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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경기도 화성시의 마스코트. 모티브는 코리아케라톱스다.모티브는 줄리어스 크스토니(Julius Csotonyi)의 복원도이다. 하단에 서술 되어있는 애니메이션이 방영되기 이전에는 코리요의 이름이 <화성엔시스>였다.
2. 코리요 이전의 마스코트
코리요가 생겨나기 이전에는 미스터파인이라는 마스코트[3]가 이 자리를 대신했다. 이 미스터 파인은 현재도 코리요가 생겨나기 이전에 개발된 지역[4]에서 가끔씩 볼수 있다.3. 마스코트로서의 홍보성과 인기 상승
일단 화성시에서 발견된 뿔 공룡 코리아케라톱스를 모티브로 하였고 2014년 애니메이션이 방영할 때 인기가 있었다. 2017년에는 코리요 체조 교실을 열면서 미취학~초등 저학년의 인기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홍보를 위해 2016년에 <코리요 아트 2008>이라는 거리 전시회를 열었다.2023년 현재 화성시 내에서는 적극적인 마케팅으로 제법 인기가 많은 편으로 화성시 공영버스들을 코리요 캐릭터 컨셉으로 꾸미는 등 열심히 푸시를 하고 있으며 화성시청 SNS의 프로필 사진이 코리요고, 관련 이미지들에서도 자주등장한다.
또한 화성의 시민축구단인 화성 FC와 독립야구단인 화성 코리요도 코리요를 마스코트로 채택했다.
4. 꾸러기 케라톱스 코리요에서
성우는 심규혁. 엉뚱한 발명을 즐겨하는 청미르 숲의 장난꾸러기 꼬마 공룡.4.1. 작중 행적
- 2화: 코리요가 뚫어뻥을 발명한다. 그걸로 티렉스와 오비를 혼내준다...
- 3화: 고무나무 수액으로 티렉스의 눈을 가린다.
- 4화: 오랫동안 몸을 펴지 않아 몸이 굳은 뱀을 만난다
- 5화: 꽃으로 깔때기를 만든다. 그 후 깔때기는 티렉스 목을 졸랐다.
- 7화: 스케이트보드를 발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