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1F69E0><colcolor=#000> 함께하라, 즐겨라, 주도하라 <Together, Enjoy, Lead&Leader> 청년챔프단 <The Youth Championshi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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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일 | 2018년 4월 28일 |
주소 | 서울특별시 강동구 올림픽로824, 4층 |
단장 | 이수열 |
회원 수 | 126명[1] |
링크 |
1. 개요
청년챔프단(The Youth Championship)은 한국사회공헌협회 산하 사회공헌 청년위원회 소속 전국단위 청년조직이다. 2022년 8월 청년챔프단 2.0으로 개편하였다. 함께하라, 즐겨라, 주도하라(together, enjoy, lead&leader) 슬로건 아래 활동 중이다. 김도윤(개명 전 김선오)이 초대 단장 임명되었으며, 현재는 이수열 단장이 이끌고 있다.2. 소개
청년이 사회공헌활동을 창작, 솔선, 주도하여 즐길 수 있도록 만든 한국사회공헌협회의 인재 양성 플랫폼. 각양각색 전문가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청년들이 사회적 리더로 거듭나게 하며, 청년들은 자신이 가진 사회공헌 능력을 상호 평가하여 객관적 지표(사회공헌 어빌리티)로 확인 가능하다.3. 슬로건
함께하라, 즐겨라, 주도하라(together, enjoy, lead&leader)- 함께하라 :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서로의 재능을 통해 사회공헌 프로젝트를 함께하라
- 즐겨라 : 새로운 경험을 통해 시야를 넒히고 성장하는 내 자신을 즐겨라
- 주도하라 : 프로젝트 미션 수행을 통해 작은 실패와 성공을 반복하며 자기 삶을 주도하라
4. 구성 및 시스템
사회적리더 양성을 위해 다양한 전문가들과 청년사회공헌리더연구소에서 기획, 운영, 전략 등을 실현하여 운영 중이다.- 캠페인 기획 및 실행
- 전문가 멘토링
- 사회공헌데이(명사강연, 팀 간담회, 프레젠테이션 경연, 리크루팅, 레크리에이션)
- 사회공헌어빌리티(개인별 성장지표)[2]
- 청년미래학교
- 협회 사회공헌 캠페인 참여
-
청년사회공헌리더 연구소[3]
5. 사회공헌 프로젝트(팀)
청년챔프단은 청년 자신들이 사회공헌활동을 창작, 솔선, 주도하여 즐길 수 있도록 한국사회공헌협회가 운녕하고 있는 인재 양성 플랫폼이다. 직접 진행하고자 하는 프로젝트를 제안한 PM이 청년챔프단 내 청년들로 프로젝트 팀을 구성한다. 프로젝트 팀들은 4개월 단위 사회공헌 프로젝트 기획 및 실행(잠재력 계발)을 실시하여 매달 사회공헌데이를 통해 공유한다. 이외 한국사회공헌협회 캠페인 참여로 다양한 경험, insight를 배운다.[4]- E-ROOM
- 퓨처리스트
- 스마일 플레이스
- 프렌드리
- Dream-ing
- 21세기 복덕방
- 어몽얼스
- 같이가치
- 북두칠성
6. 주요활동
- 사회공헌데이 [5]
- 벗들이간다 [6]
- 수원, 연극을 잇다[7]
- 패패야 친구들을 구해줘![8]
- 시간을 건넌 이야기 [9]
- 단체 워크샵 [10]
- 환경미화원 지원 프로젝트[11]
- 보호종료아동 지원 프로젝트 [12]
- 보육원 지원 프로젝트 [13]
- 엠제코 문화알리기 프로젝트 [14]
- 티토링 프로젝트 [15]
- 유기동물 보호 프로젝트 [16]
- 결식아동 지원 풀 프로젝트 [17]
- 어린왕자 프로젝트 [18]
- 한복패션쇼 프로젝트 [19]
- 장애인 참정권 보장 프로젝트 [20]
- 실종아동 찾기 프로젝트 [21]
- 시각장애인 인식개선 프로젝트 [22]
7. 평가
초기(1~4기) 챔프단 단원들의 활발한 활동으로 크게 활성화 된 대외활동기관이었으나 COVID19 팬데믹 사태 당시 사회적거리두기에 활동이 주춤하게 되었다. 사회적거리두기가 단계적으로 해제되며 다시 활성화되어가고 있다. 청년챔프단은 2019년 비기너스 [23] 대외활동으로 크게 이목을 끌었으며, 2022년 11월 10일 기준으로 10개의 팀이 23개의 대외활동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1]
2022년 11월 10일 기준
[2]
대한민국 최초 사회공헌 성장지표.
유회중 사무총장과 이태호 ESG문화연구소장, 심한솔 청년상임부위원장이 콜라보하여 탄생시켰다.
