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스포드 유나이티드 FC No. 11 | |
캐머런 마크 토머스 브래너건 (Cameron Mark Thomas Brannag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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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
[[영국| ]][[틀:국기| ]][[틀:국기| ]] ( [[잉글랜드| ]][[틀:국기| ]][[틀:국기| ]]) |
생년월일 | 1996년 5월 9일 ([age(1996-05-09)]세) |
출신지 | 맨체스터 |
신체 조건 | 180cm, 72kg |
포지션 | 미드필더 |
주로 쓰는 발 | 오른발 |
유소년 클럽 | 리버풀 FC (2001~2014) |
소속 클럽 |
리버풀 FC (2014~2018) 플릿우드 타운 (임대) (2017.01~2017.05) 옥스포드 유나이티드 FC (2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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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리버풀 유스 출신의 미드필더.2. 클럽
2.1. 리버풀 FC
2.1.1. 리버풀 FC/2015-16 시즌
클롭 부임 이전부터 유스 팀에서 손에 꼽힐 정도의 출중한 기량을 가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었다. 클롭도 그를 몇 번 1군 훈련에 부르더니 전격적으로 1군 벤치 멤버로 발탁하며 큰 기대를 드러냈다. 리그컵 대회에서 선발로 종종 나오고 리그에선 후반 교체 요원으로 활약했는데 몇 번의 번뜩이는 모습을 보여줬으나 공격 포인트를 쌓는 데는 실패했다. 팬들 사이에선 유망주이니 소중히 키워나가면 된다는 의견이 대부분이었으며 클롭도 그를 마음에 들어하는 눈치를 보이며 다음 시즌을 기대하게 했는데...2.1.2. 리버풀 FC/2016-17 시즌
거의 대부분의 시간을 리저브 팀에서 보냈으며, 겨울 이적시장에 EFL 리그 1의 플릿우드 타운으로 임대를 떠났다.2.1.3. 리버풀 FC/2017-18 시즌
임대를 마치고 돌아와 1군 선수들의 프리시즌 훈련이 진행되고 있는 멜우드 대신 동유럽으로 전지훈련을 떠난 리저브 팀에 합류했다. 정규 시즌이 시작했음에도 여전히 U-23팀 소속이며, 경기력마저 좋지 않아 프리미어 리그 2 경기에서도 선발 명단 제외가 잦은 편이다.결국 겨울 이적 시장을 통해 EFL 리그 1 소속의 옥스포드 유나이티드 FC로 이적이 확정되었다. 계약 기간은 3년 6개월이고, 이적료는 20만 파운드. 한때 레알과 바르샤의 스카우팅을 받던 유망주였음을 돌이켜 볼 때 상당히 아쉬운 결과라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