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木暮 謙三. 서부경찰 시리즈 전체의 등장인물[1]로, 주인공 2명중 한명이다. 배우는 이시하라 유지로,계급은 경시청 경시로, 제1화에서 은행강도단과 대치중인 다이몬 군단에게 조언을 해주며 첫 등장.
원래는 젊은 나이에 경시총감까지 가능했었던걸로 보이지만,굳이 그걸 거부하고 서부경찰서의 다이몬 군단이 소속되어있는 수사과의 과장으로 온다. 이 전까지 과장자리는 비어있었는데, 니노미야 계장이 신경약을 복용할 정도였으면 선대 과장의 스트레스는 이보다 더했을것으로 보인다. 워낙 초기의 다이몬 군단이 더
엘리트 출신이어서인지,인맥이 꽤 풍부하다. 그 중 하나인 전직 대사관 출신의 친구인 아사히나는 코너 라운지(카도야)에서 근무중.[3] 수사과 옆의 과장실에서 근무중이며,부하의 실수는 거의 눈감아 주는 편으로 보인다.
머신X도 지원해주고 사건이 해결될때마다(그러니까 각 화의 끝날때 쯤) 군단 멤버들과 브랜디로 축배를 들기도 한다. 사건 끝나고 엔딩노래 나올때마다 마신다고 보면 된다. 어쩌다 가끔 술 안마시고 끝날때도 있다. 참고로 과장실에 보관중인 브랜디는 이시하라 유지로 본인의 소유물이다.
자신의 애차는 닛산 가젤 오픈카.여기에 카폰이 달려있으며 도청장치도 있다.
2. 작중 활약
2.1. PART1에서
주인공은 어디까지나 다이몬이어서 직접적으로 나서는 일이 거의 없지만 다이몬이 납치된 13화에서 우왕좌왕하는 다이몬 군단을 진정시키고,폭력단을 잡아내기도 했다.2.1.1. 문제의 임시 하차
2.2. PART2에서
2.3. PART3에서
[1]
88화 촬영중에 병으로 입원,124화에서 복귀했다
[2]
나나마가리 서의 수사1계 토도 슌스케 계장과의 차이점이라면 사진처럼 코구레 과장은 오른손 약지에 반지를 끼고 있다.
[3]
PART1에서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