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테일 Cherry Ta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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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 Neversoft |
유통 |
EROLABS FANZA GAMES |
플랫폼 | iOS | Android |
장르 | 에로게 RPG |
출시 |
2022년 12월 14일 |
심의 등급 | 19세 이용가 |
공식 사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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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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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현재 일본의 DMM GAMES의 성인 사이트인 FANZA GAMES에서 일본어로 서비스중이다.
2. 시놉시스
인간은 신으로부터 지혜와 마력을 받았지만, 타락 천사와 수백년 동안 전쟁을 치르고 있다. 긴 전쟁 속에서 타락 천사들의 힘은 갈수록 강해졌고 점차 그들에게 대항할 수 없었던 인간은 마지못해 그들의 마력을 가지고 신과 거래할 수밖에 없었다. 신의 도움으로 인간은 타락 천사들을 물리쳤고, 이 수백 년에 걸친 전쟁은 마침내 종지부를 찍었다. 이윽고 그들은 세계 각지에 자신들 만의 왕국을 세워 평화롭고 만족스러운 삶을 살고 있었지만, 시간이 흐르고 봉인된 마력이 다시 점점 되살아나 타락 천사들의 마력에 영향을 받은 마물들이 몰래 움직이기 시작했다..
3. 컨텐츠
3.1. 메인
- 영웅
- 가방
- 계약
- 미션
- 합성
- 길드
- 도감
- 업적
- 마켓
- 만상마경
3.2. 모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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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벌
메인 퀘스트에 해당된다. 오브를 모아 피치 스토리를 볼 수 있으며 하루에 한 번 한정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
도전
매일 테마가 달라지며 10회 한정 도전 가능하다. 평일에는 속성별 승급 재료, 주말에는 호감도 선물과 경험치책을 파밍할 수 있다. 강림던전도 중요하나, 캐릭터 랭크를 올리기 위해서는 꾸준히 파밍할 필요가 있다. -
시련의 향도
웨이브별로 특정한 적들을 토벌한다. 마지막 단계 클리어 시 하루에 1스테이지씩 최후의 시련에 도전할 수 있으며 매주 월요일마다 마지막으로 클리어한 구간 기준으로 12단계씩 초기화되며 일부 적 배치가 달라진다.
3.3. 강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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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한정 스토리 이벤트(난이도 3)
서브 스토리를 진행하며 낮은 SSR 2성급으로도 돌파가 가능할 정도로 쉽다. 대량의 이벤트 전용 재화를 모으거나 300뽑기 한정 미션이 존재한다. -
영웅 강림(난이도 일반 5 ,EX 6)
특정 영웅이 등장하며 마지막 스테이지에서는 클리어 시 해당 영웅의 확정 픽업상자를 지급하지만, 이 게임의 엔드 컨텐츠급으로 명함을 주는 6스테이지와 EX난이도에서는 파티 내 약점 속성의 5~6성 SSR 7급들이 필요할 정도로 엄청난 고스팩을 요구한다. 각 스테이지별로 승급 수정[1]을 파밍할 수 있긴하나 마지막 스테이지를 클리어해야 본체를 얻을 수 있기에' 유저들의 공분을 사는 중. 클리어하지 못할 경우 골드코인 100개를 바쳐야 얻을 수 있긴 하지만 10소환에 SR 보장이 없어서 골드코인 역시 매우 귀하다. 이 강림 던전도 스토리 이벤트처럼 재화를 모아 아이템을 교환할 수 있다. EX의 경우 체력 없이 입장 가능하다. -
