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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 1991년 3월 21일 |
| 소속 | oGs → Teamliquid |
| 종족 | 저그 |
| ID | Zenio |
| SNS | 트위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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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前 스타크래프트 2 프로게이머.2. 경력
- 2010년
- 2011년
- Sony Ericsson GSL Jan. 코드 S 16강
- 2세대 인텔 코어 GSL Mar. 코드 S 32강/ 승강전/코드 S 잔류[1]
- LG 시네마 3D GSL May. 코드 S 32강/ 승강전/코드 S 잔류
- LG 시네마 3D 슈퍼 토너먼트 64강
- 펩시 GSL July. 코드 S 16강
- 펩시 GSL Aug. 코드 S 16강
- Sony Ericsson GSL Oct. 코드 S 32강/ 승강전/코드 A 강등
- Sony Ericsson GSL Nov. 코드 A 2라운드
- 2012년
- 2012 HOT6 GSL Season 1 승강전 → 코드 S 32강/코드 A 3라운드 통과
- 2012 HOT6 GSL Season 2 코드 S 32강/코드 A 2라운드
- 2012 무슈제이 GSL Season 3 승강전 → 코드 A 1라운드
- 2013년
- 2012 HOT6 GSL Season 1 코드 A 1라운드
3. 상세
워크래프트 3 아이들 출신이다. 베타 시절에는 한동안 꾸준히 1위자리를 지키며 당시 저그 부동의 원탑을 지키고 있었으나, 정작 정식 서비스 후 TG삼보-인텔 GSL 오픈 시즌 1에서는 김원기가 우승하는 동안 32강에 머물며 프로게이머 출신에게는 안 된다는 이야기가 나왔다. 절치부심한 Sony Ericsson GSL 오픈 시즌 2에서는 8강에 올랐지만[2][3], 4강에 오르기에는 부족한 경기력을 보이며 탈락했다.꾸준한 게이머지만, 은근히 임팩트가 없고 스타1 출신도 아닌지라 존재감이 미미한지 작성이 의외로 늦었다. 하지만 명경기 메이커로도 명성을 떨치고 있으며, 명경기의 희생양으로도 이름을 올리고 있다.
변현우와 점진적으로 라이벌 관계를 형성하는 중. 특히 둘이 만나는 테저전은 그야말로 명경기가 펼쳐지기로 유명했다.
팀리퀴드 입단이후 기량이 급하락하며 이제는 코드 A에서 머물기만하다가 결국 2012 무슈제이 GSL Season 3에서 예선으로 떨어지기까지 한다.
결국 2014년 1월 14일 부로 은퇴를 선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