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pe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11-17 13:51:12

한국독립교회선교단체연합회

카이캄에서 넘어옴
{{{#!wiki style="margin: -8px;" <tablealign=center><tablebordercolor=#fff,#191919><tablebgcolor=#fff,#191919>
파일:한국독립교회선교단체연합회로고.svg
Korean Association Of Independent Churches And Missions
대한민국의 독립교회 산하 대학교
}}}
{{{#!wiki style="margin:-0px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2px -1px -10px;"
한국독립교회선교단체연합회(KAICAM)
파일:계명대학교 심볼.svg 파일:계명문화대학교 심볼.svg 파일:명지대학교 엠블럼.svg 파일:명지전문대학 엠블럼.svg 파일:서울벤처대학원대학교 UI.svg
파일:아신대학교 심볼.svg 파일:주안대학원대학교 UI.svg 파일:한국성서대학교 심볼.svg 파일:호서대학교 UI.svg 파일:횃불신대 UI.jpg
}}}}}}}}} ||
<rowcolor=#ffffff> 한국독립교회선교단체연합회
Korean Association of Independent Church And Missions
파일:한국독립교회선교단체연합회 로고 가로.svg
<colbgcolor=#c1363e><colcolor=#ffffff> 영문명칭 Korean Association of Independent Church And Missions
약칭 KAICAM ( 카이캄)
설립연도 1998년
소속국가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한민국
연합회장 송용필 목사
고문 김상복 목사[1], 이필재 목사[2]
이사 마평택 목사[3]
장소 서울특별시 서초구 바우뫼로 27길, 7-11 대승빌딩 2층
위치
링크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1. 개요2. 역사3. 특징4. 교육기관5. 나무위키에 등재된 인물

[clearfix]

1. 개요

분당 할렐루야교회 전 담임목사이자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명예총장인 김상복 목사, CCC 총재였던 김준곤 목사, 갈보리교회 전 담임목사 박조준 목사가 주축이 되어 1997년 가칭이 구성이 되었고, 1998년에 설립된 연합체이다. [4]
설립목적은 지나치게 정치화한 교단의 횡포나 세력화를 배격하고, 교회 자율권을 최대한 보장한다는 취지로 설립하였다.
대표적으로 분당 할렐루야교회, 우리들교회, 베이직교회, 마가의다락방교회, 기쁨의교회, 충만한교회 등이, 선교단체로는 한국대학생선교회, 마커스워십 등이 가입되어 있다.

2. 역사

한국독립교회선교단체연합회 (가칭) 모임이 시작이 되었고, 7월 24일에 임원회 결성과 준비위원 모임으로 두번째 모였다.

1998년 3월 26일에 창립총회가 열렸고, 규칙이 제정되었다.
1999년 9월 30일에 실행위원이 결성이 되었다.

2003년 7월에 사단법인으로 정식 출범이 되었다. 나머지는 한독선연 혹은 카이캄 홈페이지 연혁 부분 참고.

3. 특징

매년 목사안수를 시행하는 곳이기도 하다.
베이직교회 조정민 목사가 이 교단에서 안수를 받았고, . 우리들교회 김양재 목사가 이 교단에서 목사 안수를 받을 수 있었는데, 이유는 한국의 보수교단 예장합동, 예장대신, 예장고신 등과 다르게 여성 목사 안수에 대해 우호적이고 열려있는 자세를 취하고 있기 때문이다.[5]

세계복음주의연맹에 참여해 다른 교단들과 교류하고 있다. 유명한 목회자인 감상복 목사는 세계교회협의회(WCC)와 세계복음주의연맹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면서 한국의 독립교단을 해외에도 알렸다.

독립교단 소속 학교 중 계명대, 호서대의 신학적 성향은 상대적으로 진보적이며 아신대, 한국성서대는상대적으로 보수적인 편이다.

4. 교육기관

5. 나무위키에 등재된 인물



[1]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명예총장 [2] 갈보리교회 공로목사 [3] 새순교회 담임목사. [4] 다만 연혁 부분에 자세히 보면 2003년도에 정식으로 사단법인으로 인허가를 받았다고 연합회 홈페이지에 적혀있다. # [5] 다만 최근 일부 신대원 졸업생들에게 전도사 경력을 조작하여 안수를 주려 했다는 폭로가 나와 논란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