봉인된 도전(난이도 7)
우선 동시에 열리는 강림캐릭의 마지막 스테이지를 클리어해야 도전할 수 있으며 EX급의 난이도에 참여할 수 있는 파티의 속성 제한이 붙는다. 약점을 찌르는 속성의 파티만 편성이 가능하기에 모든 속성의 영웅을 골고루 키워야 도전할 수 있다. 1스테이지만 클리어해도 명함은 얻을 수 있으나, 모든 스테이지를 3별해야 승급수정을 전부 얻을 수 있는 핵과금용 컨텐츠이다. 거기에 3스테이지는 필드 효과가 붙어 난이도가 더 강화되었다.실상은 신캐 접대용 던전. 그리고 북풍과 아나의 딜찍누를 막기 위해 만들어진 난이도 -
시련의 탑(난이도 4)
재화를 모아 캐릭터 장비를 승급할 수 있는 단조석을 교환할 수 있다. 4스테이지부터 필드 효과로 아군에게 디버프를 얻게 되어 난이도가 급상승한다. -
영웅별 도전 이벤트(난이도 4)
난이도가 올라갈수록 파티 편성에 참여할 수 있는 인원이 줄어든다. 클리어 시 일정량의 크리스탈 재화를 얻을 수 있긴 하나 3성 조건중 하나로 파티 내 해당 영웅이 들어가야하며 약점 속정으로 신속하게 잡아야 클리어할 수 있을 정도.실상은 신규영웅 접대용 스테이지체력 없이 입장 가능하다. -
징수령 이벤트(난이도 2)
월간 패키지를 구입해서 얻는 징수령을 사용하는 던전으로 자잘한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특이하게 징수령을 아이템과 교환하지 않고 입장권 형식으로 사용한다. 주로 속성조각을 파밍해 승급수정을 교환한다.특정 던정의 보스들에게서 징수받는 컨셉인 것 같으나 마켓에서 파는 아이템들은 리필해주지 않아서 징수령이 남으면 말짱 꽝이 되기에... -
수련의 방(난이도 2)
기본 지급되는 신데렐라를 육성하는데 도움이 되는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신데렐라의 경우 승급 수정을 확정적으로 얻을 수 있어 초보용 파티 전투력 10만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도로시와 아스센 루팡의 경우 선물과 약간의 재화정도만 얻을 수 있다.[2] -
기간 이벤트(난이도 1)
보너스 스테이지로 10레벨 구성의 적들이 등장해 사실상 크리스탈 보상을 얻으라고 만든 스테이지다. 단, 자유롭게 열리지는 않으며 일부 캐릭터를 보유해야 해금되는 경우도 있다.
3.4.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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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주 연성진
양철나무꾼 보스를 전 서버의 인원들과 레이드해 잡는 던전이다. 머리,가슴,역량 3부위를 전부 파괴하면 보스의 레벨이 1 오른다. 매주 월요일에 15레벨로 초기화되기에 월요일 새벽에 공략하는 것이 핵심인 레이드. -
경기장
PVP로 경기 증명서를 파밍해 각종 장비와 태양 영웅을 교환할 수 있다. 시간이 다 될 경우 전체 체력 비례량에 따라 승패가 결정된다. -
운명의 결전
완전 자동 PVP로 배속 이외에는 조작할 수 없다.[3] 자신이 속한 서버 기준으로 가까운 서버와 매칭할 수 있으며 최하급의 봇덱과는 매칭할 수 없다. 정상의 제물을 파밍해 드리젤라 영웅과 전용장비를 교환할 수 있다. 상위 10명의 경우 NPC 정상결전을 치르게 되며 별도의 보상을 얻을 수 있다. 시간이 다 될 경우 경기장과는 다르게 체력 비율에 상관없이 무조건 패배 처리되기에 제한시간 안에 무조건 전멸시켜야 한다.
3.5. 만상마경
빙고 시스템으로 테마에 맞춰 속성 보너스를 얻을 수 있거나 전용 캐릭터를 얻을 수 있다.현실은 AI그림체로 돈벌이하는 요소
4. 등장인물
자세한 내용은 체리테일/등장 인물 문서 참고하십시오.
5. 진입 조건
만약 게임을 본격적으로 할 예정이라면
1. 5성 이상의 북풍과 아나스타샤의 리세계를 구입
2. 새로운 OP가 나올때까지 크리스탈을 모아두거나 그때 리세를 돌리는 것
개발진들도 북풍과 아나스타샤의 오버스팩을 인지하고 있서 조치한 패치가 추억 소환으로앞으로 특정 영웅의 경우 더 이상 복각하지 않으며 현질로만 구매 가능한 재화인 추억 조각상을 구입해 전용 가챠 티켓으로만 뽑을 수 있도록 제한시켜 기존의 북풍,아나스타샤,푸른수염,진저브리트니는 더 이상 복각하지 않는다.
