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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03-18 16:01:27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이스턴 프론트/동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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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턴 프론트의 진영
연합군 추축군
소련군 동부전선군

1. 개요2. 작전(Operations)
2.1. 합동군 작전 (Joint Forces Operations)2.2. 선봉 작전 (Spearhead Operations)2.3. 공성 작전 (Siege Operations)
3. 삭제된 전투단
3.1. 헝가리 지원 전투단 (Honved Army Troops)3.2. 정예 집단군 (Army Elite Troops)3.3. 도시 파괴 전투단 (Urban Sledge Army Group)3.4. 요새화 전투단3.5. 강습 전투단 (Assault Division)3.6. 지원 전투단
4. 건물
4.1. 제국 본부4.2. 루프트바페 본부4.3. 보병 전투 사령부(Infanterie Gruppen Post)4.4. 방위 전투 기지4.5. 기갑 전투 사령부4.6. 기타 건설 가능 건물
4.6.1. 관측소4.6.2. 야전병원4.6.3. 장갑진지4.6.4. 88mm Pak 434.6.5. Wurfrahmen 404.6.6. 105mm 곡사포4.6.7. 판터 포탑
5. 유닛
5.1. 보병
5.1.1. 강습공병5.1.2. 일반병(Landser)5.1.3. MG34 중기관총반(MG 34 Team)5.1.4. 정찰지휘관5.1.5. 저격수(Marksman)5.1.6. 혼베드5.1.7. 기갑경보병
5.2. 경차량/지원 유닛5.3. 전차5.4. 삭제된 유닛
5.4.1. Skdfz 251/205.4.2. 슈투름티거5.4.3. 쿠겔블리츠5.4.4. 3호 돌격포5.4.5. 브란덴부르크 잠입부대5.4.6. 판터5.4.7. 티거 에이스

1. 개요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이스턴 프론트 모드에 2013년 7월 초 새로이 추축군 소속으로 출시된 진영. 소련 정도의 압도적인 볼륨의 구성은 아니지만, 역시 괴물같은 퀄리티와 다양한 유닛들을 자랑한다.

강력한 강습공병과 일반병, 경장갑 차량을 통해 초반 이득을 보고, 후반부에는 이러한 초반 이득을 바탕으로 수세적인 운영을 요구받는 진영이다. 초반부 쓰이는 보병이 일반병뿐이지만 판엘처럼 한두가지 유닛에 극도로 의존하진 않은 편. 애초에 보병유닛의 숫자는 국방군과 비슷한 정도로, 루프트바페 전술로 가지 않는 이상 추가 보병유닛이나 보병 지원반이 없는 판엘과는 달리 다양한 소환유닛들과 지원 유닛들이 존재한다. 전체적으로 판엘과 국방군의 장점을 추려 적절히 짬뽕한 느낌이 강하다. 판엘의 컨셉이 정상적으로 구현되었다면 이런 모습이었을 것이다! 라는 느낌. 후반 티어에서도 같은 차종, 같은 보병에 다른 무기만 쥐어 주고 이건 다른 유닛입니다~ 해버리는 성의없는 모습을 보이며 유명한 전차들도 거의 쓸 수 없는 초라한 구성을 가진 판엘과 달리, 동부군 측은 매우 다양한 유닛 구성을 뽐낸다. 이걸로 렐릭은 콯 오리지날은 물론이고 후속작까지 일개 모드 앞에 부관참시당했다. 전체적으로 봤을 때 판엘에 없는 스나이퍼와 거치식 MG, 주력전차, 방어시설 등이 보강되어 전선형성능력은 더욱 강하다.

그러나 보병들이 진급해도 유닛의 직접적 위력의 증가폭은 적고 스킬이나 부가효과를 주는 형태라 베테업이 전력에 끼치는 영향이 생각보다 적고, 차량진급도 공격력 업이 없다. 보병의 경우 베테랑 진급해도 미군마냥 전투력이 크게 증가하진 않는다. 그래서 만렙이어도 다른 진영 보병처럼 그렇게 강하진 않다. 그리고 판엘이나 국방보다 사용 가능한 유닛 종류가 더 많지만, 연료를 요구하는 업그레이드를 한참 해야 되고 꽤 늦게 나온다. 주어진 유닛들을 최대한 활용해야 하는 쉬워보이면서도 어려운 진영이다.

또한 전차 덕후들에게는 대단히 다채로운 전차군단을 활용할 기회가 주어진다. 테크업이 매우 정직하게 독일군의 기술 발전과 신무기 개발의 흐름을 따라가고 있기 때문. 처음엔 2호 전차, 3호 전차 같이 개전 초기 기갑들을 쓰다가 나중으로 가면 4호 전차, 4호 구축전차, 티거 같은 전차들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다만 스팀 패치 이후로 엽병,산악경보병 등의 다양한 보병 유닛들이 모두 사라지고 처음부터 끝까지 일반병 운용으로 가게 되어서 실망스러워 하는 사람도 적잖은편.

