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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 | 윤세주 |
원곡 | 바르샤바 시민 |
발매 | 1920년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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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제강점기의 독립군가이다. 1920년대부터 1930년대까지 만주와 연해주의 독립군 진형에서 왜적과의 최후의 결전을 외치며 부르던 노래이다.2. 가사
최후의 결전 작사 윤세주 원곡 바르샤바 시민 최후의 결전을 맞으러 가자 생사적 운명의 판갈이로 나가자 나가자 굳게 뭉치어 원수를 소탕하러 나가자 총칼을 메고 혈전의 길로 다 앞으로 동지들아 독립의 깃발을 우리 앞에 날린다 다 앞으로 동지들아 무거운 쇠줄을 풀어 헤치고 뼈속에 사무친 분을 풀자 삼천만 동포여 모두 뭉치자 승리는 우리를 재촉한다 총칼을 메고 혈전의 길로 다 앞으로 동지들아 독립의 깃발을 우리 앞에 날린다 다 앞으로 동지들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