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pe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2-11-22 19:59:41

카가미 아츠야


1. 개요2. 작중 행적

1. 개요

카페타의 등장인물. 스텔라(묘사상으로는 도요타) 모터스포츠 프로그램들을 총괄하는 위치에 있다.

따라서 첫 등장은 타이라 캇페이타가 스텔라 드라이버 훈련 과정에 들어가면서부터.

2. 작중 행적

드라이버 선발 오디션에서 꾸준히 성적을 내는 시바를 눈여겨 보고 있었고 카페타에게는 크게 눈길을 주지 않는 듯했으나 (특히나 자의는 아니지만 오디션중 사고를 낸 카페타를 사고를 일으킨 드라이버는 채용하지 않는 것이 불문율이라는 스텔라의 입장을 굳이 뒤집어가며 채용 하려 하지 않았다.) 카페타를 밀던 다나카의 수작과 어느새 카페타의 잠재력에 반한 신카와 의 변론에 카페타에게 기회를 주게 된다.

드라이버 선발 오디션은 시바에게 갔으나 카페타에게도 여지를 남겨 남은 카트 시즌 중 타이라를 시바와 같이 워크스 체제로 지원을 받게끔 지원했으며 카페타가 결국 시바를 제치고 전일본 카트 챔피언을 획득하는데 도움을 준다.

포뮬러 스텔라의 테스트 드라이버로 카페타를 등용하고 아후 시바보다 성적이 잘 나오자 미나모토가 돌아와 한명이 자리를 비워야 하는 환경에서 입문 카테고리에선 실적이 전부 다 라며 카페타를 등용했다.

이후 미나모토가 없는 포뮬러 스텔라에서 카페타가 남은 경기를 전승하자 카페타를 확실히 안고 가려는 움직임을 보인다.

본인부터가 드라이버 출신이었고 레이스 업계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훤이 알기 때문에 카페타를 안정적인 스텔라 워크스 라인으로 착실히 레벨업 시킬 생각이었다. 그렇기 때문에 이후 사이가 좋지 않던 스텔라 사설 F3 레이싱팀인 노아 모터스포츠의 타케모리 회장이 카페타를 노리자 견제하려 했으나 뜻밖에도 타케모리 회장이 고개를 숙여가면서까지 카페타를 딱 1년만 키워보겠다고 하자 막지는 않았다.

최연소 F3 커리어를 시작한 카페타가 스텔라와 AYK 메이커 자존심싸움으로 까지 확대된 시즌에서 결국 실력으로 워크스팀마저 누르고 스텔라 진영의 대표주자로 올라서자 스텔라 본사의 제안을 통해 다시 워크스팀으로 데려오려 했지만 카페타가 거부.

이미 그전부터 노아모터스포츠에 개선된 서스펜션 부품을 제공해주거나(신형 부품이라 재고가 많지않아 스텔라와 AYK 양쪽에 2대분씩만 제공된 것인데 보통은 워크스 2대에게 가야 했으나 한 대분을 사설팀인 노아 모터스포츠로 양도한 것) 배기 부품을 카피해 가는 것을 방관하는 등 카페타에 대한 지원을 계속했다.

결국 노아 모터스포츠가 추가 스폰서를 영입해도 풀 시즌을 치를 수 없게 되자 워크스 팀의 메인 스폰서와 협의해 남은 경기를 치를 수 있게끔 지원하되 시즌후 치러지는 마카오GP에 카페타를 워크스로 옮기는 딜을 전달했고(카가미가 아닌 스폰서의 요구였다.) 카페타의 F3 챔피언을 위해 노아 모터스포츠의 타케모리 회장이 승인, 풀시즌 참가의 길을 열고 카페타의 지원에 올인한다.

결국 F3 챔피언이 된 카페타를 보고 크게 기뻐한다.

타케모리 회장은 본인이 직접 관리하는 워크스팀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승산이 있는 카페타를 위해 워크스로 가야할 자원을 아낌 없이 계열사인 사설팀에 돌리는 대범함이 그를 그 위치까지 올린 것이라 평가한다.

이후에도 그런 대범함이 나오는 부분으로 마카오 GP에 출전한 카페타가 고전할 때 안정된 팀워크를 위해 타케모리 회장과 일부 노아 모터스포츠 스태프를 초빙해 와서 카페타를 마저 돕게끔 지원했다. 급조된 팀워크보다는 오랫동안 함께 한 스태프가 카페타의 레이싱에 더 도움이 되리라 판단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