샷
가장 기본형 무기. 없는 것보단 낫다.
물 속에서 사정거리가 굉장히 짧아지지만, 물이 등장하는 스테이지 2에선 이미 롱샷으로 업그레이드했거나 팬을 쓸것이라 의미는 없다.
롱샷
샷을 업그레이드를 하면 얻을 수 있는 무기.
더 멀리 쏠 수 있다. 하지만 물 속에서 사정거리가 짧아진다.
레이저
한 곳에 집중시켜 레이저처럼 나가기에 때문에 아무리 강한 적이라도 효과적으로 공격할 수 있음.
이때부터 물 속에서 사정거리가 짧아진다는 단점이 사라진다.
강력 레이저빔
레이저의 화력 증가 버전
샷의 가장 마지막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팬
샷과는 달리 넓게 펼쳐져 있어 적을 쉽게 공격 할 수 있다. 지형 속에 숨은 적도 바로 공격할 수 있다.
사정거리는 약간 짧은 편이지만, 물 속에서의 사정거리가 줄어들지 않는다.
와이드
탄환 크기가 더 커졌다.
쿼드
총알이 4발로 나눠져 나오며 장거리에서도 효과가 있다.
위로 쏠 경우 더욱 넓게 발사된다. 다만 탄환 크기가 작아서 빈틈이 커지니 주의.
닌자
수리검처럼 생겼으며 그 때문인지 무기 이름도 닌자다.
벽에 튕긴다. 한번 튕긴 탄환은 데미지와 사정거리가 감소한다. 버블버블
발사하면 방울이 굴러다니며 적에게 피해를 준다. 사거리도 긴 편이며, 벽이나 캐릭터 본인에 닿으면 반대로 튕긴다.
바닥을 통통 튀며 날아가는 특성상 주로 하단의 적을 상대할 때 유용하다.
물에 떠서 물에서 잘 활용할 수 있다. 수면 위에서 쏘면 수면을 타고 이동하며, 수중에서 쏘면 위로 휘어져서 날아간다.
벌룬
이전 버전보다 데미지가 증가했으며
더 효과적으로 굴러간다.
스타마인
이동 속도와 데미지 증가. 종종 직선으로 짧게 날아가는 거품이 같이 발사된다.
설명에는 거품 애호가들을 위해..라 써있다. 파이어
추운 지역의 적에게 강하며, 얼음같은 것들을 부술 수 있는 유일한 무기.
지형을 어느정도 타기에 경사면 위쪽을 공격하기에도 좋다.
당연히 불이라서 물 속에선 사정거리가 극도로 감소한다.
버너
불꽃이 더 멀리까지 날아간다. 물론 물 속에선 효과없음.
멜터
불꽃을 발사하는 동안 캐릭터 주변을 맴도는 화염탄 두 발이 같이 생성된다.
화염탄은 물을 포함한 모든 지형을 관통하지만 적에게 명중하면 바로 사라진다. 공격하는 동안 두 발이 모두 사라질 때마다 바로 다시 생성하며, 공격을 중단하면 화염탄을 앞으로 회전시키면서 날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