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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0-24 22:58:33

코로나 티밀/아쿠에리안 에이지

본 문서는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ViVid TCG 아쿠에리안 에이지 콜라보레이션 카드 캐릭터에 관련된 문서입니다. ViVid 본편에 관한 내용은 코로나 티밀 문서를 참조.

파일:attachment/uploadfile/AEX0630.jpg

No.EX0630 골렘 마이스터 "코로나 티밀"

1. 카드 종류
1.1. 브레이크 카드1.2. 퍼머넌트(장비) 카드1.3. 전용 스펠 카드
2. 설명
2.1. 익스펜션 1기2.2. 익스펜션 2기

1. 카드 종류

1.1. 브레이크 카드

분류 아이콘이 모두 학생/위즈덤(마법사)/스캐너(초능력자). 뭔가 알 수 없는 조합이다. 보통 골렘이나 호문클루스 제작자는 크리쳐가 붙었는데. 그런데 이후 Vivid 진행을 보면 크리쳐가 안붙는게 복선이라는 걸 알 수 있다 골렘은 거들 뿐 2팩터 2코스트짜리 중단 브레이크가 참 쓸모가 없어서 초반에 달릴 고민 안하고 빨리빨리 3팩터 3코스트짜리를 꺼내면 된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No.EX00244 골렘 창성자 "코로나 티밀"

필요 팩터&지불 코스트 : 백색 팩터 3/코스트 3
능력치 : 정신력5/공격력4/내구력4
스킬&어빌리티
1코스트를 지불하여 코스트로 낸 카드를 정신력5/공격력5/내구력5를 갖는 "골렘 골라이아스"로 세트하는 캐릭터 작성 이펙트를 가지고 있다. 또한 1코스트 이펙트로 "골라이아스"의 공격력과 내구력을 +1씩 하고 관통효과를 줄 수 있으며, "골라이아스"의 코스트를 대신 지불하는 아쿠에리 본편에서도 나오는 전형적인 능력을 보유.

No.EX0530 골렘 마이스터 "코로나 티밀"

필요 팩터&지불 코스트 : 백색 팩터 3/코스트 1
능력치 : 정신력5/공격력4/내구력4
스킬&어빌리티
브레이크 되어있는 "코로나 티밀"에게만 브레이크 가능한 2단째 브레이크. 그러나 빨리 띄우려고 골렘 서포팅만 달랑 있는 2팩/2코 쓰는 사람은 없겠지 "골렘"이라는 이름이 붙은 캐릭터 전체(즉 자기도 포함)의 전 능력치+1에 싱크로[1]를 부여한다. 또한 골렘 창성자에 있단 "골렘 골라이아스" 작성 이펙트와 코스트 대신 지불 어빌리티를 그대로 가지고 있다.

1.2. 퍼머넌트(장비) 카드

파일:attachment/uploadfile/AEX0290.jpg

No.EX0290 코로나 티밀 전용 디바이스 "브란젤"

필요 팩터&지불 코스트 : 백색 팩터 3/코스트 2
버프 : 정신력+2/공격력(-)/내구력(-)
스킬&어빌리티
서치("코로나 티밀")와 "코로나"를 브레이크 시 코스트를 돌려받는 건 기존과 같지만, 버프 수치가 정신력에 쏠려있다는 것과 코로나를 포함해서 "골렘"이 들어가는 캐릭터 전부에게 전 능력치+1을 해주고 골렘이 들어가는 카드를 쓸 때도 코스트백을 적용하는 Vivid 시리즈 디바이스 퍼머넌트 중에서 가장 후한 효과를 가지고 있다. 그런데 그럴 수밖에 없는 게 코로나를 버프해줘봐야 코로나가 직접 싸울 수도 없으니...

1.3. 전용 스펠 카드

No.EX0308 창성기동
3팩터 1코스트의 프로젝트 카드. 발동시 이 카드를 인터셉트(가드할때 코스트가 필요 없음.) 싱크로 스킬을 지닌 3/4/4의 골렘으로 세트하고 파워카드 1장을 차지하는 캐릭터 작성 프로젝트. 자체에 싱크로가 붙어있고 골렘 마이스터에 "골라이아스"가 3마리 이상 작성되면 싱크로질로 공+4+5+5+5=19짜리 캐릭터가 작성된다 그야말로 충격과 공포.

No.EX0309 로켓 펀치!
느낌표는 절대로 오타가 아니다. 4팩터 3코스트의 프로젝트 카드로 필드에 골렘이 있을때 캐릭터 1인에게 10이라는 크고 아름다운 배틀 외 데미지를 가하는 충공깽 스펠. 맞으면 실드 없는 캐릭터는 바로 골로 간다고 보면 된다. 그래서 Vivid 본편에서는 상대 팀이었던 리오 웨즐리를 날려버렸고 리오 웨즐리 덱과 붙어보면 알겠지만 원작재현이 가능하다 훌륭하다 훌륭하다 브로콜리놈들

No.EX0604 기간틱 너클
원작상으로 골렘으로 쓰는 게이볼그 펀치. 3팩터 2코스트 패스트 카드로 "골렘" 하나의 공격력과 내구력을 +3씩 해주며, " 골렘 골라이아스"에 쓰면 관통을 부여해준다. 충격과 공포.

2. 설명

2.1. 익스펜션 1기

친구들이 전부 자체 비트계열인데 반해서 자기 혼자서 작성계. 작성하는 게 비트계열 캐릭터이긴 하다. 골렘 창성자 코로나가 작성하는 골라이아스 능력치도 5/5/5로 상당히 높으며 이펙트로 버프 및 관통을 부여해줄 수 있다. 말하자면 시간을 들이면 그럭저럭 싸울만한 진영을 구축할 수 있고, 로켓 펀치로 상대 네임을 달려오기 전에 작살낼 수도 있긴 하다. 그런데 저사이즈 계열이 효과가 골렘 서포팅 뿐이라 초반에 상대가 달려오면 그냥 맞아죽는 수밖에 없다는, 원작에 나오는 골렘사의 고질적인 문제도 그대로 재현되어있다. 어디까지 원작에 충실하려는거냐.

2.2. 익스펜션 2기

싱크로 부여능력을 가진 골렘 마이스터 코로나가 추가되면서 작성되는 캐릭터의 성능이 충공깽이 되었다. 골라이아스 3체에 기간틱 너클을 쓰면 공격력 18에 관통효과를 지닌 기존 메인들과 맞먹는 캐릭터가 작성된다. 물론 코로나는 안싸우므로 죽으면 다음 턴에 또 만들면 된다. 다만 선공스킬과 실드스킬을 전부 보유한 패왕님이나 천월하를 들고 있는 미카야 세벨이랑 붙으면 골렘이 다 종잇조각이 되어버리므로 공통스펠로 약간의 보강은 필수.
[1] 자신의 캐릭터가 배틀 시 싱크로 스킬이 있는 캐릭터에게서 어택/가드 코스트를 지불하고 서포팅을 하는 것. 이때 공격력은 싱크로하는 캐릭터들의 공격력의 합계가 되지만, 내구력은 합쳐지지 않고 각각 상대 공격력만큼 데미지를 받는다. 즉 선공이라도 없으면 그냥 우수수수(...) 스킬은 각각의 것을 모두 가지게 되므로 선공 캐릭터가 하나라도 있으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