴파기 명수다 더듬이는 시체나 잠든것을 찾는 레이더 역할로 추정된다. 매트를 깔고 거기에 누워서 죽은 척을 하면 시샤와 오도리가 나타나서 춤을 출텐데 일어나면 놀라서 기절하는데 집에갔고가진말고 그대로 냅둬야 한다. 토우의 시작으로 추정되며 일본의 춤중 하나도 시샤와 오도리의 유래로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