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넬 라이트노벨 작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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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 | 라이트 노벨 작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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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한국을 대표하는 라이트 노벨 작가이다.[3]시드노벨 공모전에 참가하여 입선으로 들어오고 2010년 12월 나와 호랑이님을 출판으로 작가가 되고, 그때부터 꾸준히 장편작인 나와 호랑이님을 집필 중이었다. 2023년에 나와 호랑이님을 완결했다.
한국 라이트 노벨 시장에 많은 영향을 끼친 작가 중 한 명이자 가장 흥행한 작가이다.
2. 작품 활동
2.1. 단편집
- 방과 후에 약속한 소녀를 혼자 2편 집필하였다.[5]
3. 여담
- 예전에 한번 기성작가라는 의혹이 있었는데, 사실이 아니라는 것으로 결론났다.
- 나와 호랑이님 22권을 낸 후에 약 1년간 활동하지 않았는데, 17.5권에서 언급되는 수술이 다시 도졌다고 한다.
- 어떤 사건을 계기로 SNS는 사회의 악이라면서 아예 SNS에 얼굴을 드러내는 일은 없다.
- 나와 호랑이님의 일러스트레이터인 영인의 임신 소식을 부모님께 전해 드렸다가 폭풍 잔소리를 들었다고 한다.
- 나와 호랑이님의 완결 이후엔 어떤 길을 갈지 모르겠다고 한다.
- 소식을 간간히 들을 경우 굉장히 허약해졌다는 말이 많다. 술로 인한 지병이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한다.
- 나와 호랑이님 24권의 글쓴이의 끄적끄적에서 말하길 취업했다고 한다.
4. 관련 문서
[1]
번 사진은 2011년
나와 호랑이님의 3.5권에 작가 소개의 모습. 머리가 장발이지만,
남자다. 후기의 내용은 "살려주세요."뿐.
[2]
번 사진은 2012년 때 대한민국
한국 라이트 노벨 최초 굿즈 중 하나인 머그컵에 싸인 중인 모습이다 어째
시드노벨 초창기 작가들은 죄다 포니테일인 남캐다?, 아닌게 아니라 꼬리를 찾아줘의
강명운, 유령왕의
임달영, 그리고 카넬까지 모두 장발의 남자작가라는 공통점이 있다.
[3]
나와 호랑이님 23권부터 웹소설로 썼으니 웹소설 작가라고도 볼 수 있겠다.
[4]
현재는
카카오페이지 웹소설로 2023년 7월 28일 완결. 이후 종이책 출판 예정.
[5]
시드노벨 작가들이 모여 만든 단편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