가장 큰 특징으로 다음과 같은 것이 있다.

기존 국방군과의 차이점을 두기 위해서인지 특이하게도 사용 기관총이 모두 MG34이다.

2020년 10월 패치로 꽤 많은 사항이 변경되었으며, 2021년과 2022년에도 크나큰 변동이 있었다. 국방군, 판저 엘리트와는 확연히 다른 컨셉을 나타내기 위해 개발진들에 의한 동부군 개편이 잦은 편.

2. 작전(Operations)

동부군의 중대 스킬트리는 전투단(Group)이라고 부른다. 독일어판은 Division(사단)으로 번역되어있다. 2021년 현재 기존 전투단을 전부 갈아엎는 대규모 변동 사항이 있을 예정이다.

2022년 9월 마침내 3.0 패치를 통해 싸그리 갈아엎어졌다. 이제 동부군 중대는 전투단이 아니라 작전(operations)이라는 이름으로 바뀌었다. 아직 한글화 패치가 되진 않았지만, Joint Forces Operations(합동군 작전), Spearhead Operations(선봉 작전), Siege Operations(공성 작전) 이렇게 세가지가 있다. 한동안 슈투름티거 말고는 외부지원 중전차가 전무하던 동부군에 티거와 엘레판트가 돌아왔다.[1] 자세한 사항은 추후 편집 예정.

2.1. 합동군 작전 (Joint Forces Operations)

Assault Forces


Honved Support(헝가리군 지원)

2.2. 선봉 작전 (Spearhead Operations)

Heavy Tank Forces


Frontline Support(전선 지원)

2.3. 공성 작전 (Siege Operations)


Assault Forces

Artillery Support(포병 지원)

3. 삭제된 전투단

3.1. 헝가리 지원 전투단 (Honved Army Troops)

루프트바페 지원


기갑 지원

3.2. 정예 집단군 (Army Elite Troops)

제병 협동


진보된 훈련

3.3. 도시 파괴 전투단 (Urban Sledge Army Group)

정예 집단군을 대체 가능한 전투단. 2020년 10월 패치로 등장했다.

전투 그룹 지원

물류 지원

3.4. 요새화 전투단

2020년 10월 패치로 보병 은신과 엘레판트가 빠지고, 대신 2호 전차와 88mm 대전차포 설치가 들어왔다.

향상된 방어

향상된 지구력

3.5. 강습 전투단 (Assault Division)

2020년 10월 패치로 사라진 전투단이다. 정예 집단군을 대체하는 전투단이였다.

전투부대 지원 (Kampfgruppen Support)

병참 지원(Logistic support)

3.6. 지원 전투단

영웅 지원

유언비어[3]

17년 6월 2일 공개된 스팀판 2.3.1.0 버전을 기준으로 지원 전투단은 사라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항목을 남긴 이유는 아직 초창기라 롤백가능성이 없지 않고, 애초에 지원화 전투단을 밀어내고 자리를 차지한 '헝가리 전투 지원단'도 뼈대가 애초에 이 녀석이기 때문에 전신과 후신의 비교자료로서 의미가 있기 때문이다. 현재 대부분 스킬들이 다른 유닛들과 전투단으로 흡수된 상태이다.

현재 의료 공수 지원은 새롭게 추가된 루프트바페 건물을 건설시 어떠한 전투단을 찍지않아도 쓸수있으며, 급강하 폭격은 정찰지휘관의 스킬로 바뀌었다.[4] 또한 2호 전차는 1티어 건물인 보병 전투 사령부에서 생산하는 일반 유닛으로 변경됐다가, 현재는 새로 등장한 도시 파괴 전투단의 소환 유닛으로 변경됐다. 브란덴부르크 공수부대는 원래 기본 유닛으로 바뀌었다가 현재는 삭제.

4. 건물

4.1. 제국 본부

생산 유닛 강습 공병 정찰 지휘관
필요 조건
연구 향상된 보병 장비
지원 유닛 연구 기갑 현대화 heavy panzer modernization
schürzen skirts

대부분의 진영이 돌려가면서 쓰는 색칠놀이 본진건물. 기본적으로 강습 공병을 생산할 수 있으며 테크를 올리기 위한 주요 업그레이드가 몰려있다.

4.2. 루프트바페 본부

연구 부대 지원 l 부대 지원 ll 부대 지원 lll
Air Bridge I Air Bridge Il Air Bridge lll
Close-Air Support l Close-Air Support II Close-Air Support IIl

건설시 의료 공수 지원 스킬이 추가된다.