대신 매주 주말에 판매하는 추억패키지와 월정액으로 얻는 추억 조각상으로 추억 소환 티켓을 교환해 낮은 확률을 뚫어야만 한다. 이제는 크리스탈을 아무리 쟁여놔도 현질로 얻는 추억 조각상이 없다면 얻을 수 없다. [4] [5]
사실상 나중에 유입된 유저들은 기존의 고성능 캐릭을 재화로 직접 뽑을 수 있는 기회가 사라졌으며 앞으로 나올 고성능 성능캐릭이 나올때까지 지갑을 닫는 것은 물론이고 앞으로도 나올 OP급 캐릭들도 얻을 수 있는 방법이 한정이 됨을 의미한다.
만약 H씬만 즐기는 즐겜이어도 OP캐릭 보유를 강요받는다. SSR의 랭크 차이가 매우 크기에 3~4성으로는 강림 영웅 던전의 최종 스테이지를 도전하기에는 전투력이 턱없이 부족하다. 신데렐라를 제외한 SSR 6성 7랭크의 딜탱이 필수다. 낮은 스테이지에서 승급수정을 백날 파밍해봐야 본체가 없으면 의미가 없다. 그나마 돌파가 완료된 중복 SR을 뽑으면 얻는 골드코인 100개를 모아서 강링영웅 명함 교환을 할 수는 있으나 가성비가 매우 나쁘다. 10뽑에서 SR1개 확정도 나오지도 않아 골드코인 모으기도 벅차기에 리셋의 목적이 강림영웅을 얻기 위해 리세를 할 정도.
워낙 북풍과 아나스타샤의 딜찍누로 강림영웅을 얻기 쉬워지자 모자장수의 획득조건을 크게 상향했는데, 출전영웅 속성 제한에 EX난이도급의 스테이지를 전부 3별해야 명함을 얻을 수 있을 정도로 엄청난
6. 가챠 가이드
1. 계약 소환의 경우이 게임을 본격적으로 하기로 마음먹었다면 OP급 캐릭터 픽업때 300뽑기 분량의 재화가 필요하다.
최대 75000크리스탈이 필요하며 교환이나 쿠폰으로 뿌리는 수량에 비해 소모되는 크리스탈의 수량은 적어진다.
픽업 SSR 확률은 2%이며 픽업캐릭이 2명 이상이기에 실질적으로는 원하는 캐릭은 1%으로 얻을 수 있다.
가장 안정적인 조건은 300번을 뽑아 3성을 만들었을 경우이다.
180뽑과 300뽑에서 해당 영웅 소환 상자를 통해 승급할 수 있으며, 속성조각으로 승급수정을 통해 확정 6성이 가능해진다.
300뽑기에서 2성이 나온더라도 5성 7랭크까지 만들어 PVE 컨텐츠를 할 수 있으며 다음 복각 이벤트에에서 6성을 노릴 수 있다. 만약 이게 복각된 영웅이면 추억 소환으로 빠질 수 있기에 공지를 잘 봐야한다.
아주 최악의 경우 복각용 300뽑에서 해당 영웅이 하나도 나오지 않는 경우+추억 소환으로 빠지는 경우이다.
미션과 승급수정으로 3성까지는 얻을 수 있으며 이후 추억 소환에서 300뽑을 진행해 확정 6성을 올릴 수 있긴 하다.
신규 유입의 경우 100뽑 이내에 OP영웅 3성 이상을 노리는 것으로 300뽑 보상을 통해 확정 6성이 가능하다.
2. 스페셜 소환인 경우
1뽑이 없으며 10뽑으로만 진행되며 스탬프 보상 재화로 마켓에서 교환할 수 있다.
픽업 SSR 확률의 경우 1회차만 존재하는 Step은 2%, 보통 스페셜 소환은 1%이나, 픽업 캐릭터들이 다수 원하는 캐릭은 계약 소환보다 확률이 매우 낮다.
