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 (주)카스 | CAS Corpora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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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5aab><colcolor=#ffffff> 정식명칭 | (주)카스 |
영문명칭 | CAS Corporation |
업종명 | 전자저울, 로드셀 |
설립일 | 1983년 4월 19일 |
대표이사 | 김태인 |
매출액 | 1,683억 6,280만원 (2022) |
영업이익 | 43억 8915만원 (2022) |
순이익 | 27억 3872만원 (2022) |
상장시장 | 코스닥 상장(1990년~) |
종목코드 | KQ: 016920 |
기업규모 | 중견기업 |
본사 | 경기도 양주시 광적면 그루고개로 262 |
링크 |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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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저울시장에서 인지도 및 점유율이 높은 대한민국의 1세대 벤처 기업이다.국내 저울 시장 점유율 75%의 전자저울 업체(산업용~가정용 저울)이며, 세계 4위의 전자 저울 업체로 세계120여개국에 수출을 하고 있다.
이 회사에서 생산된 저울은 단순 계량은 물론 여러 상업, 산업분야에서 널리 쓰이고 있다. 특히 상업 분야에서 압도적인 점유율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중국에서 생산되는 저울과는 가격에 밀리고, 일본과 독일 등 여러 유명 글로벌 저울 회사의 제품과는 라인업이나 평가에서 밀리는 상황에 있다.
전자저울을 포함한 각종 계측기의 교정검사 업무도 해주고 있으며 전국 10개 이상의 지방 사무소와 10개의 해외 지사를 두고 있다.
온습도계도 만드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 기업소개
대한민국에서 21세기 거의 남아있지않는 기독교주체의 기업으로 한 주에 한 번 전 직원이 "채플"을 진행한다.‘모든 것이 내 손안에 있다’는 신념과 부친시절부터 이어 온 기독교적 정신을 기본으로 김동진 사장은 전자저울의‘CAS’, 건강을 진단하는 네트워크 체중계 ‘nBODY’, 계측기기 토탈 브랜드 ‘CAS갈릴레오’라는 3가지 테마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서 김동진 사장의 끝없는 열정을 감지할 수 있다. 그 열정은 ‘We weigh the world’란 모토를 내걸고 세계의 무게를 자사의 전자저울 위에 올려놓겠다는, 그리고 CAS 전자저울 브랜드로 세계화를 이뤄내겠다는 꿈을 현실 속에 당당히 펼치고 있다.
https://www.ecomedia.co.kr/news/newsview.php?ncode=1795070403284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