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문서: 청담어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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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표
<Low level>
EC1~EC4[1] |
Mega |
Giga |
Tera |
Bridge |
Par |
Birdie |
Eagle |
Albatross |
Albatross+ |
Master |
- Pre-Master (000)
- Standard Master (100)
- Grand Master (200)
- Global Master (300)
1. 레벨
파란색은 난이도가 확 올라가지 않는 레벨, 빨간색은 난이도가 확 올라가는 레벨, 보라색은 개인차가 심한 레벨이다. 물론 개인에 따라 난이도는 상이할 수 있다.1.1. Low Level
EC1 ~ EC3 레벨까지는 기초적인 과정을 배우고, EC4부터는 청담 4.0 커리큘럼의 시작. 본격적으로 토플[2]을 공부하는 레벨의 준비선이다.- EC1(일부 브랜치 제외) F1 : 청담어학원의 기초. 책을 읽으며 수업한다. F1 커리큘럼밖에 없다.
- EC2(일부 브랜치 제외) F1 : EC1 레벨보다 약간 어려운 과정을 배우는 레벨이며, 난이도는 비슷한 편이다. 아직 Day 1, Day 2로 나뉘지 않는다. 하지만 프로젝트는 생겼다!
- EC3(일부 브랜치 제외) F1 : Day 1, Day 2로 나누어 수업한다. 책으로 수업하지 않는 레벨이다.
- EC4[3](일부 브랜치 제외) F1 C1 C2 : C1, C2라는 커리큘럼이 생긴다. F1에는 책 사용이 부활했다!
- Mega C1 C2 A2 A3 V1 : A2와 V1, A3의 시작. 하지만 몇몇 브랜치는 A3 Mega~Tera는 EC4 F1과 비슷하다고 안하는 곳도 있다. 그리고 EC 레벨 전용 커리큘럼인 F1이 사라진다. 매우 쉬운 EC 레벨에서 온 학생들이 처음으로 청담의 일상을 겪기 시작한다. 내용, 수업이 확 달라지므로 빨리 적응하는 것을 추천한다. 여담으로 여기서는 A2에서도 토플 연습이 아닌 C1처럼 수업한다.
- Giga C1 C2 A2 A3 V1 : 꽤 쉬운 편이다. 테라와 브릿지를 대비하기 위해 실력을 다져두는 레벨이다. 아직까지는 쉬운 레벨. 초등학생이 대부분이지만, 간혹 실력이 낮은 중학생도 있는 경우가 있다.
- 어떤 브랜치들은 EC1 ~ EC4 까지의 과정을 생략하고 입학테스트 하자마자 곧바로 Mega로 올라간다.
1.2. Intermediate Level
본격적인 영어를 배운다. 다른 학원에서 배우고 왔다면 그리 어렵진 않은 과정이다.- Tera C1 C2 A2 A3 V1 : 사람이 매우 많다!(초등 고학년이 대부분이지만, 간혹 실력이 낮은 중학생도 있는 경우가 있다.) Bridge나 Par, Albatross 보단 낮다. A3 책 읽기는 이 레벨에서 끝나고, 다음 레벨 이상의 A3 과정에서는 Critical learning 책을 이용한다. 본격적인 청담 학습을 위한 준비선 단계의 끝이라고 볼 수 있다. 이 때부터 선생님이 2단계씩 레벨업 시키시는 경우도 있다.[4] 하지만 Par 까지 가진 못한다는 것이 학계의 정설... 토플 주니어 커트라인 읽기 듣기 292점, 말하기 쓰기 16점이다.
