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듀얼마스터즈의 카드.2. 원작
DMC53 |
한글판 명칭 | 천상의 화염 이터널 피닉스 | |||
일어판 명칭 | 龍炎鳳エターナル・フェニックス | |||
진화 크리처 | ||||
코스트 | 문명 | 종족 | 파워 | |
5 | 불 | 피닉스 | 11000 | |
■ 진화 V(볼텍스)- 자신의 파이어 버드 1장과 아머드 드래곤 1장을 합쳐, 그 위에 겹쳐 놓는다. ■ W 브레이커 ■ 배틀 존에있는 자신의 드래곤과 피닉스는 모두 탭 되어 있지 않은 크리처를 공격 할 수있다. ■ 이 크리처가 배틀존을 벗어났을 때, 진화가 아닌 자신의 불 문명의 크리처를 모두 자신의 묘지에서 패로 되돌릴 수 있다. |
첫 번째 효과는 자신의 드래곤과 피닉스들에게 언탭킬 능력을 부여하는 능력. 두 종족 모두 횡전개 하기엔 무리가 있는 카드들이라 이 카드 자신이 파워 11000의 언탭 킬러라 생각하는 것이 편하다.
두 번째 효과는 불 문명에는 드문 묘지 회수 능력. 배틀 존을 벗어나면 진화가 아닌 불 크리처들을 모두 회수하여 단번에 전력 보충이 가능하다. 다만 노리고 사용한다기 보단 이 카드가 가진 보험정도로 생각해두자.
단점은 역시 진화 볼텍스 크리처라는 점. 무거운 카드가 많은 아머드 드래곤에 추가로 파이어 버드까지 끼얹어야 하기에 소환 난이도도 높다.
이를 보충하기 위해 '파이널 드래곤 아머'같은 종족 부여 카드의 힘을 빌리거나 볼샤크 NEX로 파이어 버드를 덱 소환후 단번에 진화하는 방법 등이 있다.
백스토리에서는 암흑왕 데스 피닉스에 대응하는 창조를 주관하는 피닉스. 둘이 천지를 가를 정도로 격돌하다 결국 공멸했다고 한다.
극신편 스토리 내에서 딱히 언급은 없지만 극신편에 나온 카드 중 이 카드의 전생판인 용염봉황 인피니티 피닉스가 존재한다.
듀얼마스터즈 애니메이션 시리즈에서는 첫번째 극장판에서 오르페의 데스 피닉스에 맞서 주인공 키리후다 쇼부가 사용. 볼메테우스 화이트 드래곤+콕코 루피아라는 정석적 진화 볼텍스로 소환되어 데스 피닉스를 쓰러트리고 피니셔가 되었다.
3. 듀얼마스터즈 플레이스
일반 | 시크릿 |
한글판 명칭 | 천상의 화염 이터널 피닉스 | |||
일어판 명칭 | 龍炎鳳エターナル・フェニックス | |||
진화 크리처 | ||||
코스트 | 문명 | 종족 | 파워 | |
5 | 불 | 피닉스 | 12000 | |
■ 진화 V(볼텍스)- 자신의 파이어 버드 1장과 드래곤 1장을 합쳐, 그 위에 겹쳐 놓는다. ■ T 브레이커 ■ 이 크리처가 배틀 존에 나왔을 때, 상대의 파워 13000이하인 크리처 1마리를 선택하고 파괴한다. ■ 이 크리처가 배틀존을 벗어났을 때, 자신의 묘지에서 불 문명의 크리처를 모두 상한 매수까지 패로 되돌린다. |
DMPP-05 : 영원한 전와(永遠の戦渦) -VORTEX OVERLOAD-의 메인 카드로 등장.
효과가 원작과 조금 달라졌다. 변경된 점을 정리하자면
1.진화원으로 요구하던 아머드 드래곤이 그냥 드래곤으로 완화되었다.
2.파워가 1000올라 12000이 되었으며, T 브레이커가 되었다.
3.언탭킬 부여 능력을 잃고 등장시 효과로 파워13000 이하의 지정 파괴 능력을 얻었다.
4.배틀 존에서 벗어났을 때 회수할 수 있는 카드의 범위가 진화 크리처까지로 넓어졌다.
이 조정으로 인해 이 카드가 등장하는 백 스토리에서처럼 다른 모든 오왕들의 우위에 섯다. 성수왕과 태양왕, 영령왕은 이 카드의 등장시 효과로 일방적으로 처리 할 수 있으며, 사신왕쪽은 아예 파워도 밀리는 데다가 어택 트리거 효과로 이 카드를 대상으로 할 수도 없고 암흑왕의 올 한데스 능력을 이 카드의 회수 효과로 보충할 수 있다.
거기에 배틀 존에서 벗어났을 때의 효과 범위가 넓어져 이 카드 자신도 회수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에, 그야말로 불사조 같은 생명력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