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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어학원/레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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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레벨
1.1. Low Level1.2. Intermediate Level1.3. High Level1.4. Master Level1.5. 기타 레벨
2. 여담3. 관련 문서

레벨 표

<Low level>
EC1~EC4[1]
Mega
Giga
Tera
<Intermediate level>
Bridge
Par
Birdie
<High level>
Eagle
Albatross
Albatross+
<Masters>
Master

1. 레벨

파란색은 난이도가 확 올라가지 않는 레벨, 빨간색은 난이도가 확 올라가는 레벨, 보라색은 개인차가 심한 레벨이다. 물론 개인에 따라 난이도는 상이할 수 있다.

1.1. Low Level

EC1 ~ EC3 레벨까지는 기초적인 과정을 배우고, EC4부터는 청담 4.0 커리큘럼의 시작. 본격적으로 토플[2]을 공부하는 레벨의 준비선이다.

1.2. Intermediate Level

본격적인 영어를 배운다. 다른 학원에서 배우고 왔다면 그리 어렵진 않은 과정이다.

1.3. High Level

이 레벨부터, 토플 주니어가 아닌 iBT 토플을 이용해 시험을 보기 때문에 난이도가 꽤 상승하는 편이다. 참고로 여기서 보는 iBT 토플은 청담에서 너프해서 보는 iBT 토플이지 진짜 토플이 아니다. 진짜 iBT는 마스터에 들어가면 6개월에 한번씩 보게 된다.

1.4. Master Level

말 그대로 영어를 마스터한 사람들만 가는 레벨이다. 웬만하면 초등학생[20]은 거의 없고 중학생 1학년에서 3학년과 고등학생 일부만이 있는 편이다. 하지만, 최근에는 초등학생의 비율이 높아졌다. 초등학생 중 거의 원어민 수준과 다름없게 영어를 구사하는 대부분의 학생들이 알바트로스에서 알바쁠까지는 가지만 결국 엄청난 숙제량과 난이도 때문에 중간에 문법 위주 학원으로 갈아타는 게 대부분이다. 그만큼 어렵다는 말이다. 경험한 사람이 가장 잘 알겠지만 처음 학원에 왔을 때처럼 엄청난 양의 온라인 숙제를 평일에 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주말에 몰아서 하다 보면 어느새 한계가 찾아오고, 어쩔 수 없이 문법 위주의 학원으로 옮기게 된다. 그런데 분당, 평촌 등의 몇몇 브렌치에서는 아예 초등학생 전용 마스터 반을 만들었다. 물론 높은 레벨이라 사람이 많이 없지만 프리마스터에서 많이 올라오면 12명까지 올라오기도 한다.
이전의 프로그램과는 완전히 다른 시스템이 적용된다. C1, V1 등의 프로그램 대신 L100/200,N100/200,GL100/200,IM100/200 등의 프로그램이 등장한다. 토플 공부는 일부 과정인 T100/200에서 진행하며, 단어시험은 있다.[23][24]i-Learning 숙제는 수업을 하나만 듣는다고 가정할 시 이세이 1개, 두개를 들을 때는 2개에서 3개까지 쓰기도 한다. (대신 종이숙제가 있을 가능성이 높다.) 수업은 매 학기 선정되는 도서( 없는 경우도 있음)와 함께 자유로운 토의 및 토론, 프로젝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근데 이 책 수준이 상당하다. (선생님들이 직접 선정한다.) 도서실에서 성인 도서로 분류되는, 철학적 관점이 담긴 세계적 문학 작품이 주를 이룬다. (해리포터 따위를 생각하면 오산, 난이도는 물론 수업 진행, 철학적 해석에 문학이나 쓰기 기술이 필요해서 난이도가 대학교 교양수업 수준이다, 실제로)[25]CEFR 기준 C2로 영미권 원어민 수준이다. 비교적 심도있는 주제에 대해 영어로 자유롭게 토론하고 글을 쓰고 발표해야 하기 때문에 상당히 능숙한 영어 의사소통과 사고 능력이 요구되는 것은 사실이다. 그것만 뒷받침해준다면 제일 재미있고 편안한 레벨이 될 수도 있다.[26] [27] [28]
마스터 힘들다. 그렇지만 이왕 올라온 김에 열심히 하자.팩트

1.5. 기타 레벨


교재는 TOEFL skill (80점대 목표반, 주로 Eagle.)에서는 Decoding the TOEFL Intermediate[A]을 사용하고, toefl actual[37]에서는 Decoding the TOEFL Advanced [A]을 사용한다. 일부 브랜치에서만 이렇게 반이 나눠진다. 단어는 90~93개를 보며 80개가 커트라인이다.
[39]
다른 숙제로는 리딩 워크시트를 풀어야하며, 리딩 수업 시간에 푼 문제중에 틀린문제중 최소 5개 오답노트를 작성해야한다

전산상으로는 Eagle 등, 다른 레벨에 있는 것으로 처리된다. Alba+ iBT TOEFL 등의 레벨에서도 해당. 이로 인해서 정기평가에서 Alba+에서 Eagle로 떨어진 줄 알고 놀라는 학생이 간혹 있다.
브랜치마다 다른 수 있지만 c1 c2d v1 a2를 모두 듣고도 스테이하게되면 가는 반이다.
원하면 선택해서 들어갈 수 있다고 한다.