-
Bridge C1 C2 A2 A3 V1 : 난이도가 처음으로 확 올라가는 레벨이다. 물론 사람에 따라 달라서 Tera보더 쉽다고 느끼는 사람도 흔하다. 영어를 차근차근 공부해서 실력을 잘 키웠다면 쉽게 이 레벨이 되는게 가능하나 과정이 힘들 수 있다. 몇몇 브랜치는 6개월 과정을 실행하고 있다. 하지만 중간 이상의 실력을 지니고 있다면 3개월만에 월반이 가능하다. 약간 어려운 레벨으로, 많은 학생들이 힘들어한다. 그래서 몇몇 브랜치앤 이 레벨만 1년 반 한 사람이 있기도 하다. [5] 그러나 잘
적응하면 괜찮을 수도 있다. 고문을 당하는 학생도 있지만 쉬운 사람들도 많다. A3의 R&W 청크 수업은 이 곳으로부터 시작한다. 단어의 개수가 C1은 30개 내외, A2는 60개 이상이어서 더 힘들 수 있다. Tera도 그랬듯이 책 읽는 양도 많다. 이 레벨까지도 대부분 초등학생들이다. (가끔씩 중학생들도 있음) 토플주니어 레벨업 테스트 커트라인 listening reading 은 296점이다. speaking writing 은 18점이다. - Par C1 C2 A2 A3 V1 : 난이도가 Bridge보다 조금 올라간 레벨이다. 브릿지의 연장선. 이 레벨부터 아카데믹 영어를 배우기 시작한다. 하지만 단어 수준은 쉽다.하지만 간혹 단어를 거의 못맞는 학생들도 있다...거의 대부분이 초등 5학년이다.그러나 7시 수업 반에 종종 중학생들로 구성된 반이 있다. 그리고 간혹 4학년이 있는 경우도 있다. 레벨업 테스트에서 listening reading을 합쳐 계산하는데 커트라인은 300점이다. speaking writing 은 22점이다.
- Birdie C1 C2 A2 A3 V1 : Par랑 좀 비슷한 레벨이다. A3 커리큘럼의 마지막 레벨. TOEFL JUNIOR 770점은 기본으로 구사하는 학생들이 들어간다.[6] 난이도는 Bridge, Par보다 좀 더 어려운 수준. 하지만 이 레벨까지는 3개월마다 레벨업하는 사람들이 많다. 또, 이 레벨에는 초등학생도 몇몇 있지만, 대부분 중학생들로 이루어져 있다. 토플 주니어 listening + reading 커트라인은 307점, speaking + writing 커트라인은 26점이다.
1.3. High Level
이 레벨부터, 토플 주니어가 아닌 iBT 토플을 이용해 시험을 보기 때문에 난이도가 꽤 상승하는 편이다. 참고로 여기서 보는 iBT 토플은 청담에서 너프해서 보는 iBT 토플이지 진짜 토플이 아니다. 진짜 iBT는 마스터에 들어가면 6개월에 한번씩 보게 된다.- Eagle C1 C2D[7] A2 V1 : 사람 죽이는 레벨. Birdie 까지의 레벨은 레벨도 아니라는 엄청난 난이도를 보여준다. 난이도가 대폭 증가하여 많은 학생들을 지옥에 빠뜨린다. A2 커리큘럼이 완전히 바뀐다. 그러나 잘하는 학생 한정으로 이 레벨이 쉽게 느껴지기도 한다.[8] C1, C2가 A2, V1형으로 변하기 시작한다. 그말은 즉슨 A2가 토플 시험으로 변하고 C1에서는 갖가지 어려운 원서들을 읽지 않나, V1도 C2도 엄청나게 어려워진다는 것이다... 매 A2 수업마다 토플 시험을 두 영역식 치고, 학생들에게는 참으로 죽을맛이다고만 하겠다... Debate 레벨이 시작되는 때. 단어의 개수가 주차마다 달라 A2 기준으로 80개~201개(열심히 해서 3개월 월반을 하면 괜찮다. c1, c2는 할 만 하다).[9][10][11] V1 기준으로 40~60개 정도이다! 또한 책 읽는 양도 Bridge, Par, Birdie보다 훨씬 많아지고 [12], Listening 및 Reading도 복잡한 생태계, 사회학, 천문학, 역사 (주로 인물, 국가에 대하여), 과학(복잡한 화학 물질의 구성 및 성분[13])등의 내용을 포함하는 등 난이도가 극악이다. 이때부터 토플을 하는데, 기본 체제가 완전히 변화하는 것 등으로 인해 일반적인 초등학생은 물론 중학생들도 버거워하는 편이다. 특히 C2는 원서리딩이 없는 것을 제외하고 완벽히 V1이랑 다른 점이 없어져 버린다. 그러나 버디 과정과 이글 수업을 착실히 듣는다면 3개월 레벨업 또한 가능하다. 토플의 3개월 레벨업은 커트라인은 2022년 기준 76점.
