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후
고몬 다코에게 전화를 걸어 다시 한 번 그에게 나타난다. 청소부는 독단적으로
미유키가 죽은 원인을 조사하던 중 그녀를 죽음에 몰아넣은 자를 알아냈다는 걸 밝히며 알고 싶다면 자신에게 협조할 것을 제시했고 이에 대해 직접 만났을때 다코는 돈을 받고 남을 죽이는 건 질렸다면서 거절했다.
2022년 10월 17일자 영상에서
고몬 다코는 청소부를 직접 만나 자신은 살인 청부업자 시절로 돌아가지 않겠다고 선언한다. 이 때 청소부는 이미 피를 뭍힌 이상 뒷세계가 가만두지 않을 것이라는 말을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