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메이카의 前 축구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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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eeeeee,#191919> 이름 |
케빈 스튜어트 Kevin Stewart |
본명 |
케빈 린포드 스튜어트 Kevin Linford Stewart |
출생 | 1993년 9월 7일 ([age(1993-09-07)]세) |
잉글랜드 런던 엔필드 | |
국적 | 자메이카 | 잉글랜드 |
신체 조건 | 181cm / 73kg |
포지션 | 수비형 미드필더 / 풀백 / 센터백 |
주로 쓰는 발 | 양발[1] |
유소년 클럽 | 토트넘 홋스퍼 FC ( ~2012) |
소속 클럽 |
토트넘 홋스퍼 FC (2012~2014) → 크루 알렉산드라 FC (2013 / 임대) 리버풀 FC (2014~2017) → 첼트넘 타운 FC (2015 / 임대) → 버턴 앨비언 FC (2015 / 임대) → 스윈던 타운 FC (2015 / 임대) 헐 시티 AFC (2017~2020) 블랙풀 FC (2021~2023) |
국가대표 | 2경기 ( 자메이카 / 2022~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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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자메이카의 전 축구선수.2. 클럽 경력
2.1. 리버풀 FC
토트넘 유스 출신으로 크루에도 임대를 갔다오는 등 나름 구단에서 눈여겨보았던 듯 하나 재계약을 맺지 못하고 방출되었고, 스튜어트의 재능을 눈여겨본 리버풀과 계약을 맺는다. 브랜든 로저스 감독 임기 시절에도 조금씩 출장기회를 늘려나갔고, 위르겐 클롭 감독의 부임 이후에는 컵대회를 중심으로 자신의 재능을 각인시켜가면서 유로파 우승을 위한 과감한 리그 로테이션에서 간택받아 굉장히 많은 리그경기에 출장하게 된다. 16-17시즌에 돌입하기 전인 프리시즌 동안 바르셀로나와의 프리시즌 경기에서도 세르히오 부스케츠를 묶어버리는 대활약을 하며[3] 팀의 대승에 공헌했다. 다소 나이는 많지만 소화할 수 있는 포지션도 많은 편이었기에 뎁스 사정상 꽤 많은 기회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되었지만, 시즌 초반 친정팀 토트넘과의 리그컵 경기[4]에 출전한 이후로 거의 출장하지 못했다. 챔스에 진출한 클럽의 사정상 이제 리버풀에 남아있기는 힘들어 보인다. 결국 여름 이적시장에서 앤드루 로버트슨과의 스왑딜 형식으로[5] 이적하게 되었다.2.2. 헐 시티 AFC
톰 허들스톤과 제이크 리버무어가 이적하며 생긴 미들진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800만 파운드의 이적료로 영입되었다.2.3. 블랙풀 FC
2021년 1월 블랙풀 FC에 합류하였다.2023년 7월 1일, 팀과의 계약이 만료되면서 방출되었다.
그 후 축구 선수로서 은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