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慶長の封印 (けいちょうのふういん) / らせんの封印누라리횬의 손자의 등장 용어.
400년 전, 케이카인 가문의 13대 당주 히데모토는 마도(魔都)로 변한 교토에서 요물들을 쫒아내기 위해 중요한 장소마다 강력한 요물을 봉해넣어 나선 모양의 봉인을 만들었다.
이것을 풀기 위해서는 가장 바깥쪽의 봉인인 '후시메이나리'부터 차례대로 하나씩 파괴해나가야만 한다. 하나를 푼 후에는 며칠간의 간격을 두어, 요기가 ' 백귀야행의 통로'를 메운 후에야 진행할 수 있다. 모든 봉인을 풀면 교토는 요물로 가득차서 마도로 되돌아간다.
2. 봉인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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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봉인
니시호간지(西方願寺)
수호자 - 케이카인 히사
봉인되어있던 요괴 - 가샤도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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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봉인
세이에이지(淸永寺)
수호자 - 케이카인 하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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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봉인 하시라리 궁(柱離宮)[2]
수호자 - 케이카인 코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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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봉인
후시메이나리 신사(伏目稻荷神社)
수호자 - 케이카인 슈지
봉인되어있는 요괴 - 니주나나멘 센주무카데[3]
[1]
픽션 상 건물명이고, 실제 이름은 "쇼코쿠지(相国寺)"이다!
[2]
어디까지나 픽션 상 건물명이다. 실제 이름은 "카츠라리 궁(桂離宮)"이다!
교토/관광 문서에서 궁내청소속 문단 참조
[3]
아와시마와의 싸움으로 빈사상태에 빠져 있던 것을
류지가 봉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