4.3. 보병 전투 사령부(Infanterie Gruppen Post)

생산 유닛 일반병 퀴벨바겐 75mm Pak 97/38
필요 조건 지원 유닛 연구

4.4. 방위 전투 기지

생산 유닛 MG34 중기관총반 저격수 75mm leIG18 3호 전차
필요 조건 지원 유닛 연구 기갑 현대화
연구 L60 50mm 장포신형

4.5. 기갑 전투 사령부

생산 유닛 SdKfz 9 SdKfz 251 하프트랙 3호 돌격포 4호 전차 티거
필요 조건 지원 유닛 연구 기갑 현대화 중기갑 현대화
연구 고급 차량 대응책

4.6. 기타 건설 가능 건물

4.6.1. 관측소

2.3.1.0 버전에서 트럭이 삭제되고 관측소를 짓도록 바뀌었는데, 문제는 이 관측소가 다른 팩션들과 다르게 총알에 내성이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다른 팩션의 경우 적당히 두들기다보면 속도는 느릴지언정 서서히 깎여나가는데, 이 놈의 콘트리트 관측소는 최소 데미지인 1이상 까이지 않는다.

더 심각한 것은 짓다만 동부군 관측소도 이 판정을 받기 때문에 순간적으로 적의 끄트머리에 있는 비싼 거점을 뺏고 콘크리트 관측소를 반쯤 지어놓고 가버리면 상대하는 입장에서는 사실상 중화기를 대동해야한다.

그런데 짓다 말았기 때문에, 적당히 시간만 지연시키고 취소를 누르면 이걸 또 환불도 받을 수 있다. 이 불합리한 짓을 동부군의 전투공병 뿐만아니라 일반병(또는 혼베드)도 다 지을 수 있다. 가격은 다른 관측소와 마찬가지로 200 맨파워... 단돈 200맨파워를 마치 스타의 가스러쉬처럼 상대 중요자원 수급을 망쳐버릴 수 있다. 특히 미국같이 기름이 많이 필요한 팩션한테 써먹으면 ...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4.6.2. 야전병원

과거에는 부상병이 모이면 의무병이 시체로 장사라도 하는지 맨파워를 줬으나 패치로 6명이 모이면 일반병이 재편성되도록 패치되었다. 다만 4명만 모이면 바로바로 척탄병이 편성되고 베테업도 가지는 국방군에 비하면 효율이 좀 밀리는편.

4.6.3. 장갑진지

MG34 중기관총으로 무장한 강철 진지이다. 강철 장갑 진지답게 경화기 공격에는 끄떡 없다. 전차가 때리거나 포격으로 때려도 잘만 버티는 진지. 다만 건설중에는 굉장히 약하므로 건설 중에는 적의 공격에 노출되지 않도록 하자. 또한 MG34의 제압력 또한 굉장히 좋은 편이다. 동부군의 건설가능한 유일한 기관총 진지라고 봐도 무방하지만 사격각이 좁으며 건설에 연료를 먹는 게 흠.

4.6.4. 88mm Pak 43

요새화 전투단의 스킬을 찍으면 건설 가능한 대전차포. 이동은 불가능하지만 티거 2와 나스호른, 야크트판터 등이 사용한 포인 만큼 기존 대전차포보다 뛰어난 성능을 자랑한다.

4.6.5. Wurfrahmen 40

부르프라멘 40. 국방군 하프트랙 슈투카 업그레이드에 달리는 그거다. 데미지는 절륜하지만, 설치된 각도로만 발사가 가능하기에 처음 설치할 때 각도를 잘 조절해서 설치해야한다.

4.6.6. 105mm 곡사포

'요새화 전투단'의 스킬을 찍으면 일꾼으로 건설 가능한 곡사포 105mm leFH 18. 명칭과 외형은 다르지만 구경은 미국의 105mm와 동일하다. 6발 사격하며 포격쿨타임은 베테런시당 61/58/53/48/38 4렙에서 확 줄어든다. 2~3대 지어두고 포격 찍어대면 베테런시가 금방금방 쌓이지만 유지비가 많이 드는 게 문제.

4.6.7. 판터 포탑

250 맨파와 40기름으로 만들수 있는 방어포탑. 말 그대로 판터 포탑을 단 벙커다.

5. 유닛

5.1. 보병

국방에 비해 쪽수가 많아서 분삭위험 등은 덜하지만. 베테가 없는 초반에는 맷집이나 전투력 등에서 약간 밀린다. 국방군이나 판엘의 하늘빛의 밝은 색의 군복과는 다르게 전체적으로 짙은 청녹색이나 회색빛의 느낌이 나는 어두운 군복을 입고있는게 특징.

패치로 모든 보병들이 피버틴을 먹을 수 있게 됐다. 개별적으로 20탄약을 소모하여 버프를 받는다.

