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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3-14 20:57:32

초력괴수 골드라스

파일:관련 문서 아이콘.svg   관련 문서: 울트라맨 티가/괴수 & 우주인 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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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작중 행적3. 초력괴수 킹 골드라스4. 기타

1. 개요

파일:골드라스.png
신장 : 70m
체중 : 82,000t
출신지 : 시공계
무기 : 뿔에서 쏘는 섬광과 전격 공격, 시간이동, 배리어

울트라맨 티가의 등장 괴수. 등장 에피소드는 36화.

2. 작중 행적

시공계에서 나타난 괴수로 48시간 이내에 세계를 시공계에 삼키려고 한다. 당초는 시공계에서 번개와 함께 한순간만 밖에 모습을 나타내지 않지만, 마그나스 1과 그라바스 2의 반시공계 에너지를 조사된 것으로 완전히 실체화한다. 시공을 일그러뜨리는 능력이 있어, 세계 각지의 미스터리 스폿의 자기장을 에어리어 사쿠라 가오카에 모으려고 하고, 그 결과 과거의 사람이나 물체[1]이 현대에 나타나는 사건이 발생한다. 그러나 왜 이런 짓을 하는지는 아무도 모른다.[2]

무기는 뿔에서 쏘는 섬광과 전격 광선. 외, 배리어를 쳐 울트라맨 티가의 공격을 방어・반사한다. 격투보다는 시공 조정 능력이 뛰어난 괴수였다. 울트라맨 티가를 괴롭히지만, 뿔이 빛난 뒤의 0.3초 동안 배리어를 펼 수 없는 틈을 찔려 GUTS가 뿔을 파괴하고, 그대로 울트라맨 티가의 데라시움 광선을 맞고 폭사. 시공계와 함께 소멸한다.

3. 초력괴수 킹 골드라스

파일:킹 골드라스.png
신장 : 75m
체중 : 87,000t
출신지 : 요코하마
무기 : 순간이동, 파괴 뇌강 골드닉 썬더, 배리어

본래는 강력괴수 실버곤과 동족의 괴수로 일찍이 울트라맨 티가에게 쓰러진 골드라스의 동족에게 생체 개조를 해 강화한 것이다. 종래의 골드라스에서는 작은 돌기였던 어깨나 팔꿈치의 가시나 코끝의 뿔, 그리고 무릎의 가시나 다리의 발톱이 더 날카롭게 늘어나있다. 게다가 머리도 매우 작고 얼굴도 보다 날카로워지고 체격도 전체적으로 근육질로 되어있는 등 초대 골드라스와는 다른 괴수 같은 강한 인상의 모습으로 되어있다. 실버곤에 못지 않은 괴력과 방어력을 가져, 자신의 의사로 자유롭게 컨트롤해 주위의 장애물을 피하고 대상에게 확실히 히트를 시키는 파괴 뇌광 골드닉 썬더를 공격 기술로써 사용한다. 외에도 두 팔로 몸의 주위에 반투명의 배리어를 형성해 상대의 공격을 방어한다.

디자인은 토리사와 야스시. 킹 실버곤의 차이를 명확히 하기 위해서, 목을 늘리고 머리를 작게 한다. 체표도 킹 실버곤과 대조적인 광물을 이미지한 것으로 되어있다.

3.1. 대결전! 초 울트라 8형제

슈퍼 힛포리트 성인 강력괴수 킹 실버곤과 같은 목적으로 내보낸 괴수로, 요코하마의 거리에서 모든 걸 파괴한다.

변신한 울트라맨 티가를 킹 실버곤과 태그를 짜서 협공으로 하고, 게다가 킹 실버곤의 데몰리션・플레임과 자신의 골드닉・썬더로 동시 발사로 괴롭히지만, 거기에 울트라맨 다이나 울트라맨 가이아도 더해, 울트라 전사 3명과의 대결로 된다. 자신은 울트라맨 가이아와 싸우고, 최후는 가이아의 포톤 에지로 쓰러진다. 그 뒤, 그림자의 손에 의해 다른 괴수 군단의 잔존 에너지와 융합시켜져, 킹 실버곤과 함께 궁극합체괴수 기가키메라의 목과 팔과 허리의 정권으로 된다.

3.2. 대괴수 배틀 울트라 은하전설THE MOVIE

울트라맨 베리알의 기가 배틀 나이저의 힘으로 괴수 묘지에서 부활해, 베리알의 부하의 괴수 군단의 하나가 된다. 이번 작품에서도 킹 실버곤과 함께 행동해, 최초는 초대 울트라맨과 격돌. 그 뒤, 만신창이의 울트라 세븐을 덮치지만, 힘을 짜낸 세븐의 아이 슬러거로 킹 실버곤과 갈려져 폭사한다.

이후, 백체괴수 베류드라의 몸통을 구성하는 괴수 중 하나로 등장한다.

4. 기타



[1] 스페이스 셔틀・수송선・미군의 A-10 공격기 등. [2] 다만 방치할 경우 지구가 멸망했을 수도 있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