2. 여담

3. 관련 문서


[1] EC4 = PreMega (일부 브랜치에 한정) [2] 물론 iBT토플 말고 토플이라는 것을 차차 탐색해가는 시작이다. [3] Pre Mega로 불리는 곳도 있다. 예를 들어 목동 브랜치. [4] 불가능할 정도로 어렵지만... [5] 난이도가 Tera에 비해 상당히 어려워진 탓이다. [6] 하지만 아무리 토플 주니어가 880점이 넘어도 못 가는 사람들도 있다. [7] C2가 기본이지만 Debate 수업으로(C2D) 변경되는 경우도 있다. [8] 하지만 그런 학생들도 단어나 숙제의 난이도만 쉬워질 뿐, Critical Rebuttal, Critical Argument, 그리고 난이도가 수직상승한 스킬문제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흔하다. 게다가 시험까지... [9] 그런데 A2는 한글 뜻 설명, 영어 뜻 설명 등의 정보들이 없다. [10] A2 10주차는 201개다! 그러나 다행히도 10주 거로는 해당 주에 레벨 테스트가 껴있기 때문에 Vocab 테스트를 안 본다. (일부 브랜치는 11주차에 10주차 테스트를 보기에 201개를 전부 외워야한다. [11] 단어의 개수가 전 단계인 Birdie보다 2~3배 많아지다 보니 단어 외우는 게 고통스러울 수밖에 없다. [12] Bridge의 2~3배 [13] hydrofluoric acid( 플루오린화 수소), Silicon dioxide( 이산화규소), Xenon hexafluoride(육불화 제논...), 기체 크로마토 질량 분석법, 탄소 동위 원소 연대 측정법의 기본 원리와 (이때 양자역학이 등장한다, 기본 지식 없이는 그야말로 고등학생이나 대학생도 힘든 수준) 이를 통한 여러 역사학적 유물의 조사 방법에 대한 '강의' (리스닝) [14] 물론 Eagle보다 단어가 적은 경우가 있다. [15] 알바쁠 [16] 이전 레벨(Albatross))의 주말 숙제 중 하나인 토플 모의고사 숙제가 2배다. 그 지옥같은 Eagle, Albatross보다도 많다. 그래서 숙제 하나 하는데 30분 이상걸리고, 에세이 숙제도 스피킹이랑 묶여져서 둘 다 동시에 하면 분량이 꽤 된다. 물론 스피킹 숙제도 또 따로 있다. [17] 일부 브랜치만 해당 [18] 이건 그래도 선생님마다 차이가 좀 있다. [19] 그래도 학군지에는 월반(3개월)이 가끔 있다 [20] 하지만 마스터 반이 최선어학원의 송스반과 비슷하므로 완전히 없는 것은 아니다. 더 비교하자면 Eagle 반이 최선어학원의 가이아 정도 레벨이다. 또한, Par 반에서 조금 더 높은 실력이 포세이돈 정도 레벨이다. [21] 주로 6개월 이상 남는 경우 [22] 알바+에서 많이 고이면 몇몇 브랜치에서는 95점 정도도 올라올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 [23] 시험 보는 단어는 40 단어로, 36개 이상 맞춰야 통과다. [24] 단어시험이나 i-learning 숙제가 없는 브렌치도 있다. [25] 분당 브렌치의 경우 문학(Literature), 토론(Debate), 쓰기(Writing), 토플 대비반, 문법 대비반 이렇게 5개 중 2개 또는 3개를 골라 수강한다. [26] 물론, 많은 양의 독서 숙제와 엄청난 난이도의 영어 단어 암기를 견딜 수 있는 멘탈은 가진 자에 한해서. 그만큼 단어가 굉장히 어렵다. [27] 주제가 의료, 기술 과학과 같은 매우 어려운 것들 태산이라 원어민 교사들이 이해가 안 되어 수업을 멈추는 경우도 있다. 심지어 철학 수업은 무조건 철학과를 나온 교수가 할 정도이다. 이 레벨은 심지어 사람도 적어 가끔식 토론 수업을 할 때 1명밖에 오지 않아 선생님과 1:1로 토론을 할 때도 있다. [28] 브랜치마다 케바케가 심하다. 대학교처럼 자신이 원하는 수업을 선택해서 듣는 브랜치들도 존재한다. (예: 분당) [29] 평가 안 보고 마스터만 주야장천 다녀도 올라가긴 한다. [30] 여기서 이 '평가'란 토플 시험도 물론 영향을 미치겠지만 마스터 과정에서의 레벨 업은 대부분 마스터 에세이에 달려있기에 에세이가 가장 큰 원인이다. 36점 만점이고 36점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35점이 아주 가끔 있고 34점이 학군지에서도 서너명 있는 수준이다. [31] 확인 결과 캠퍼스마다 다르며, 학생 수에 따라 달라지거나 여름학기와 겨울학기만 하기도 한다. [32] 리딩, 리스닝, 스피킹, 라이팅 다 요일별로 나눠서 골고루 한다. [33] 단어를 열심히 외워도 미통과인 경우가 빈번하고 책 자체의 난이도가 극악무도해 성인들도 힘들어 할 정도이다. [34] 일부 브랜치의 경우 다른 레벨과 동일한 단어 (60개)를 외우는 경우도 있다. [35] 분당브랜치 등등이 그런다. [A] Writing, Speaking, Reading, Listening [37] 100점대 목표반, Alba부터. [A] Writing, Speaking, Reading, Listening [39] 못 넘으면 5번쓰고 선생님께 확인 받아야하며, 한글을 보고 영어 스펠링을 쓰는 형태이며 단어시험 방법은 브랜치마다 다 다르다. [40] 메가부터 각각 100만, 10억, 1조이다 [여담] 창립자 (회장, 이하 사장)가 골프를 좋아해서 그렇다는 소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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