5.1.1. 강습공병

파일:1664118476448.jpg
맨파워 180 인구수 4

본부에서 생산가능한 3인 1조의 공병이며 기본적으로 Kar98k를 사용한다. 그럭저럭 보병들 쪼아대는 정도의 화력은 가지고 있으나 소련 공병이 달라붙으면 근접전 화력에서 밀리기 때문에 마주쳤다면 거리 조절을 잘해주는게 좋다. 다른 공병들은 화염방사기를 들지만 강습공병은 유탄발사기를 들려줄 수 있기 때문에 뭉쳐있는 보병들 상대로 성능이 뛰어나다.

이외에도 보병에만 격발되는 도약지뢰, 차량에만 반응하는 리겔마인을 설치할 수 있다.

* 판처뷕세 39 유탄 발사기 : 50뮤니를 소모해서 분대원중 한명이 판처뷕세 유탄발사기로 무장한다. 차량에게도 어느정도 딜이 되지만 총류탄이니만큼 크게 기대할 바는 못되고 뭉쳐있는 보병들에게 매우 좋다. 제대로 들어간다면 소련군 보병들은 반피를 깎아내는 일도 있는 편.

5.1.2. 일반병(Landser[5])

파일:1664118477116.jpg
맨파워 290 인구수 5
1티어 건물인 보병 전투 사령부에서 생산가능한 5인 1조의 유닛으로, 초중후반 다 써먹는 동부군의 주력 유닛이다. 분대장은 Mkb42 돌격소총, 나머지는 G43으로 무장하고 있다.

전투력은 베테런시가 없고 무기 업그레이드를 하지 않은 초반에는 소련의 징집병 상대로는 우위를 점하나 미국의 소총수들과는 거리를 두고 싸우면 근소한 차이로 이기는 정도. 이렇듯 별다른 지원이 없는 초반엔 그냥 국민척탄병보다 근소하게 강한 수준이나 베테런시가 점점 쌓이고 MG34 업그레이드를 마치면 그야말로 무적보병떼로 전장을 휩쓸고 다닐 수 있다.

미국의 바업처럼 1티어에서 200맨파와 60 기름을 소모하면 일반병들이 드럼탄창을 장착한 MG34 1정을 장비하여 중장거리 DPS가 크게 상승한다.

스팀 패치전까지는 컨셉이 자주 변하는 유닛이었으며 어쩔땐 G41 업그레이드를 통해 중장거리 화력을 담당하기도 했고 어쩔땐 MP40 업그레이드와 대전차 소총 업그레이드로 근접전 전담 보병이 되기도 하는등 운용법이 크게 달라졌다.

향상된 보병 장비를 업그레이드하면 막대형 수류탄과 연막탄을 사용 가능하다. 각각 25탄약과 20탄약을 소모. 최근 패치로 도약지뢰를 설치할 수 있게 됐다.

5.1.3. MG34 중기관총반(MG 34 Team)

파일:1664118476868.jpg
맨파워 230 인구수 3

2티어 건물인 방위 전투 기지에서 생산가능한 3인 1조의 기관총팀으로 기관총 사수는 라페테 삼각대를 장착한 MG34.부사수 두명은 Kar98k를 사용한다.

제압능력으로만 보자면 쏘기 시작하자마자 적들을 바로 엎드리게 하는 MG42에 비해 하위호환 수준이나, 가격이 더 싼편이고 명중률과 지속 사격 능력이 뛰어나서 적 보병의 피를 깎아먹는 용도로는 이쪽이 더 좋다. 결국 높은 명중률과 더 오랫동안 발사 가능한 과열사격으로 적보병의 체력도 깎아주는 화력지원형에 필요할시 제압사격도 하는 만능 기관총.

5.1.4. 정찰지휘관

파일:1664118476699.jpg
맨파워 260 인구수 3 생산제한 1
스킬 Bf 109 Recon Run 급강하폭격

2티어에서 260맨파로 생산가능한 3인 1조의 유닛으로 분대장이 장교인것도 그렇고 주변에 버프를 걸어주는것도 그렇고 딱 소련의 소령분대 포지션. 장교 포함 전원 베레타제 MAB 38을 사용한다. 소련의 장교분대와는 달리 인원수가 꼴랑 3명이라 소련에 비해 분삭이 되기 쉽지만 들고 있는 기관단총의 화력이 상당히 살벌한만큼 성공적으로 옆구리를 파고 들었다면 적들을 갈아버릴 수 있다.

* Bf 109 Recon Run (60탄약): 지정한 지점의 시야를 밝힌다. 시야 밖에 지역에 찍어서 그 지역의 시야를 확보할 수 있다.

5.1.5. 저격수(Marksman)

파일:20180814_181615.jpg
맨파워 280 인구수 4
2티어 건물인 방위 전투 기지에서 생산가능한 저격수 유닛. 특이하게도 stg44 돌격소총에 스코프를 올렸다. 물론 다른 저격수와는 차이점은 없다. 패치로 다시 Kar98을 들고있도록 패치됐다.

