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pe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16-08-02 17:54:59

창원대학교 법학과

1. 소개


창원대학교 법학과는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발맞추어 세계화를 대비하고 지역사회의 특성을 살리는 내실 있는 법학교육을 실시하여 꾸준한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새로운 천년을 이끌어갈 인재의 양성을 목표로 전문적ㆍ실용적인 법학교육을 실시한다. 다변화된 사회 기본질서를 유지하며 인간의 행복을 추구하는 데 필요한 법을 이해하고, 이 사회ㆍ합리적으로 규율할 수 있는 제도를 정착시키고 법치주의 문화의 확립을 학과의 목표로 삼고 있다.

2. 학과 연혁


2016.03 현재 창원대학교 사회과학대학 법학과 (정원 44명, 전임교수 8명)
2000.03.01 박사과정에 법학과 증설
1991.03.01 종합대학으로 승격(국립창원대학에서 국립창원대학교로)
1988.11.30 대학원 석사과정에 법학과 증설.
1987.11.09 대학원 설립(교육부 인가)
1985.03.01 마산대학에서 창원대학으로 교명 변경
1983.02.15 가포 캠퍼스에서 지금의 사림동 캠퍼스로 이전
1980.03 국립 마산대학에 법학과 창설
1979.09.22 교육부에서 당시 국립 마산대학에 법학과 증설 인가
1979.03.01 마산대학이 국립으로 승격
1969.03.21 현재의 창원대학이 처음에는 마산교육대학으로 개교

3. 졸업 후 진로


법조계는 물론 학계, 정치계, 경제계 등 사회 각계각층의 무수한 지도자적 위치에 설 수 있다. 졸업 후 법학전문대학원에 진학하거나 사법시험을 통해 법조인이 될 수 있고, 행정고시, 외무고시 등 국가고시를 통하여 국가공무원이 될 수 있다. 또 일반대학원에 진학하여 법학석사 및 법학박사 학위를 취득하여 법학자의 길을 갈 수 있으며, 그 밖에 기타 국ㆍ공기업체, 금융계, 세무사, 법무사, 변리사, 감정평가사, 7,9급 공무원 및 금융권 등 다양한 분야에 진출하여 법학 전공자로서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