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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04-12 11:42:34

캠퍼스 러브 스토리/외출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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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동네(대학로)
2.1. 중앙 화면2.2. 왼쪽 화면2.3. 오른쪽 화면
3. 서울 시내4. 서울 시외5. 최지혜 공략 이벤트 정답
5.1. 탐폰 판매5.2. 주주 설득

1. 개요

외출장소의 파트는 총 세 가지의 종류로 나누어 설명할 수 있다.
1. 하나는 혼자서 외출을 할 때만 방문할 수 있는 장소(◎)
2. 데이트를 할 때만 방문할 수 있는 장소(♡)
3. 아무 때나 방문할 수 있는 장소

데이트 장소에서는 랜덤하게 주제 관련 대화가 나오면서 화술지 선택 대화가 가능하다. 대화를 나누는 장소인 공원, 커피숍, 호프집, 남일대에서는 많은 화술 주제로 대화가 가능하고 물론 관련 장소 주제 대화 선택도 가능하다. 그외 액션이 가능한 장소에서는 각 장소주제 대화를 할수도 있다. 단 백화점,노점상은 주제 대화가 발생하지 않는다.

2. 동네(대학로)

주인공의 집과 가까워 도보로 걸어다닐 수 있는 구간을 의미하며, 서울 외곽 지역으로 설정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남일대와 선화여대가 근처에 붙어 있는데다 아리랑 백화점이 들어가 있는지라 제법 큰 대학로가 형성되어 있다.

크게 3분할되어 있으며, 기본적으로 중앙 화면이 세팅되고 좌우로 클릭해 화면을 전환하는 방식이다. 방문할 장소를 선택하지 않고 화면만 전환하면 따로 시간이 가지는 않는다

2.1. 중앙 화면

2.2. 왼쪽 화면

2.3. 오른쪽 화면

3. 서울 시내

버스 정류장이나 주차장에서 서울 시내로 이동했을 때 방문할 수 있는 장소들이다.

4. 서울 시외

자동차가 있어야 가능하고, 여기서 나오는 장소들은 전부 다 히로인과 데이트할 때만 갈 수 있다. 각 데이트 코스는 해가 저물기 전에 집으로 바래다 주는 것으로 설정이 통일되어 있다.

5. 최지혜 공략 이벤트 정답

최지혜를 공략하기 위해서 어렵고 특별한 두가지 이벤트를 거쳐야 한다. 그중 첫 번째는 주인공과 민현석의 능력을 시험할 목적으로 최회장이 의뢰한 탐폰 판매 대결이고, 두 번째는 주주총회의 승리를 위해 소액 주주들을 설득하는 것이다.

이벤트가 발생하면 주말에 여러 장소를 다니면서 미션을 수행해야 하는데 적절한 말로 직접 상대를 설득하는 경우와 상대가 퀴즈를 내면 정답을 골라야 하는 경우가 있다. 아래에는 해당 장소를 방문했을때 골라야 하는 정답들이다.

하지만 화술과 평가가 낮으면 정답을 선택해도 실패할 수 있으므로, 이벤트가 발생하기 전에 화술과 평가를 150 이상으로 올려놓는 것이 좋다.

5.1. 탐폰 판매

탐폰 판매의 경우 이벤트 기간중 혼자서 외출을 할 때만 판매가 가능하다

5.2. 주주 설득

주주 설득의 경우 이벤트 기간중 최지혜와 데이트를 할 때만 설득이 가능하다
공사장은 탐폰 판매 이벤트 땐 방문이 가능하지만 주주 설득 이벤트 땐 방문이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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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만 연속으로 계속 쓰는건 권하지 않는다. [2] 비슷한 사례로 이지연이 백화점에 다닐때는 백화점에서 퇴근을 하기 때문에 오후2시 부터 데이트가 가능하다. 다만 바겐세일 기간에는 만날수 없는건 함정...헐 일요일날은 오후2시까지만 근무하나보네..보통 일요일이 백화점 고객이 많을때인데.. [3] 보통 첫 데이트 장소 이후에는 오후4시30분부터 데이트가 시작되는걸 감안하면 더 많은 장소 데이트 방문이 가능해진다. 최지혜와의 주주총회 이벤트에선 반드시 이 방법을 쓰길 권한다. [4] 다만 이지연과의 차이점이라면 시간이 아무리 늦어도 엔딩을 볼수 있는 차이는 있다. [5] 문지현처럼 이 알바를 통한 공략이 아닌 능력치를 위해서는 필요부분이기도 하다. [6] 최초 방문시 거절 이벤트가 발생 [7] 처음 게임을 접하는 유저들에게는 공략이 어려울경우 점집 부적 구매로 애정도를 확인할수 있는 부분이고 히로인들이 주인공을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대해서도 그럴싸하게 알수 있는 요소이다. [8] 간단한 영어 테스트를 하는데 May I help you를 "오월에 너를 도와줄게?"로 해석하질 않나..Yes. I can. "나는 깡통이다?" 직원 왈 "맞는말했네"로 해석하는등 아주 수준 낮은 번역 실력을 보여주며 망신을 당하는데 이건 90년대에 유행하던 개그다. [9] 이소현/문지현/최지혜 [10] 공휴일이 많은 시간에 데이트를 안하고 헬스장을 꾸준히 이용하면 외모 수치가 급격히 오를수 있음을 느낄수 있을것이다. [11] 경쟁업체가 들어서 매상이 떨어졌거나 아님 이 동네 오락실 주인이 새로 오락실 개점하고 폐점할수도 있을것으로 보여진다. 경쟁업체 하나 들어왔다고 폐점하기엔 게임상 서울의 한 시내가 그리 작은 동네는 아닌데.. [12] 다만 더미 데이터상으로는 한지형과 직접 연관이 있었다. [13] 은행으로 이직 후 한정. [14] 인터넷에 공개된 더미 데이터상으로도 직접 연관이 있는 히로인은 존재하지 않았으나, 정황상 보이시 단발 멜빵바지 캐릭터로 추정되는 이다슬과 관계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15] 정다영의 경우 공략시작이후가 아닌 오프라인에서의 첫 콜사인 이벤트에서 발생 [16] 이지연/오희숙/정애란은 나이트에서 데이트시 별도의 이벤트는 발생하지 않는다. [17] 실제 코엑스의 영문 표기는 COEX인데 게임에서는 KOEX로 나온다. 여담으로 코엑스몰 개장 이후였다면 더욱 좋은 데이트 장소가 되었겠지만 게임 발매 당시는 개장 이전이었기에 그냥 전시장이다. [18] 데이트 첫 신청장소에 스타디움으로 되어 있음. [19] 신정, 구정,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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