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하게 살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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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dddddd,#010101><colcolor=#373a3c,#dddddd> 장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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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한국의 액션 웹툰. 스토리는 사열, 오기수, 작화는 예랑이 담당했다.2. 줄거리
나이 41세. 여태까지 온갖 나쁜 짓은 다 하며 조직에 몸 바쳐 일해 온 결과 조직 최고의 자리를 차지하게 된 오중석.
그런데 그 인생의 마지막이 이렇게 비참할 줄이야…
지금부터 하나씩 중석의 ‘착하게 살기’ 프로젝트는 시작된다.
그런데 그 인생의 마지막이 이렇게 비참할 줄이야…
지금부터 하나씩 중석의 ‘착하게 살기’ 프로젝트는 시작된다.
3. 연재 현황
네이버 웹툰에서 2021년 8월 2일부터 연재를 시작했다.4.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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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석
본작의 주인공. 고등학교 2학년인 18살에 학교를 자퇴하고 건달조직 삼포회에 들어가 평생을 건달로 살았다. 그러다 부하에게 배신 당하여 사망하는가 싶었지만 천사와 마주한다. 천사에게 지금 이대로 과거로 돌아간다면 다시는 이런짓 안하고 착하게 살거라고 말하자 소원대로 고등학교를 자퇴했던 1995년으로 돌아왔다. 그리고 본인이 말했던 대로 개과천선을 시작하지만 그전에 저질렀던 악행들이 부메랑이 되어 돌아오면서 계획에는 차질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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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
주인공을 회귀시켰으며 종종 등장하는데 심재희의 엄마는 고위급 천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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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희
오중석의 반 여학생. 전생에서는 오중석 패거리의 집단 괴롭힘에 시달리다 결국 극단적인 선택을 했었다. 다시 회귀한 오중석은 이 사실을 기억하고는 그녀에게 펀치 오락기로 주먹질을 가르치고 미용실에 데려가 머리 스타일을 바꿔준다. 덕분에 성격도 차츰 바뀌었고 반 친구들과도 친해지는 등 예전과는 많이 밝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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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혜
주인공의 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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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정
오중석의 같은반 여학생. 처음에는 오중석과 가까이 지내는 심재희를 매우 못마땅하게 여겼지만 곧 심재희와도 화해를 하고 그녀와는 둘도없는 절친한 사이가 됐다. 오중석과 얽히는 횟수와 빈번해지면서 차츰 미묘한 감정을 느끼게 된다. 자신을 보살펴 주는 장승수를 "승수 삼촌"이라고 부르며 매우 좋아하고 잘 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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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승수
주인공이 이전생에 처음으로 죽였던 범골파 일원. 최은정의 아버지를 대신하여 아빠 노릇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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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희의 엄마
무당으로 주인공을 보고 이렇게 혼이 시커멓게 물든건 처음본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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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승휘
시즌2에서 심재희의 뒤를 밟으며 처음 등장한 남학생. 과거, 오중석 패거리에게 학교폭력을 당했고 이때 손수건을 건네주며 자길 위로하는 심재희에게 첫눈에 반했다. 이후 그 심재희까지 오중석 패거리들에게 시달리는걸 보고는 반드시 오중석을 쓰러뜨리고 심재희를 구하리라 다짐한뒤 비디오와 교본만으로 절권도를 익혀 오중석에게 정식으로 대결을 요청한다. 하지만 오랜 조폭 생활로 단련된 그의 뛰어난 격투력만큼은 이겨내지 못하고 패배했다.[1] 그러나 뒤늦게 사실을 기억해내고 진심으로 사죄를 하는 오중석과 심재희로부터 그간 오중석과 있었던 일(시즌1)을 전해듣고 난 후에는 오중석에 대한 악감정을 거두었다. 이후 오중석이 주도하는 작전에 합류하는가 하면 오중석 꼬봉이라고 못마땅하게 여겼던 그의 친구와 어울리는등 달라진 모습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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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기환
시즌1의 최종보스. 삼포회의 행동대장. 과거 특수부대 교관 출신이었다고 한다. 회귀전, 조직생활을 하던 오중석의 격투스승이었고 특수부대 교관 출신이란 스펙이 걸맞게 작중 전투력은 오중석을 거뜬하게 제압할 정도로 뛰어나다.[2] 대암을 사칭하여 인천을 통합해 바치겠다고 했지만 오중석의 저지로 실패한뒤 소식이 끊겼다.[3] 시즌2 초반에도 잠깐 언급됐지만 회상으로만 등장한다.[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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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수
일진연합의 총장으로 전생에선 서대문개고기로 불렸고 두목이던 주인공을 통수쳤다.
인천에서 연합을 만들었으나 격파당하고 다른곳의 인물들을 끌어들여 주인공을 린치하려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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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영
신성그룹 회장의 손녀이자 영업부이사. 전생에 출세를 노린 주인공에게 살해당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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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춘호
대암의 보스 과거 강남제비파의 2인자였고 범죄와의 전쟁으로 조직이 박살난 뒤 두목인 강태환이 죽고 난 뒤 대암을 세워 뒤에서 권력자들과 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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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섭
707특임대에 있다 불명예전역했다. 김춘호의 오른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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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광천
연변 조선족 자치구출신으로 삼합회 하부 흑사파의 청부업자였으며 김춘호의 왼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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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봉철
삼포회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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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구
삼포회 행동대장. 부산에서 칼잡이로 악명을 날려 부산살모사라는 별명이 있었고 백골파의 똘마니였다가 형사를 찔러 수배되었다.
- 주영성
- 황우혁
- 민수기
- 김이운
- 권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