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몇년 전[1], 초등학생들 사이에서 우스갯소리로 쓰여왔던 말. 삼행시 같은 느낌의 드립이다.2. 내용
치킨과 탕수육, 그리고 피자를 위에서 말했듯 삼행시 처럼 각 글자마다 마디를 붙여 만든 것이다. 내용은 다음과 같다.치킨 -총의 장전 소리 치킥을 치킨으로 표현한 것.
탕 - 총소리이다.
수육 - 심장에 총알이 박히는 소리, 또는 총알이 날아갈 때 생기는 바람소리라고 카더라.
피 - 총을 맞은 사람이 피를 보고 "피...!" 라고 말하는 것을 표현한 것이다
자는.. 사실상 쓰이지 않는다. 어법상 어디에 어울리는 말도 없어서 자는 그냥 묵혀졌다.
[1]
언제부터 쓰였는지의 어원은 알기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