시즌 패스인 통행증을 판매한다면 소환상자 하나 획득할 수 있으며 누적 재화 파밍 보상에 승급 수정이 등장할 수 있다. 스페셜 소환의 경우 1회성인 Step이 있으며 150뽑에서 확정 보상을 얻을 수 있다.
전체적으로 스페셜 소환에서 얻는 재화로 한정 마켓에서 전용장비와 승급수정을 교환할 수 있기에 스탬프를 찍으며 얻는 재화로 돈만 충분하다면 확률에 상관없이 확정 6성이 가능하다. 반대로 키울 생각이 없다면 통행증으로 명함만 얻고 빠질 수 있다.
통행증과 STEP뽑기 보상으로 2성은 보장되나, 콜라보 캐릭의 경우 속성조각 승급수정 교환이 불가능하다. 또한 일부 캐릭터는 통행증에서 얻을 수 없고[6] 전체적인 성능은 좋은 편이 아니다.
계약 소환에 비해 교환을 통한 확정 승급이 가능하나 교환에 들어가는 비용이 매우 크다.
공통적으로는 뽑기 후 OP캐릭이 없고 잡다한 SSR 캐릭을 골고루 얻었다면 가차없이 버리자.
7. 신규 유저 가이드
리세를 통해 충분한 덱이 갖춰졌으면
1. 신규계정 한정인 성전퀘스트를 진행해 진행도를 전부 채워 크리스탈 보상을 얻는다. 토벌은 2-5-6까지 진행한다.
2. 일일 던전 파밍. 6성이어도 랭크가 낮으면 성장치 제한에 걸리기에 어디에서나 쓸 수 있는 1명분량의 캐릭까지는 투자해야 한다. 단, 강림던전으로 얻는 재화로 승급재료를 교환할 수 있기에 너무 많이 돌 필요는 없다.
3. 강림던전의 경우 매우 복합적으로 후술.
기본적으로 초보자용 타임 보상으로 통상 SSR 선택권을 얻을수 있으며 추천 영웅은 아르센 루팡 or 그레텔이다. 물론 가장 이상적인 상황은 5성인 상황에서 마지막 6성을 쓰이는게 좋지만 대부분은 OP급 캐릭터로 진행되기에 선택권을 크게 아낄 필요는 없다. 한계돌파가 매우 중요한만큼 1성을 하나 올릴 수 있는 선택권은 매우 귀하다. 한편, 보유하지 않은 캐릭터를 고를 경우 완전 손해는 아닌데 캐릭터마다 링크 보너스를 얻을 수 있다.
상시 영웅 뽑기 티켓의 경우 쓰지 말고 모아두었다가 주기적으로 열리는 매먼의 공물 이벤트에서 사용하는 것이 좋다. 여기서는 한정 뽑기가 아닌 일반 뽑기 횟수를 요구하기에 평소에는 매일 무료뽑만 하고 티켓은 최대한 비축했다가 공물 이벤트때 사용하는 것이 유리하다.
하루 3회 소환의 경우 캐릭,장비 무료뽑으로 1회씩 가능하며 부족한 1회는 토벌 4-1-6부터 매일 한정으로 얻을 수 있는 장비티켓을 파밍해 부족한 1회를 채울 수 있다.
경기장 재화인 경기 증명서를 모아 태양을 교환할 수 있으며, 최대 연승 보너스의 효율을 받는다면 하루에 2충전이 필수다. 또한 대전 상대를 고를 때 최하 봇덱을 잡으면 쉽게 연승을 챙길 수 있다.
대만 게임이라 서버 시간이 1시간 늦는다. 매일 연회로 7시, 13시, 19시, 다음날 1시 5분에 무료 체력 60을 받을 수 있으며 친구를 초대해 크리스탈로 추가 체력을 더 올릴 수 있다. 몰아서 받을 수 없으며 6시간마다 챙겨야 한다. 반면에 레벨업 시 체력을 30밖에 주지 않는다.
연회로 얻는 체력보상을 새벽 1시 5분까지 접속하거나 오전 7시까지 접속해야 손해를 덜 본다.
연회시간이 7시, 15시, 23시로, 무료체력 지급은 80으로 변경되었다.
