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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바 테레비 방송 주식회사 千葉テレビ放送株式会社 Chiba Television Broadcasting Corpora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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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E2253A> 약칭 | CTC | ||||
애칭 | チバテレ | ||||
국가 | 일본 | ||||
설립 | 1970년 1월 28일 | ||||
개국 | 1971년 5월 1일 | ||||
프로그램망 | 독립방송국 | ||||
채널 | |||||
방송 품질 |
화질 | 1080i | |||
음향 | MPEG-2 AAC | ||||
링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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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E2253A> 대표자 | <colcolor=#373a3c,#ddd>사장: 시노즈카 이즈미(篠塚 泉) | |||
법인형태 | 주식회사 | ||||
법인번호 | 1040001004838[1] | ||||
업종명 | 정보·통신업 | ||||
자본금 | 17억 8,066만 4천억 엔 ( 2011년) | ||||
직원 수 | 67명 ( 2017년 1월) | ||||
본사 소재지 | 치바현 치바시 주오구 미야코초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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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 치바현의 독립 방송국이다. 약칭은 치바테레.[2]최대주주가 치바현(16.84%)이라, 부분적으로 공영방송이기도 하다.
2. 여담
- 야마나시현 케이블 TV에서도 시청이 가능하다.
- 쇼와 덴노 사망 당시 닛폰 테레비를 중계하고 있었다.
- 1980년대까지 낮 시간대에 음악을 들려주며 시간을 떼우기도 했다. (1984년 녹화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