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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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 : 52m 체중 : 48,000t 출신지 : 큐슈 무기 : 깨물기 |
超古代狛犬怪獣 ガーディー
울트라맨 티가의 등장 괴수. 등장 에피소드는 44화.
이블 티가가 된 마사키 케이고를 막기 위해 거인상의 옆에 있는 동물 석상에 다이고로부터 빛의 힘을 받은 강아지[1][2]가 합체해 태어난 괴수. 가슴에 울트라맨처럼 컬러 타이머가 있다.
2. 작중 행적
이블 티가가 된 거인상의 곁에 함께 있었던 것으로 보아 그 동료로 추정되며 이블 티가가 된 마사키 케이고의 폭주를 멈추기 위해서 눈물을 흘리며 막아서지만 결국 이블 티가의 공격을 맞고 사망, 유해는 티가에 의해 우주로 옮겨진다.[3]
3. 울트라 괴수 의인화 계획
울트라맨 티가의 블루레이화 기념으로 울트라 괴수 의인화 계획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모에화가 되었다. 일러스트레이터는 하루이누.
[1]
마사키 케이고를 따라 올라가다가 전기 울타리에 닿아
감전사했다. 엔딩 크레딧이 올라가고 나서 멀쩡하게 다시 살아있음을 보여주면서
해피 엔딩이 된다.
[2]
정확히 밝혀진 바는 없지만, 그냥 단순한 강아지는 아닌 것 같은 묘사가 존재한다. 처음부터 다이고를 마사키 케이고가 있는 곳으로 안내하고 있었고, 우연찮게 다이고를 통해 빛이 되어 가디를 살렸다기 보다는 다이고 본인처럼, 또는
마나카 켄고처럼 변신체와 밀집한 관련이 있거나 현대 시대에 환생해 되살아난 느낌이기도 하다.
[3]
물론 석상과 합체했던 강아지는 무사했으며 모든 사건이 끝난 후 엔딩에서 철수하는
GUTS 대원들 뒤에서 뛰어놀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