새벽 1시의 경우 - 출석 체크, 일일던전 변경, 토벌 일일 보상 리셋, 이벤트 시작 시간
오전 7시의 경우 - 퀘스트, 무료뽑기, 크리스탈로 재화(체력,경기장 도전 횟수) 구입, 이벤트 종료 시간
VIP등급이 오를수록 크리스탈로 구매할 수 있는 컨텐츠가 늘어나는데, 대부분의 한정 컨텐츠를 진행한다면 하루에 체력 5충전정도는 권장된다.
크리스탈은 상시적으로 넉넉히 있어야 한다. 주기적으로 매먼의 공물 이벤트를 열며 뽑기는 최대천장에 가깝게 보유할 필요가 있다. 이벤트 교환으로 한정 뽑기 티켓을 10장 이상은 자력으로 얻을 수 있으나 나머지는 크리스탈이 들어간다.
엄청난 과금을 요구하기에 소과금으로 플레이한다면 딱 월정액과 통행증만 결제하고 최대한 크리스탈을 저축해 300뽑에서 승부를 봐야한다. 물론 신규캐릭이 나올때마다 운이 없다면 포기해야 할 요소가 많기에 장기적으로 바라봐야 한다.
8. 강림 가이드
강림던전의 경우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나며 같은 날 종료되기에 월정액 체력 구입과 크리스탈 체력 구입, 연회 초대는 필수다.
1. 스토리 이벤트
2. 시련의 탑 이벤트
3. 강림 영웅,봉인된 도전
4. 도전 이벤트(훈장)
이 이벤트들은 동시에 개최되고 종료되기에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 또한 다른 이벤트와 겹칠 수 있기에 먼저 종료되는 이벤트를 하는 것이 좋다. [7]
스토리 이벤트는 15만 포인트를 얻으면 누적 보상을 전부 얻을 수 있다. 만약 한정장비와 랭크업 혼, 속성조각까지 필요하다면 15만도 부족하므로 계획적 파밍이 필요하다. 3성 보상과 패키지 구입으로 포인트를 얻을 수 있다.
시련의 탑의 경우 장비 승급용 단조석을 얻을 수 있으나 무지막지한 체력을 요구한다. 3000개와 4000개 재화로 교환할 수 있다.
만약 단조석을 교환하기로 마음먹었다면 멈추지 말고 단조석만 얻을 분량만큼은 파밍한다.
스토리와 시련의 탑은 소모한 체력만큼 1:1로 재화를 얻을 수 있기에 쉬운 스테이지에서 파밍해도 문제없다.
강림 영웅의 경우 명함을 얻기 위한 6스테이지를 클리어하기 위한 SSR 7급이 필수이기에 충분한 파티를 요구하기에 비교적 우선순위가 낮다. 또한 5~6스테이지는 약점 이외의 속성으로는 딜이 매우 적게 들어가 신규 유저의 경우 재화 파밍으로 혼이나 (언젠가 주인을 찾게 될)전용장비를 교환하고 복각을 노리는 것이 좋다.
모든 스테이지에서 레어보상으로 해당 강림영웅의 승급수정을 얻을 수 있으며 스테이지가 높을수록 획득 확률이 올라간다. 물론 이것도 운이라 5~6스테이지에서 수백 체력을 써도 승급수정이 안나올 수 있다.
도전 이벤트의 경우 입장 체력소모가 없으며 스테이지가 진행될수록 파티 참여 인원수에 제한이 걸린다. 픽업 OP캐릭과 약점 속성의 영웅을 충분히 키웠다면 도전할 수 있다. 훈장교환으로는 7랭크 재료인 혼과 승급수정을 고르며 이외의 것들은 가치가 매우 낮기에 고를 이유가 없으며 복각 때 재도전하는것이 좋다.
이렇게 여러 강림이벤트가 동시에 열리기에 체력은 항상 부족하며 계획적으로 사용해야 한다.