5.1.6. 혼베드[7]

파일:1664643432964.jpg
맨파워 280 인구수 6
장비 다뉴비아 43M 기관단총 44.M 판셀토로
스킬

합동군 작전의 스킬로 불러내는 6인 1조의 헝가리 보병 유닛이다.

전원 35M 연발총으로 무장하고 있고 일반병보다 싼 280맨파와 충원비 28 맨파워를 먹으며 인원수도 더 많아서 생존력이 좋고 대전차로켓을 싸게 들려줄 수 있다. 물론 표면적으로는 125뮤니가 들어가지만 이거 한 번에 분대원 두 명이 지급을 받는다. 기관단총도 그런 느낌으로 받아들이면 된다.

혼베드의 헝가리제 대전차로켓은 연사력이 1초 더 빠르다. 물론 이 1초는 적의 장갑차가 빠르게 빠질 때 잡느냐 놓치느냐를 가르기 때문에 결코 무시할 만한 건 아니다.

종합적으로 고려해보았을 때 혼베드는 다른 증원 유닛처럼 스페셜한 능력을 가졌다거나 백병전 정예 유닛이라기 보다는 맨파워에 비해 뮤니가 귀한 초중반에 좀 더 우세한 화력과 머릿수를 당겨쓰는 유닛으로 보는게 타당하다. 단 1CP 타이밍에 나오는지라 일반병을 대체하는 주력 보병으로 쓰기엔 어렵고 일반병과 조합되어 대전차전 및 돌격 유닛으로 사용하는 편이 좋다.

5.1.7. 기갑경보병

파일:1664170788773.jpg
맨파워 440 인구수 8
장비 ZF4 배율조준경 장착 StG44, 판저 슈렉
스킬 파우스트파트로네 발사

정예 전투단에서 정예보병 스킬로 불러내는 5인 1조의 외부소환 유닛이며 분대장은 G43 나머지는 Kar98k을 사용한다.

무기를 들려주지 않을 경우에는 일반병보다 약간 교전 능력이 좋은 수준이나 추가 무장을 들려주면 중반은 물론 후반 보병전에서 강한 위력을 보여주며 베테업을 쌓으면 소련군이 충격근위병같은 고급 보병들을 운용할때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5.2. 경차량/지원 유닛

5.2.1. SdKfz 9

파일:20180814_182232.jpg

맨파워 200 연료 35
제식명 Sd.Kfz 9. 별칭은 파모(Famo). 수리 차량이다. 기갑 전투 사령부에서 뽑을 수 있다. 기본적인 수리 능력은 차량을 고정시킨뒤, 운전병들이 내려서(...) 다른 전차들을 수리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이외에도 베르게티거마냥 파괴된 아군 전차를 되살릴 수 있다.

또한 파괴된 적 전차를 노획할 수 있는데, M4 셔먼, 크롬웰, T-34만 노획할 수 있다. 노획전차들은 모두 독일군 십자가가 새겨지며 외형이 바뀐다. 셔먼은 독일군 전차병이 해치를 열고있으며 약품과 물자를 싣고있으며 전차 우측에 Beutepanzer(노획 전차)라는 독일어가 쓰여 있다. 크롬웰은 색깔이 전체적으로 검은색이되며 아군의 색깔을 내는 부분이 검게 칠해져있다. T-34/76은 간지나게 위장무늬가 있지만 85는 아무변화점이 없다.

단점이라면 장갑이 없는 차량이기 때문에 적의 육탄 공격에 대단히 취약하다. 불행 중 다행이지만 베르게티거처럼 잔해를 부수고 지나가지는 못한다. 버그가 있는데, 차량 복구를 할 때 파괴된 차량과 퓨전하는 혼연일체의 모습을 보여준다.

5.2.2. 퀴벨바겐

파일:1664552689.jpg
맨파워 190, 인구 3소모.
동부군의 정찰용 차량. 본부에서 생산한다. 적군의 저격수를 쉽게 탐지할 수 있으며, 기동성이 좋다. 점령이 가능해서 초반에 스피드하게 튀어가서 깃돌이를 할 수 있으며 뮤니를 소모해서 뒷좌석에 MG34 기관총을 배치해서 화력 지원 용도로도 쓸 수 있다. 단 기관총을 달아주면 점령은 불가능.

초반에 빠른 기동성을 앞세워 적을 쪼아대고 다니면서 상당히 귀찮게 굴 수 있으나 국방군의 오토바이 슈빔바겐처럼 장갑이 매우 빈약한 게 단점이다. 징집병의 유탄 공격 한방에 박살날 정도. 패치 이전엔 조수석에도 MG42를 달고 있었던지라 만나보면 괴악한 총성소리를 미친듯이 퍼부으며 교전하는 모습을 보였었다.

