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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2-04-21 10:47:21

최현우(소설가)

1. 개요2. 장기 연중3. 복귀4. 작품목록

1. 개요

작가 블로그

최현우는 대한민국의 장르 소설가다. 주로 무협을 쓰고 있으나 첫 발표작품은 판타지였다.

필명은 언라이팅이다. 동명이인의 다른 작가가 있어서 보법을 쓰던 초기에는 아들의 이름인 '최민혁'을 필명으로 쓰기도 했다. 자신의 홈페이지에 밝힌 바에 따르면 연세대학교 전자공학과 출신. 물리학도 전공했다. 게임 개발자가 아닐까 하는 추정이 있지만 확인된 바는 없다.

학사를 주인공으로 한 무협인 장편소설 학사검전을 집필했다. 이전의 다른 무협지 주인공들과는 상이한 학사형 주인공과 특유의 담담하고 어딘가 아름다운 필체로 연재 당시엔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로 많은 작가들에게 영향을 주어 학사물의 양산이 일어나기도 했다. 뭔가 하나가 뜨면 표절이 쏟아지는 업계 진리. 물론 다른 애들은 직업만 학사지 학사다움은 안보인다.

2. 장기 연중

학사검전을 쓰고 한 동안 연재를 재개하지 않아서, 은퇴했다는 소문도 돌았다. 애초에 학사검전 1부의 마무리는 전혀 끝이라고 할 수 없는 마무리였기 때문에 어른의 사정이 개입된 종결이라는 설이 많았다. 역시 업계의 대세는 양판소인가!

그러다가 학사검전 2부인 창룡검전으로 돌아왔고, 기다리던 팬들은 환호했다. 작가는 가끔 잠수를 타기도 했지만 어떻게든 5권까지 써내면서 팬들의 기대감을 충족시켰다. 그러나 6권이 나올 기미를 보이지 않았다. 출판사 블로그에선 지속적으로 6권을 출간예정에 올리고 있었으나 그것도 수차례 반복되자 아예 내려갔다. 작가분이 가장으로써 바쁘시기 때문에 글을 쓰지 못한다는 설이 설득력을 얻고 있었다.[1] 그러나 학사검전에 중독된 팬들은 오매불망 기다릴 뿐...

학사검전의 디지털북이 판매되기 시작했다. 팬들은 이 판매가 작가 복귀의 신호탄이 아닌가 하면서 좋아하고 있다.빠, 빨리 츤데레 빙궁궁주님을 등장시켜주세요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왜냐하면 앞에서도 말했듯이 학사검전과 창룡검전은 말이 1,2부지 실은 한세트로, 둘중에 하나가 없으면 둘다 쓸모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2부 창룡검전이 2년 이상 연중상태에서 천룡기 연재가 시작되었다. 이로 볼 때 출판사측과 트러블이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얘기가 나오고 있었는데, 3년 3개월만에 창룡검전 6권이 나오고 완결이 났다. 하지만 전혀 기뻐할 수 없는게 학사검전과 마찬가지로 전혀 끝이라고 할 수 없는 마무리를 지었다.

작가 홈페이지에 따르면 출판사와 계약이 종료되었다고 했는데, '학사검전 3부를 발표할 방법을 찾고 있다'고 한 것과 블로그 인사에서 '3부 계약을 위해 이리저리 뛰어 다녔던 것'을 언급한 것으로 보아 3부 출판 계약이 원활하지 못했던 것으로 보인다.

3. 복귀

2013년 9월부터 네이버에 낙향문사전을 연재하고 있으며 첫화 베스트 댓글이 '학사검전 완결점요ㅜ' 였다. 학사검전 3부에 대한 요청이 예상보다 뜨거웠는지, 홈페이지에 올라온 2015년 새해인사에서는 낙향문사전과 동시 집필을 시도했으나 낙향문사전 연재 속도에 영향을 주어 그만 두었다고 한다. 사실 일초 반식으로써 완전한 옥룡역린참이 2부 완결로 완전한 학사검전 시리즈를 의미한다더라.
블로그에서 밝힌 바에 따르면 편집부의 의지가 확실하니 나오기는 꼭 나올 것이라고. 그렇다면 낙향문사전 완결 이후 학사검전 3부가 재개될 가능성도 있다.
2018년 네이버에서 낙향문사전 1, 2부를 완결하고 2019년 9월 카카오 페이지에서 학사검전 리마스터라는 제목으로 학사검전 1, 2부의 개정판과 함께 3부 연재를 시작했다. 그리고 2020년 5월, 전체 완결을 냈다.

천룡기는 낙일천룡으로 이름을 바꿔 북큐브에서 연재했으나 3권이후 연재 중단 사태. 1,2권도 출판하지 못한 상태에서 4권을 연재하기가 출판사 측에서 부담스럽다고 했다 한다. 본래 게임 기획 소설이었다고 하며 아마도 게임 프로젝트 자체가 중단된 것으로 보인다. 이 바닥에선 흔한 일

4. 작품목록


[1] 중앙일보에 실린 출판사 편집장 인터뷰에 따르면 당시 러시아에 체류중이었다고 한다. [2] 하이텔에서 연재했으며 홈페이지에서 계속하다가 리뉴얼을 한다고 내렸다. 작가 소개란에 정보가 표기되어 있지만, 출간작 리스트에서 해당 게시판이 삭제되었다. (리뉴얼한다고 게시물들은 지웠지만 게시판 자체는 몇년간 남아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