- Albatross C1 C2D A2 V1 :원래 마지막 레벨이었으나 마스터와 알바+가 생기며 낮아졌다. 이때부터 토론 수업이 시작된다. 보통 이 레벨이나 알바+까지 찍고서 중학생들은 다른 문법 위주의 학원으로 갈아타는게 정석이다. 단어는 A2만 Eagle보다 조금 많은 정도. [14] 난이도는 Eagle보다 약간 어려운 수준이지만 초반에는 약간 버겁다. 일단 이글에 적응했다면 버겁지 않지만 책 읽는 양이 좀 늘어나고 레벨업도 더 버거워진다. 레벨업 커트라인은 90점이다. 일부 브렌치에서는 Eagle 부터 토론 수업을 시작한다.
- Albatross+(pre master) C1 C2D A2 V1 : 숙제가 가장 많고, 지금까지 언급된 모든 청담 정규과정 중 가장 어려운 레벨. 알바+[15]라고 줄여서 말한다. 난이도가 Eagle, Albatross보다도 더 뛴다. 숙제가 많은 데다가[16] 보통 수업시간에 쓴 에세이 고쳐쓰기[17] 등 부가 숙제가 많다.[18] 난이도도 어려워서 특히 이 레벨에서 3개월 만에 마스터로 올라가는 것이 거의 불가능하다! 물론 알바트로스에서 마스터로 바로 넘어가는 경우도 가능할 수는 있다. 커트라인은 100점이지만, 99점을 맞으면 선택이 가능하다. 이 과정에서는 3개월 성공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고, 6개월도 쉽지 않다[19]. 보통은 9개월 수업으로 6개월은 Albatross+, 3개월은 iBT 수업을 듣는다. 이 레벨은 사람에 따라 느껴지는 난이도가 천차만별이다.
1.4. Master Level
말 그대로 영어를 마스터한 사람들만 가는 레벨이다. 웬만하면 초등학생[20]은 거의 없고 중학생 1학년에서 3학년과 고등학생 일부만이 있는 편이다. 하지만, 최근에는 초등학생의 비율이 높아졌다. 초등학생 중 거의 원어민 수준과 다름없게 영어를 구사하는 대부분의 학생들이 알바트로스에서 알바쁠까지는 가지만 결국 엄청난 숙제량과 난이도 때문에 중간에 문법 위주 학원으로 갈아타는 게 대부분이다. 그만큼 어렵다는 말이다. 경험한 사람이 가장 잘 알겠지만 처음 학원에 왔을 때처럼 엄청난 양의 온라인 숙제를 평일에 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주말에 몰아서 하다 보면 어느새 한계가 찾아오고, 어쩔 수 없이 문법 위주의 학원으로 옮기게 된다. 그런데 분당, 평촌 등의 몇몇 브렌치에서는 아예 초등학생 전용 마스터 반을 만들었다. 물론 높은 레벨이라 사람이 많이 없지만 프리마스터에서 많이 올라오면 12명까지 올라오기도 한다.- Pre-Master(일부 브랜치 한정) L100/200 N100/200 T101/102: 아직 마스터에 가기에는 실력이 부족한 학생들이 간다.[21] 그래서 그런지 마스터보다 사람이 많다. IBT토플 96점을 넘고 선생님 인터뷰를 해야 마스터로 올라갈 수 있다. 이전 레벨에선 레벨 테스트 (토플 주니어, 토플 등)이 주로 레벨 업과 학기 성적에 관여 했다면, pre-master에선 literature 수업에 경우 학기 마지막에 쓰는 책과 관련된 에세이/연구집/라디오 방송/프레젠테이션 등이 크게 관여하고, debate 수업에선 학기 말 토론과 관련되어 쓴 에세이 등이 관여한다.
- Master L100/200 N100/200 T101/102: iBT TOEFL 99~100점 정도 나오면 가는 레벨이다. [22] 또, 특정 브랜치에서는 인터뷰도 봐야한다.(MOT) MOT는 총 3 과목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literature, writing, debate로 구성되어있다. 참고로 literature와 debate는 말하기라고 보면되고, writing은 말 그대로 글쓰기다.
마스터 힘들다. 그렇지만 이왕 올라온 김에 열심히 하자.
- Master 200 L100/200 N100/200 T101/102: 마스터 위에 있는 레벨로, 마스터에서 또 다시 평가를 봐서 올라가는 레벨.[29][30] 주로 작문 수업을 하며 문학 수업도 병행한다. 이때 문학 수업에서는 위대한 개츠비, 한여름밤의 꿈 등 국내외에서 이름값 하는 원서들을 사용해 매우 어렵다. 이 단계 없이 마스터 100과 마스터 300만 있는 브랜치도 있다.
