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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1e4db><colcolor=#333333> 케링 Ker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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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기업명 |
Pinault S.A. PPR[1] (~2013년) |
설립 | 1963년 (설립 [age(1963-01-01)]년) |
설립자 | 프랑수아 피노 |
최대주주 | 아르테미스 (42%) |
주요 임원 |
회장/CEO 프랑수아-앙리 피노[2] (Francois-Henri Pinault)
|
분야 | 명품 |
편입 지수 | CAC 40 |
거래소 | 유로넥스트 ( KER) |
시가총액 | 442억 유로 (2024년 4월) |
자산 | 413억 6,700만 유로 (2023년) |
매출 | 195억 6,690만 유로 (2023년) |
영업 이익 | 47억 4,600만 유로 (2023년) |
순이익 | 29억 8,300만 유로 (2023년) |
소재지 | 프랑스 파리 40 Rue de Sèvres |
홈페이지 | |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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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프랑스의 종합 사치재 기업.패션 하우스 매출 최상위권에 위치한 구찌를 비롯하여 보테가 베네타, 생 로랑, 발렌시아가, 알렉산더 맥퀸, 부쉐론, 린드버그 등의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2. 역사
설립자 프랑수아 피노는 1963년 가족과 은행에서 빌린 돈으로 Établissements Pinault라는 목재 거래 전문 업체를 설립한 후 사업이 잘되면서 프랑스와 아프리카 대륙에서 활동하던 상사인 CFAO를 시작으로 가구 소매 체인 Conforama, 통신판매업체 La Redoute, 한국에도 인지도가 있는 쁘렝땅 백화점 등 여러 소매 판매 기업들을 인수합병해 기업을 키워가며 승승장구한다.그러던 중 1999년
이후 구찌와의 협업으로 진행했던 생로랑 인수를 시작으로 부쉐론, 보테가 베네타, 발렌시아가, 알렉산더 맥퀸, 스텔라 매카트니 등 여러 명품 업체들을 차례차례 인수하는 한편 소매 부분은 점차 매각하여 2013년 케링으로 회사명을 변경할 쯤엔 소매 부문은 완전히 분할되고 완전한 명품 브랜드 전문기업으로 탈바꿈했다.
2013년에 에디 슬리먼과 2016년 안토니 바카렐로가 이끌고 있는 생로랑, 2014년 알렉산드로 미켈레의 구찌, 2015년 뎀나 바잘리아의 발렌시아가가 잇따라 좋은 반응을 얻으며 2010년대 들어서 성장세가 급속히 증가하고 있다.
2018년에는 스텔라 매카트니와 푸마의 지분 일부를 매각하여 자사 소속 브랜드에서 제외한다고 발표했다. 미국의 패션 브랜드인 볼컴 역시 매각 공고가 올라온 상태. 이렇게 사업을 정리함과 동시에 2021년에는 린드버그를 인수하면서 안경 사업에도 진출했다.
2023년 6월, 17억 유로에 발렌티노의 지분 30%를 매입했다. 2028년까지 지분 전체를 매입할 수 있는 옵션 계약도 채결했다고 한다. # 2020년대에 들어 보테가 베네타, 생 로랑, 발렌시아가 등의 화제성이 식어가며, 라이벌 LVMH의 약진 대비 케링은 구찌를 제외하면 이렇다 할만한 브랜드 없이 하락세가 뚜렷해지자 타개책으로 발렌티노 인수를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 이듬해 3월에는 구찌를 부흥시켰던 알레산드로 미켈레를 발렌티노의 디렉터로 영입하며, 브랜드 재건에 돌입했다.
3. 사업
<colcolor=#000><rowcolor=#000> 분야 | 매출(EUR) | 영업이익(EUR) | 비고 |
구찌 | 98억 7,300만 | 32억 6,400만 | |
생 로랑 | 31억 7,900만 | 9억 6,900만 | |
보테가 베네타 | 16억 4,500만 | 3억 1,200만 | |
기타 하우스 | 35억 1,400만 | 2억 1,200만 | [3] |
아이웨어 & 기타 | 15억 6,800만 | -700만 | |
2023년 연결 기준 # |
3.1. 패션 부문
패션 브랜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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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오니 | 구찌 | 생 로랑 |
3.2. 쥬얼리, 시계, 잡화, 화장품 부문
시계/잡화 브랜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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