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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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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특징3. 목록4. 기타5.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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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초등학교에서 배우는 수학에 대한 내용을 다룬다.

1학년 1학기를 제외한 모든 학기는 6단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2007 개정 교육과정까지는 8단원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2. 특징

다만 일부 단원은 관점에 따라 다른 수학 분야로 볼 수도 있다. 가령 9까지의 수, 50까지의 수 등의 단원은 집합론의 내용에 가까우며, 여러 가지 모양 단원은 크기를 배제하기 때문에 위상수학적인 성격이 강하다. 초등학교에서는 극히 기초적인 내용만을 배우기 때문에, 세부 분야를 특정하는 것 자체가 어렵다. 극히 기초적인 내용만 가지고는 생각하기에 따라서 어떻게든 이런 저런 세부 분야로 연관을 지을 수 있기 때문이다.

3.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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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기타

너무나 간단한 만큼 모든 계산과정을 손수 수행하는 것으로 성적이 판가름나는 경우가 많다. 원주율도 소수점 둘째 자리까지 어림한 3.14[1]로 두고 일일이 계산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모든 수의 계산을 손수 하는 만큼 다시 보면 귀찮은 경우가 많다. 실제로 초등학교 수학 시험은 대부분이 '계산을 얼마나 실수 없이 하느냐'로 점수가 갈리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난이도가 4학년 때까지는 이미 아는 내용인데도 교과서에서 알려줬다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하지만 5~6학년 때엔 선행학습이 없으면 불가능할 정도의 난이도이다. 애초에 반에서 공부 좀 한다 하는 애는 4학년 수학은 아예 학습으로 생각하지 않는다. 이미 초등학교 3학년 수학을 알아도 학습할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과거 2017년까지는 혼합 계산이 있는 탓에 4학년 수학도 난이도가 선행학습 없으면 힘든 편이었다.

6차 교육과정까지는 초등학교 수학에 집합, 정수, 거듭제곱, 방정식, 수판셈, 부채꼴, 닮음도 있었다.[2]

7차 교육과정에서는 교과서 표지 안쪽에 슬로건이 나와있었는데, 1~2학년은 '재미있는 수학 공부', 3~4학년은 '즐거운 수학 공부', 5~6학년은 '신나는 수학 공부'로 나왔다.

하도 학생들이 선행을 많이 하다 보니 초등 수학을 방정식 등 중등 수학을 이용해 푸는 경우가 많다.[3] 학교나 교사에 따라선 풀이 과정까지 서술할 것을 요구하기도 하는데, 이 때 초등학교 과정을 벗어난 중학교 수학으로 푼 과정을 써낼 경우 아예 오답으로 처리하거나 감점을 하기도 한다.

삽자루 청도군 우시장 문제를 제시하여, 초등학생의 선행학습을 비판했다.
사람+소 = 100, 사람 다리 + 소 다리 = 320

일본에서는 자체적인 연호를 사용하기 때문에 일본 초등학교 수학 교과서에서는 연호를 서기로, 또는 서기를 연호로 바꾸는 문제를 내기도 한다.

5. 관련 문서



[1] 일부 시중의 문제집이나 단원평가에서는 원주율의 근삿값을 3, 3.1, 7분의 22 등으로 주기도 한다. [2] 7차 교육과정에서 대부분 초등학교 6학년 과정에서 중학교 1학년 과정으로 통합 이동했으며, 집합은 3차 교육과정에서 국민학교 1학년부터, 4차 교육과정부터는 4학년, 5차 교육과정에서 6차 교육과정까지 초등학교 5학년부터, 7차 교육과정~ 2007 개정 교육과정에서 중학교 1학년부터 배우다가, 2009 개정 교육과정부터 고등학교 1학년부터 배운다. 닮음은 7차 교육과정부터 중학교 2학년부터 배우며, 수판셈은 전자계산기와 컴퓨터의 보편화로 인해 주판을 사용하게 될 일이 거의 없어짐에 따라 7차 교육과정부터 아예 삭제되었다. [3] 원의 넓이를 구하는 것이 포함된 문제에서 매번 3.14를 곱하기 귀찮으니 [math(\pi)]를 붙여놓고 일단 계산한 다음 맨 나중에 3.14를 곱하는 꼼수를 쓰는 경우도 있다. 일부 학교는 원주율의 근삿값을 3, 3.1, 7분의 22 등으로 주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