5.2.3. 75mm Pak 97/38

파일:1664118477727.jpg

260맨파로 생산하는 동부군의 대전차포.
1티어 보병 전투 사령부에서 지원유닛 연구를 끝내면 생산 가능하다. 빠른 타이밍에 나타나서 깽판치는 소련군의 BT-7의 대항수단이기도 하다. 헝가리 지원 전투단 시 은신이 가능.

3.0 패치 기준 옛말이다. 이젠 2티어 건물에서 생산할 수 있다.

5.2.4. SdKfz 251 하프트랙

파일:20180814_181540.jpg

국방군의 하프트랙과 같지만 보병을 태우지 않아도 차량에 따로 MG34 사수가 한명 탑승해있고 업그레이드 가능 목록이 다르다는게 특징. 다른 수송차량처럼 보병들의 충원을 해주면서 기관포를 붙여서 무난하게 적 보병들을 갈아버릴 수도 있고, 아니면 박격포를 달아서 판엘의 그것마냥 사용할 수도 있다. 소이탄대신 연막탄이 있는 것이 차이.

아래는 삭제된 업그레이드.

파일:20180908_192048.jpg

5.2.5. 81mm 박격포반

파일:1664118477667.jpg

맨파워 230, 인구 4 소모.

기존에 존재하던 보병포를 밀어내고 들어온 박격포반. 1티어에서 생산할 수 있다. 국방군의 박격포와 동일하지만 이쪽은 생산 타이밍이 국방군보다 빨라서 소련이 빠른 기관총을 동원하거나 전선의 고착화가 일어난다면 사용할 수 있다.


5.2.6. 판처베르퍼

파일:1664460312-1.jpg

3티어에서 350맨파와 40기름으로 생산이 가능한 다연장 로켓 탑재 차량.
10발의 로켓을 발사할 수 있다. 네벨베르퍼와 유사한 장거리 공격이 가능하지만 발사각이 낮아 건물이나 수풀 등에 걸리는 문제가 있다. 업그레이드까지 완료하면 탄착지점에 소이 효과를 내기 때문에 적 보병이나 대전차포를 걷어내는 데 탁월한 역할을 하고 맞기만 한다면 전차에도 쏠쏠히 딜이 들어간다.

소련군 카츄샤와 비교하자면 카츄샤는 탄착군이 조금 더 퍼치고 전차에 안 맞는 데에 반해 판처베르퍼는 보병이나 전차에게도 꽤나 유효한 딜을 넣을 수 있다. 또한 카츄샤는 후진이 힘들고 트럭답게 물장갑이라 적의 화력에 노출되면 바로 파괴되는 데에 반해 판처베르퍼는 장갑차량이라 기동성이 훌륭하고 맷집도 그럭저럭 버틸 수 있다는 것만은 훌륭한 장점.

단 발사 속도가 어딘가 좀 답답하고 피하기 쉬운만큼 카츄샤처럼 한방에 치명적인 피해를 입히기에는 좀 어려운 편.

5.3. 전차

5.3.1. 2호 전차 룩스

파일:1664460312.jpg

생산 비용 : 550인력

지원 집단군에서 소환하던 외부지원 유닛이었으나, 현재는 3티어 건물에서 생산할수 있다.

국방군의 푸마 장갑차와 거의 같은 역할을 수행하는 전차. 20mm 기관포를 사용한다. 기동성은 좋으나, 장갑이 얇아서 적의 대전차 무기를 조심해야 한다. 주포도 말이 20mm지 푸마와 마찬가지로 M3 하프트랙도 잡는데 하루종일 걸린다. 그렇기에 M8 그레이하운드에게는 거의 패배한다. 조금 단단한 푸마일 뿐인지라 애초에 전차와 붙는건 무리지만 20mm의 진가는 바로 미친듯한 대보병력이다.
푸마의 20mm 기관포도 대공 사격이 가능한데, 2호 전차는 대공 사격을 하지 않는다. 근데 비슷한 위치의 소련의 T-60은 대공 사격을 한다.(...)

5.3.2. 38(t) 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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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티어에서 360맨파와 45 기름으로 생산이 가능한 체코제 전차.
대보병 몰빵인 2호나 추가적인 본진 업그레이드가 필요한 3호와는 달리 대보병과 대전차 양쪽 다 어느정도 균형이 잡혀있고 3티어 건설시 바로 생산할 수 있어서 중반 소련 경전차가 튀어 나오는 타이밍에 무난하게 써먹을 수 있을만한 전차.