[3]
청년챔프단 1기 출신 김소희를 주축으로 각 기수별 인재들이 직접 청년챔프단 운영, 기획, 관리, 전략을 구체화 하여 실현시키는 에이스 조직이다
[4]
각양각색 전문가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청년들이 준비된 인재로 거듭나게 하며, 본인이 가진 사회공헌 능력을 2달에 1회, 일년에 6번 구성원 간의 상호평가(사회공헌 어빌리티)를 통해 객관적 지표로 나타내어 자신의 성장을 직접 확인가능하다.
[5]
사회공헌데이는 한국사회공헌협회가 매달 진행하는 공식행사다. 행사는 유명 연사 초청 강연회, 팀워크 레크레이션, 청년챔프단 우수3팀 발표, 청년챔프단 팀별 간담회, 각종 증명식, 청년챔프단 사회공헌 발언대(토론회), 월별 사회공헌 우승팀 심사 및 발표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는 청년챔프단을 중심으로 청년들의 사회적 리더 양성을 목적으로 진행된다.
[6]
프렌드리 팀은 캠페인의 ‘찾아가는 복지 서비스’
[7]
같이가치 팀의 수원 연극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인사이트와 인적 네트워크를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는 취지
[8]
어몽얼스 팀의 '패스트패션 인식개선 프로그램'
[9]
21세기 복덕방 팀의 청년들이 국가유공자 가정을 방문하여 소통하고 서로의 문화와 기억을 공유하는 10주 정기 사회공헌 프로젝트
[10]
청년챔프단과 KSCV와 함께 협회 임원진, 인플루언서 사회공헌단과 소통을 목적 정기 실시
[11]
홍익인간 팀이 직접 제작한 그립톡을 통한 크라우드 펀딩. 펀딩의 수익금은 환경미화원 지원금으로 활용. 방송인 하리수, 배우 장이슬, 누에보 수석디자이너 하준영(E.co), 유튜버 에투샤(권영민), 개그맨 김보규(MC캉캉)등 한국사회공헌협회 홍보대사들과 다양한 분야 공인들의 지원사격
[12]
안다미로 팀 주도 하에 와디즈에서 진행. ‘보호종료아동’ 지원을 위해 진행 중인 사회공헌 캠페인. 캠페인 명은 ‘보호종료아동을 위한 어깨동무 한 걸음’
[13]
‘부미의 발자취 캠페인’은 보육원 아이들에게 뜻 깊은 추억을 전달하는 목적으로 기획됐다. 이 캠페인은 보육원 아이들의 추억을 사진으로 담아 전달하는 것이다.
[14]
친환경 문화를 아동들에게 알리는 활동이다. 활동을 통해 아동들이 그린슈머(Greensumer)로 성장하는 것에 목적을 두고 있다.
[15]
티토링은 더스쿠프(The SCOOP)와 멘토링 전문 NGO 러빙핸즈, 한국사회공헌협회가 공동으로 기획한 ‘멘토링 프로젝트’이다. 꿈을 꾸는 청년 멘티와 꿈을 이룬 멘토를 매칭해 차 한잔을 마시면서 공감대를 만들어보자는 취지.
[16]
코로나 19 팬더믹 상황이 완화되면서 증가한 유기동물의 실태를 알리고, 보호하는 벅큐의 ‘늘픔’ 프로젝트. 매주 수ㆍ목ㆍ금요일 오전 10시~12시에 해운대 누리 유기동물 보호 센터에서 유기동물을 돌보는 봉사활동을 진행
[17]
화양연화 프로젝트 팀에서 카드뉴스, 인터뷰, 식품 기부의 세 가지 활동으로 나누어서 실시
[18]
아이들이 마음껏 쉬고 놀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 특히 코로나로 인해 제한된 ‘아동놀이권 강화’가 궁극적인 목적이다. 아이들에게 ‘놀이권’에 대해 설명을 하며 아이의 놀이를 지켜주는 활동들로 이루어진 프로젝트
[19]
사회공헌청년리더연구소 유시영 연구원이 한복을 알리기 위해 직접 기획 실행한 캠페인. 강영숙 디자이너부터 행사를 위해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이 어떠한 대가 없이 도와줬으며 중국의 동북공정에 대해 한국의 문화를 우리 것이라고 정확하게 주장하는 형태로 개최
[20]
장애인분들의 직접적인 사례를 알리기 위해 실시
[21]
실종아동 찾기 하남시 장애인복지관과 함께
[22]
디어히어 프로젝트 팀, 시각장애인 안내견뿐만 아니라 퍼피워커에 대한 지침 및 현장에서의 인식을 명확히 하여 동일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인식개선 프로젝트 실시
[23]
경기도 총학생회 연합과 청년챔프단이 함께한 비상을 기다리는 너를 위한 스토리. 콘서트 형식으로
최종훈(배우),
황인성(아나운서),
김도겸이 함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