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2-08 22:05:50
1. 개요2. 소개3. 역사4. 위치5. 기타
만화 《
GACHIAKUTA》에 등장하는 지역 중 하나로, 천계인들이 살고 있으며 때때로
하계 사람들이 천계라고 부르는 하늘에 떠다니는 섬이다.천계는 알 수 없는 방법을 통해 하늘 높이 떠 있는 이동식 섬이며, 그곳에 도달하는 방법은 대중에게 알려지지 않았다. 천계인들이 수년간
쓰레기를
아래에 있는 사람들에게 버렸기 때문에, 땅이 오염되고 반수가 생겨났으며, 하계인들은 천계인들을 미워하기 시작했다. 천계의 문명은 부유층과 가난한 사람들이 큰 벽으로 분리되어 큰 사회적, 경제적 격차가 있다. 부유층은 대부분의 자원을 소비하고 남은 쓰레기들을 빈민가에 사는 사람들이 소비하는 방식.
빈민가는 범죄자의 후손인 부족민들이 사는 곳이다. 이 지역은 빈곤하지만 부족민들이 명예를 회복하려고 노력하기 때문에 범죄율은 비교적 낮은 편이다. 상황은 쓰레기가 난무하는
나락과 비슷하다. 이곳의 건물은 상류층에 비해 제대로 지어지지 않았으며 많은 벽이 서로 맞지 않다. 인구 밀도도 매우 높아 상류층에 비해 집이 서로 빽빽이 들어차 있다. 빈민가는 또한 무슨 일이 일어날지 끊임없이 상기시켜주는 나락을 내려다볼 수 있다.
천계의 부자동네. 이 구역은 가장 많은 자원을 소비하는데, 모든 구역이 잘 짜여진 인프라에 고급진 재료를 사용한다. 분수와 나무는 이 구역을 '예쁘게' 하는 데 사용되는 많은 예시 중 일부. 상류층이 입는 옷은 대부분 비슷비슷한 디자인을 하고 있으며, 상류층 시민들은 또한 부족민들이 입는 옷의 '촌스러움'을 지적하기도 한다. 이 구역에는 활발한 폐기 시스템이 있으며, 가장 많은 쓰레기를 버리는 사람들이 바로 이 상류층 사람들이다.
천계인들이 버린 모든 쓰레기는 결국 트럭과 파이프를 통해 여기로 와서 저장되고, 결국 섬 아래의 큰 파이프를 통해 나락에 버린다. 이 장소는 경비원의 철저한 보안 속에 지켜지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