5.3.3. 3호 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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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파워 380, 연료 55, 인구 6 소모.
2티어 방위 전투 사령부에서 기갑현대화를 연구하면 생산할 수 있다. 실제 3호 전차는 중형전차지만 여기서는 경전차보다 살짝 더 좋은 수준.
7.5cm 주포를 달고 있으며 단포신에 고폭탄을 사용하는만큼 보병하나는 발군으로 잘 잡는다. 다만 T34같은 전차가 맞상대로 튀어나오면 굉장히 무력해지며 패치로 체력이 T-34보다 낮아져서 세심한 컨트롤이 필요하다. 일단 탱크인데 영국 보포스 기관포에 맞으면 피가 쭉쭉 줄어든다.(...)

값싸고 2티어에 있다는 점에서 빨리 뽑아 쓸만한 대보병용 전차. 툴팁에서도 대전차전에 투입하지 말라는 투로 쓰여 있다.

5.3.4. 4호 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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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력 420 연료 85 인구수 7
국방군의 그것과 같은 전차. '기갑 현대화'를 연구하고 4티어를 지어야지 생산할 수 있다.
여전히 대보병 및 대전차 양쪽으로 모두 균형잡혀있으며 특이하게도 부스터라도 달았는지 순간적인 기동력이 꽤 엄청난 편. 본진에서 쉬르첸 업그레이드를 통해 맷집을 늘려줄 수 있으며 화력이나 가격도 괜찮아서 기갑전에서의 주력전차로 써도 무방하다. 다만 소련의 T-34/85의 가성비가 원체 좋아서 판터가 없어진 현 시점에서는 깡 4호로 전차전을 밀고 나가기보다는 대전차포 및 4호 구축 전차, 판저 슈렉을 든 일반병 등으로 보조를 해주는 것이 좋다.

5.3.5. 4호 구축전차

5.3.6. 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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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력 800

3.0 패치 이후부터는 양산이 아니라 선봉 작전 테크트리를 탔을 때 딱 하나만 뽑을 수 있는 외부 지원 유닛으로 바뀌었다.


5.3.7. 베스페

5.3.8. 3호 화염방사전차

5.3.9. Zirinyi 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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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맨파로 헝가리 지원 전투단에서 불러낼 수 있는 전차. 국방 전격전의 스터흐와 비슷한 유닛이다.

기본적으로 목고자에 돌격포 속성을 가지고 있다. 40뮤니를 써서 16초간 성형작약탄을 쓸 수 있다. 이 시간 동안 더 높은 데미지와 관통력을 얻는다.

그렇긴 하지만 태생적인 한계 때문에 주력으로 쓰기에는 애매하고 기름없이 뽑을 수 있으니 후반부 기갑전으로 넘어갈 때 지원 유닛 정도로 생각해 봄직하다. 고폭탄을 사용하는 유닛답게 보병을 잘 잡으므로 특히 대 소련전에 유리하다.


5.3.10. 엘레판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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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파워 900 인구수 16[8]
요새화 전투단에서 불러내는 최종병기. '요새화 전투단'의 궁극 소환유닛. 한 번에 1대만 사용 가능하다. 으레 구축전차들이 그렇다 싶이 차량과 건물에 강하지만 보병은 잘 못 잡는다.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2와 비슷한 성능. 기동성은 암걸릴 정도지만 강력한 펀치력과 정신나간 관통력에 떡장갑을 자랑한다. 물론 게임상에선 SU-85/100으로 충분히 잡을수 있고, 혼자 놔두면 목고자라는 특성상 다굴 맞고 손해를 보게 된다.

5.4. 삭제된 유닛

5.4.1. Skdfz 251/20

도시 파괴 전투단에서 280맨파로 소환 가능한 정찰 차량. 원래 병력을 넣는 곳에 거대한 조명을 둬서, 말 그대로 정찰이 가능하다.

5.4.2. 슈투름티거

800 맨파로 도시 파괴 전투단으로 불러내는 돌격전차. 최대 2대까지 부를 수 있다. 38cm 로켓 발사기를 쏘기 때문에 자리에 고정 후 포격을 하는데, V1 로켓보다 조금 작은 정도(...)의 스플래쉬를 자랑한다. 오죽하면 터진 후에 거대한 구멍이 날 정도. 포격 거리도 노배테 75mm leIG 18보다 2배 가까이 길다. 다만 문제는 재장전이 약 100초(...)라는 점. 빗맞으면 상당히 큰 화력 공백이 생기니 주의하자.

5.4.3. 쿠겔블리츠

500 멘파로 도시 파괴 전투단에서 최대 3대까지 불러낼 수 있는 대공전차. 국방군의 오스트빈트와 비슷한 느낌이다. 오스트빈트보다 넓은 스플래쉬 데미지와 연사력을 가져 보병학살용으로 제격이다.