- Master 300 L100/200 N100/200 T101/102: 이전과 같이 마스터200 위에 있는 레벨로, 마스터200에서 또 다시 평가를 봐서 올라가는 청담어학원의 최고 레벨. MASTER"S HONOR이라고도 불린다. 없는 브랜치가 많은듯 하다. 이 레벨이 되면 브렌치 케바케가 심해져 활동을 특정하기 힘들다. 이 정도 가면 토익이 적어도 900이상. 엘리트급이다.여기서도 많이 고이다 올라가는 경우가 있다. 디베이트 과정의 경우 몇몇 브랜치에서는 대회를 보내고 이 레벨로 보내주기도 한다.
1.5. 기타 레벨
- iBT TOEFL(일부 브랜치만 존재하는 레벨)[31]: 토플 시험을 준비하는 반.[32] 이 레벨에서 머문 학생들의 정기평가 점수는 일반적으로 확 오르는 편이다. 이 레벨에서는 단어시험이 특이한데, 『Hacker's Vocabulary』라는 책에서 단어 40-60개 정도를 외운 후 시험을 본다.[33] 시험문제는 동의어 몇개가 나오고, 보기에서 관련있는 단어를 찾는 방식이다. 시험지 뒷면에는 문장에 단어를 넣는 I-Learning의 Collocation Vocab과 비슷한 익숙한 문제들이 나온다. (총 20문제) [34] 또한 교재도 기존 워크북을 쓰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또 다른 일부 브랜치에는 청심국제중고등학교 대비반과 같이 편성하기도 한다.[35]
교재는 TOEFL skill (80점대 목표반, 주로 Eagle.)에서는 Decoding the TOEFL Intermediate[A]을 사용하고, toefl actual[37]에서는 Decoding the TOEFL Advanced [A]을 사용한다. 일부 브랜치에서만 이렇게 반이 나눠진다. 단어는 90~93개를 보며 80개가 커트라인이다.
[39]
다른 숙제로는 리딩 워크시트를 풀어야하며, 리딩 수업 시간에 푼 문제중에 틀린문제중 최소 5개 오답노트를 작성해야한다
전산상으로는 Eagle 등, 다른 레벨에 있는 것으로 처리된다. Alba+ iBT TOEFL 등의 레벨에서도 해당. 이로 인해서 정기평가에서 Alba+에서 Eagle로 떨어진 줄 알고 놀라는 학생이 간혹 있다.
브랜치마다 다른 수 있지만 c1 c2d v1 a2를 모두 듣고도 스테이하게되면 가는 반이다.
원하면 선택해서 들어갈 수 있다고 한다.
2. 여담
-
레벨들의 이름은 아주 간단한 방법으로 지어진 것이다. 메가, 기가, 테라는 단위의 앞에 붙은 접두어이며[40] 파, 버디, 이글, 알바트로스는 골프 용어이다. [여담] EC 레벨은 청담에서 만들어낸 레벨로 English Chip의 약자이고, 마스터레벨은 말 그대로 영어 Master.
브릿지는?
3. 관련 문서
[1]
EC4 = PreMega (일부 브랜치에 한정)
[2]
물론 iBT토플 말고 토플이라는 것을 차차 탐색해가는 시작이다.
[3]
Pre Mega로 불리는 곳도 있다. 예를 들어 목동 브랜치.
[4]
불가능할 정도로 어렵지만...
[5]
난이도가 Tera에 비해 상당히 어려워진 탓이다.
[6]
하지만 아무리 토플 주니어가 880점이 넘어도 못 가는 사람들도 있다.
[7]
C2가 기본이지만 Debate 수업으로(C2D) 변경되는 경우도 있다.
[8]
하지만 그런 학생들도 단어나 숙제의 난이도만 쉬워질 뿐, Critical Rebuttal, Critical Argument, 그리고 난이도가 수직상승한 스킬문제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흔하다. 게다가 시험까지...
[9]
그런데 A2는 한글 뜻 설명, 영어 뜻 설명 등의 정보들이 없다.
[10]
A2 10주차는 201개다! 그러나 다행히도 10주 거로는 해당 주에 레벨 테스트가 껴있기 때문에 Vocab 테스트를 안 본다. (일부 브랜치는 11주차에 10주차 테스트를 보기에 201개를 전부 외워야한다.
[11]
단어의 개수가 전 단계인 Birdie보다 2~3배 많아지다 보니 단어 외우는 게 고통스러울 수밖에 없다.
