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네임 |
筑前 りょう太 SHIIBA 魔界2号[1] 魔界マスクド デビロック[2] Ryota Chikuzen |
본명 | 椎葉 亮司[3] |
생년월일 | 1973년 2월 24일 ([age(1973-02-24)]세) |
출신지 |
[[일본| ]][[틀:국기| ]][[틀:국기| ]] 후쿠오카현 카스야군 시메마치 |
신장 | 185cm |
체중 | 100kg |
별명 | 九州の象徴[4] |
유형 | 올라운더 + 파워하우스 |
주요 커리어 |
규슈 프로레슬링 챔피언 1회 규슈 프로레슬링 태그팀 챔피언 1회 하카타 미도리컵 1 데이 태그 토너먼트 우승 (2008년) 사이쿄 규슈 보이 토너먼트 우승 (2012년) UWA/UWF 인터컨티넨탈 태그팀 챔피언 1회 STRONGEST-K 태그팀 챔피언 1회 STRONGEST-K 토너먼트 우승 (2003년) DJ 니라 1 데이 태그 토너먼트 우승 (2004년) |
피니쉬 무브 |
맛스구토부바이[5] 마와루바이[6] 카츠구바이[7] 가츤토이쿠바이[8] 45세[9] 파워밤 스피어 |
테마곡 |
WANT WALK A WAY 民謡 Offensive Poune |
1. 개요
일본의 프로레슬러.2. 커리어
규슈 프로레슬링 이사장 겸 트레이너.초등학교 3학년때 타이거 마스크를 동경해 프로레슬러가 되는 것을 꿈꾸게 되었고, 규슈 산업대학교에 재학당시 프로레슬링 연구회(현재는 프로레슬링 연구부)에서 학생 프로레슬링을 시작했다. 대학 졸업 후, 토목 공사등의 아르바이트로 멕시코에 건너갈 수 있도록 실비를 벌고, 1997년에 멕시코로 건너간다.
1998년 1월에 멕시코에서 밀 마스카라스를 상대로 데뷔전을 가지게 되고, 멕시코에서 복면을 쓰고 SHIIBA라는 링네임으로 활동하며 AAA에서 주로 활동하고 다녔다.
2000년에 일본으로 돌아간 시이바는 전일본 프로레슬링에 첫 출연해 시노비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고, 이후부터 KAGEKI에서 활동하며 WYF, 오사카 프로에도 출연하고, 2001년에 전일본 프로레슬리에 다시 출연해 같은 일본레슬러들 외에도 서양에서 방문한 사부, 채드 콜리어, 조지 하인즈와도 경기를 갖지만 서양레슬러들에겐 대부분 패했다.
2002년부터 카이엔타이-도조 소속으로 활동하며 링네임도 치쿠젠 료타로 바꾸고, 신일본 프로레슬링에도 출연해 마계 2호라는 링네임으로 활동하며 마계클럽 멤버로 활동하고 다녔다. 타나하시 히로시를 상대로 마스크 VS 헤어 매치를 벌이지만 패하면서 마스크를 벗게된다.
2003년에 카이엔타이-도조에서 열린 STRONGEST-K 토너먼트에 참가해 애플 미유키, 미스터 X, TAKA 미치노쿠, 미야와키를 차례로 격파하며 우승하고, 이후로 카이엔타이-도조에서 상승세를 타며 DJ 니라 1 데이 태그 토너먼트에도 참가해 이시자카 텟체이와 같이 결승전까지 진출하며 카시와 다이고로 & 미스터 X2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우승을 차지한다.
TAKA 미치노쿠와 같이 태그팀 챔피언 경력을 만들며 첫 커리어를 기록하고, 단체를 돌아다니며 활동일 이어나가지만 잠시 챔피언 경력을 만들어 나가거나 대회에서 우승하는 기록을 만들지 못했다.
2007년에 카즈마와 같이 마야와키 & 타니카지를 꺾고 STRONGEST-K 태그팀 챔피언에 오르며 오랜만에 챔피언 경력을 만들지만 미시코 켄고 & 마도카에게 패해 챔피언 자리를 잃는다. 10월 16일에 프로레슬링 업계 최초의 NPO 법인에 의한 프로레슬링 단체로서 설립한 큐슈 프로레슬링이 인증되었고, 11월 17일에 큐슈에서 프로레슬링과 지역을 잇는 역할을 실현하기 위해서 카즈마 & 마시모 켄고와 팀을 이뤄 TAKA 미치노쿠& 조 & 타키가와 타이시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이 경기를 끝으로 카이엔타이-도조를 그만둔다.
2008년에 규슈 프로레슬링에서 벌인 첫 경기로 시라나미 유스케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고, 단체에서는 에이스로 활약하며 승승장구하는 위치였다. 카이엔타이-도조와는 인연이 있어 해마다 1회성으로 출연하고 있다.
사이쿄 규슈 보이 토너먼트에 참가해 하야시다 신이치, 아사히 시오리, 아이지마 유토, 히데요시를 전부 꺾고 우승에 참가해 초대 규슈 프로레슬링 챔피언에 등극한다. 2013년에 아소산에게 패해 챔피언 자리를 잃고, 2018년에는 히노 유지와 같이 아소산 & 사사키 히타마루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규슈 프로레슬링 태그팀 챔피언에도 오른다.
규슈 프로레슬링에서 선수로 활동하면서 후배양성을 위해 트레이너 겸 프로모터로도 활동하며 지역을 오가며 레슬링 행사를 벌이고,2019년 6월 2일에 2AW의 이그제큐티브 어드바이저로 취임한다.
2020년대에 넘어와서는 선수로 뛰는 일이 적어 파트타임으로 선수로 활동하며 후베양성에 매진한다.
3. 기타
- KAIENTAI DOJO 시절 당시엔 프로레슬링에 의한 지역 활성화를 모색해 치바 상공회의소 청년부에서 이사를 맡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