5.4.4. 3호 돌격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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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파워 350, 연료 60, 인구 6 소모.
3티어 기갑 전투 사령부에서 지원유닛연구를 완료하면 생산할 수 있다. 국방군의 4호 돌격포와는 달리 3호 전차의 차체를 활용한 차량이다. 3호전차나 국방군의 4호 돌격포보다 생산에 필요한 연료가 더 많다.어째서? 또한 대전차포라도 쏘는건지 의심이 갈 정도인 4호 돌격포와는 달리 주포가 보병을 잘 잡는다. 3호 전차와 비교하면 생산시 5연료가 더 들지만 보병과 전차 모두에게 강하다. 그러나 주포업을 한 3호 전차와는 비슷한 수준.
동부군 다른 전차들에 비해 한단계 빠른 지원유닛 연구에서 나오기에, 1티어나 2티어 건물을 건너뛰고 빠르게 3티어 건물을 올려 스팸이나 주력전차로 쓰이기도 한다. 다만 2티어에서 기갑현대화까지 연구하여 3호 전차를 쓰다가 3티어로 넘어가는게 일반적이다.

5.4.5. 브란덴부르크 잠입부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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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파워 260 인구수 3
스킬 판저파우스트 발사

개편 전에는 '지원 집단군' 교리에서 스킬포인트를 투자하여 사용하던 외부 지원 유닛이었으나 개편 후 에는 루프트바페 본부에서 Close-Air Support l을 연구시 호출 가능한 3인 1조의 유닛으로 Kar98k을 사용한다.

잠입부대란 이름에 걸맞게 사용하여도 공수부대처럼 녹색연막이 없고 내려올시 상대 유닛으로 위장하고 은신도 가능하며, 거점을 순식간에 점령&중립화하는 스킬과 폭탄설치, 대인지뢰설치, 상대방 유닛 생산 방해 등 스파이가 할만한건 다 하다.
잠입부대만 설치가능하며, 장비 분배라 쓰여져 있다.
* m43 대인지뢰 (40 탄약): 말뚝형 대인지뢰. 인계철선을 건들면 터지는 지뢰로 괜찮은 보병살상력을 지녔다. 은폐 상태에서도 설치 가능. 지뢰도 은폐 상태로 건설되기 때문에 상대는 알 방법이 거의 없다.

현재는 트리 개편으로 사라졌다.

5.4.6. 판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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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파워 600 연료 110 인구수 12
기갑 전투 사령부에서 '기갑 현대화'를 연구해야만 생산할 수 있다. 국방군처럼 멋들어진 미채도장에 덤으로 수풀도 올려놓았다. 성능은 국방군과 거의 동일하다. 다만 표기된 대보병능력과 달리 의외로 보병도 잘 잡는다. 동부군도 A 중후기형의 모습을 갖고 있다. 현재는 판터 대신 티거가 그 자리를 대체했다. 대신 도시 파괴 전투단에선 모가지(...)만 남은채 포탑으로 사용된다.

5.4.7. 티거 에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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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습전투단의 최종테크에서 900맨파를 주고 불러낼 수 있는 유닛으로 탱크 위에 뜨는 철십자 표시가 인상적이다. 압도적인 펀치력으로 대전차는 말할 것도 없고 추가무장으로 MG34를 달아주면 보병들도 학살하고 다닌다. 다만 가격이 가격인만큼 잃으면 상당히 치명적이니 적 대전차포에 일점사 당하지 않도록 하는게 중요하다. 현재는 강습전투단과 함께 삭제되고, 대신 티거 양산이 가능하게 바뀌었다.


[1] 티거는 원래 양산할 수 있는 대신 성능이 판터에 가까웠는데 그게 사라지고 국방군처럼 불러올 수 있게 바뀌었다. 그리고 슈투름티거는 다시 삭제되었다. [2] 원어는 Brandenburger인데, 독일어로 '브란덴부르크(Brandenburg)의'라는 뜻이므로 브란덴부르크 사단에 속한 병사를 뜻한다. [3] 오역으로 추정. 원문은 Propaganda로 되어있다. 국방군 테러정책의 유언비어 스킬도 원민이 이 용어로 되어있긴 하지만, 지원화 테크의 Propaganda 트리가 보급품을 지원한다던가 전투단을 지원한다던가, 포병 전력을 강화하는 스킬트리인 것을 본다면 유언비어가 아니라 선전의 의미가 강하다. [4] 의료공수지원은 건설 즉시 사용가능하고, 브란덴부르크와 급강하폭격은 항공지원을 업글해야 사용 가능. [5] 영어 게임에 튀어나온 낯선 독일어 단어라서 포럼에서도 이 뜻을 가지고 헷갈려하는 사람이 많았는데, 대충 독일군의 하급 병사를 부르는 단어라고 한다 결론은 그냥 지나가던 척탄병. [6] 사용하려면 공중 지원 업그레이드가 필요하다. [7] 헝가리어로 군인을 뜻한다. [8] 국방군 킹타이거와 동일한 인구수다. [9] 브란덴부르거는 슈코르체니의 특수부대의 명칭 중 하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