[12]
Bridge의 2~3배
[13]
hydrofluoric acid(
플루오린화 수소), Silicon dioxide(
이산화규소), Xenon hexafluoride(육불화 제논...),
기체 크로마토 질량 분석법, 탄소 동위 원소 연대 측정법의 기본 원리와 (이때 양자역학이 등장한다, 기본 지식 없이는 그야말로 고등학생이나 대학생도 힘든 수준) 이를 통한 여러 역사학적 유물의 조사 방법에 대한 '강의' (리스닝)
[14]
물론 Eagle보다 단어가 적은 경우가 있다.
[15]
알바쁠
[16]
이전 레벨(Albatross))의 주말 숙제 중 하나인 토플 모의고사 숙제가 2배다. 그 지옥같은 Eagle, Albatross보다도 많다. 그래서 숙제 하나 하는데 30분 이상걸리고, 에세이 숙제도 스피킹이랑 묶여져서 둘 다 동시에 하면 분량이 꽤 된다. 물론 스피킹 숙제도 또 따로 있다.
[17]
일부 브랜치만 해당
[18]
이건 그래도 선생님마다 차이가 좀 있다.
[19]
그래도 학군지에는 월반(3개월)이 가끔 있다
[20]
하지만 마스터 반이 최선어학원의 송스반과 비슷하므로 완전히 없는 것은 아니다. 더 비교하자면 Eagle 반이 최선어학원의 가이아 정도 레벨이다. 또한, Par 반에서 조금 더 높은 실력이 포세이돈 정도 레벨이다.
[21]
주로 6개월 이상 남는 경우
[22]
알바+에서 많이 고이면 몇몇 브랜치에서는 95점 정도도 올라올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
[23]
시험 보는 단어는 40 단어로, 36개 이상 맞춰야 통과다.
[24]
단어시험이나 i-learning 숙제가 없는 브렌치도 있다.
[25]
분당 브렌치의 경우 문학(Literature), 토론(Debate), 쓰기(Writing), 토플 대비반, 문법 대비반 이렇게 5개 중 2개 또는 3개를 골라 수강한다.
[26]
물론, 많은 양의 독서 숙제와 엄청난 난이도의 영어 단어 암기를 견딜 수 있는 멘탈은 가진 자에 한해서. 그만큼 단어가 굉장히 어렵다.
[27]
주제가 의료, 기술 과학과 같은 매우 어려운 것들 태산이라 원어민 교사들이 이해가 안 되어 수업을 멈추는 경우도 있다. 심지어 철학 수업은 무조건 철학과를 나온 교수가 할 정도이다. 이 레벨은 심지어 사람도 적어 가끔식 토론 수업을 할 때 1명밖에 오지 않아 선생님과 1:1로 토론을 할 때도 있다.
[28]
브랜치마다 케바케가 심하다. 대학교처럼 자신이 원하는 수업을 선택해서 듣는 브랜치들도 존재한다. (예: 분당)
[29]
평가 안 보고 마스터만 주야장천 다녀도 올라가긴 한다.
[30]
여기서 이 '평가'란 토플 시험도 물론 영향을 미치겠지만 마스터 과정에서의 레벨 업은 대부분 마스터 에세이에 달려있기에 에세이가 가장 큰 원인이다. 36점 만점이고 36점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35점이 아주 가끔 있고 34점이 학군지에서도 서너명 있는 수준이다.
[31]
확인 결과 캠퍼스마다 다르며, 학생 수에 따라 달라지거나 여름학기와 겨울학기만 하기도 한다.
[32]
리딩, 리스닝, 스피킹, 라이팅 다 요일별로 나눠서 골고루 한다.
[33]
단어를 열심히 외워도 미통과인 경우가 빈번하고 책 자체의 난이도가 극악무도해 성인들도 힘들어 할 정도이다.
[34]
일부 브랜치의 경우 다른 레벨과 동일한 단어 (60개)를 외우는 경우도 있다.
[35]
분당브랜치 등등이 그런다.
[A]
Writing, Speaking, Reading, Listening
[37]
100점대 목표반, Alba부터.
[A]
Writing, Speaking, Reading, Listening
[39]
못 넘으면 5번쓰고 선생님께 확인 받아야하며, 한글을 보고 영어 스펠링을 쓰는 형태이며 단어시험 방법은 브랜치마다 다 다르다.
[40]
메가부터 각각 100만, 10억, 1조이다
[여담]
창립자 (회장, 이하 사장)가 골프를 좋아해서 그렇다는 소문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