9. 평가
욕을 먹는 이유. 캐릭터 일러스트에만 집중하고 운영은 나락이다. 거기에 최신 영웅들은 AI로 때우기까지 한다.[8]입문해야할 시기가 정해질 정도로 캐릭간의 밸런스가 박살났다. 주로 불 속성이 강세며 대지속성이 약하다. 입문 예정이라면 고성능 한정캐릭 시즌에 리셋 노가다를 시작하거나 아얘 리세계 구입이 반필수가 될 정도로 과금이 맵다. 캐릭을 중복으로 얻으면서 돌파할수록 스탯과 최대 레벨제한이 늘어나는데, 돌파가 낮아 성장치가 낮으면 대부분의 컨텐츠를 할 수 없다. 성급이 올라야 올릴 수 있는 랭크가 올라가며 성장할 수 있는 레벨이 높아지게 된다. 사실상 명함으로는 40레벨부근의 컨텐츠가 한계며 약점을 찌른다면 조금은 더 진행이 가능은 하지만, 엔드 컨텐츠급의 던전은 적들의 레벨이 60레벨이기에 무조권 6성7급이 필수. 거기에 영웅 강림던전에서는 약점 속성 이외의는 공격의 저항치가 높아져 딜이 안들어간다.
소환의 경우 10뽑에 4.7만원으로 타 게임에 비해 가챠비용이 매우 비싸다.[9] 소과금으로 즐긴다면 딱 월정액과 패스만 구입하고[10] 지갑을 싹 닫고, 성능캐릭 픽업 시즌 전까지는 무조건 존버해야 한다.
첫 뽑기 혜택의 SSR은 고사하고 10뽑시 SR1장 보장도 없어 10개 전부 R이 뜨는게 부지기수다. SSR확률은 통상1%, 픽업SSR이 1%이며 픽업이 2명이면 또 나뉘어 0.5%가된다. 그나마 통상장비 10뽑에 약간의 할인이 있으나 좋은 등급이 에픽까지라 효율이 좋지 않다.
천장의 경우 한정픽업은 100뽑, 상시픽업은 80뽑을 하면 SSR소환 보상상자를 한번 열 수 있는 기회가 있으나 상자에는 다양한 픽뚫캐릭이 포함이 되어 픽업 SSR을 확정으로 획득할 수 없다. 뽑기에 확률보정 그런거 없으며 현질로 직접 구매가 가능한 고급소환의 경우
애로랩스가 워낙 욕을 먹자 이후 미운오리새끼 픽업부터 180, 300 픽업뽑기를 달성하면 미션 보상으로 픽업캐릭을 확정 지급해주나 이게 전부다. 확정천장이 거의 없는 특성상 개평에 가까운 정도. 운이 매우 좋지 않으면 300뽑하고도 뽑기보상 2캐릭이 고작이다. [11]
이벤트 재화를 모아서 속성 조각을 구입해 해당 영웅의 수정 조각으로 교환할 수 있긴 하지만 딱 한번만 교환가능해 5성에서 한번 올릴 때만 쓸 수 있다. 아주 가끔 현질이벤으로 특정 영웅의 속성조각을 교환이 가능하지만 1성 올리는데 기본적으로 10만원 이상은 각오해야 한다.[12]
만약 돈을 엄청나게 투자해서 OP캐릭 하나를 만들어도 만능이 아닌 게, 파티를 요구하기에 최소 5캐릭부터 각 동일 속성별 5캐릭이 필요하다. 신규 강림속성 캐릭터는 속성별 캐릭 출전을 요구하기에 사실상 대부분의 SSR 캐릭의 6성 육성을 강요한다.
만약 무과금으로 플레이한다면 각종 제약이 걸리게 된다. 체력 구매 횟수, 4배속 전투, 천장상자 오픈 기능 등 사실상 게임을 정상적으로 진행할 수 없다. 사실상 천장 상자 오픈이 가능해지는 VIP4까지는 무과금 취급을 받을 정도.
이렇게 안 좋은 의미로 고자본과 무자본 사이의 벽이 없으며 어중간한 과금으로는 핵과금을 이길 수 없다.
그나마
대만 게임이다보니 일부 항목은 중국어로 그대로 표기되었으며 설날,발렌타인,크리스마스 이외에도 단오절같은 이벤트를 개최하기도 한다.
성인 사이트에서는 팝업 광고로 자주 나오는데 아직 나오지 않은 캐릭터들을 앞세워 보여준다.
[1]
보통 승급 수정 1개로 1성을 올릴 수 있으나, 파밍 형식으로 승급이 가능한 영웅은 다수의 승급 수정을 요구한다.
[2]
도로시의 경우 토벌지역을 클리어하면서 열리는 패키지로만 승급수정을 얻을 수 있으며 루팡은 상시캐릭인만큼 보상은 짜다.
[3]
또한 VIP 8등급의 자동 스킬 체크옵션도 무시한다.
[4]
단, 레인보우 코인 150개를 사용해 명함은 얻을 수 있지만 SSR을 150번 획득해야하는 말 그대로 과금의 상징이라 의미가 없다. 비정기적으로 열리는 매먼의 공물 이벤트에서 원하는 영웅의 승급수정이 나오게 하거나, 패키지 판매에서 나오길 바래야겠지만 결과적으로는 무과금으로는 불가능하다.
[5]
이 거지같은패치를 한 시점의 공지에서는 단오절 이벤트 상점를 언급했는데, 판매중인 단오절 뽑기와 패키지의 효율이 워낙 좋지 않다. 단오절 뽑기의 경우 상시SSR 탱커인 돈키호테와 알라딘을 픽업으로 올라왔는데 뽑기 확정픽업이 없는 특성상 전혀 뽑을 이유가 없다. 또한 상시SSR 탱커의 경우 그레텔을 사용하기에 더욱 쓸 일이 없다. 단오절 뽑기를 하면 얻는 재화를 모아 북풍이나 아나스타샤 명함이나 수정조각을 교환할 수 있는데 문제는 성능이 낮은 상시탱커를 뽑으면서까지 북풍과 아나스타샤의 명함과 수정을 얻기에는 기존 뽑기에 비해 효율이 매우 좋지 않기 때문이다. 상시픽업이 안팔리니 OP캐릭를 더 이상 뽑기로 판매하지 않는다고 선언했기에 말 그대로 돈독이 올랐다.
[6]
이미 레이지걸이 출시중인 시점에 추가로 등장한 캐릭터라 통행증을 추가 판매하지도 않아 명함 또한 뽑기로만 얻어야 한다.물론 픽업 확률에서 나눠먹기에 더더욱...
[7]
재화파밍 스토리 이벤트와 강림영웅이 두개 이상 나올 수 있는데, 게임이 출시된지 오래 되지 않아 상시 이벤트 스테이지가 나오지 않았기 때문.
[8]
이렇게 과금이 비싼 이유가 인게임 초기에 개발자가 돈이 없다고 언급한 적이 있기 때문. 이렇게까지 막장일 줄은 몰랐지...
[9]
애초에 성인용 게임인 EROLABS 자체 게임들이 그럴듯 주 고객층이 돈을 버는 직장인들로 잡혔으며 뽑기에 고자본을 요구한다. 그런데 그 비용이 10뽑이면 동인, 20뽑이면 메이커급의 풀프라이스 야겜을 구매할 정도의 비싼 금액이다.
[10]
초보용 스텔라 패키지까지는 그나마 효율이 좋은편이지만 이것도 성장단계가 늘어날수록 큰 과금이 들어간다. 물론 가챠비용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싸다.
[11]
천장이 아얘 없는건 아니고 SSR을 얻으면 나오는 레인보우 코인 150개(!)를 모으면 명함을 하나 교환할 수 있으나 사실상 의미없는 핵과금 전용 보상에 가깝다. 애초에 SSR 1개를 얻는데도 비용이 엄청나게 들어간다. 한편 매먼 등 포인트 교환의 확정구매가 가능한 영웅도 막대한 돈이 들어가며, 강림 영웅의 경우 SR픽뚫로 얻는 골드코인 100개를 요구해 이쪽은 약간은 낫지만 이쪽은 강림던전의 최종스테이지를 클리어만 한다면 확정 지급이기에 스펙이 된다면 오히려 받을 필요가 없다.
[12]
이것도 기본적으로 주어지는 매몰비용에 가까운 포인트를 합산해서 교환하는 최소금액이며 추가적인 교환을 한다면 수십만원은 기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