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투하는 마음 또는 감정에 대한 내용은 질투 문서 참고하십시오.
<colbgcolor=#f9ffff,#222222> 嫉妬心 (질투심) | |
가수 | Rana |
작곡가 | *Luna |
작사가 | |
페이지 | |
투고일 | 2015년 11월 19일 |
달성 기록 | VOCALOID 전당입성 |
<colbgcolor=#e4f7ba,#222222> 嫉妬心 (질투심) | |
가수 | GUMI |
작곡가 | *Luna |
작사가 | |
페이지 | |
투고일 | 2014년 6월 2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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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치사하게 굴지말고.」 [1]
질투심(嫉妬心)은
GUMI와
Rana의
VOCALOID 오리지널 곡이다. 작곡가는 '
*Luna'.GUMI버전은 2014년 6월 20일에, Rana버전은 2015년 11월 19일 오후 7시 정각에 투고되었다.
Rana의 낭랑한 목소리를 이용한 전형적인 보카락[2]으로, 하이라이트의 중독성이 일품이다.
PV의 일러스트와 효과도 수려한 편으로, 가사에 맞춰 움직이는 등장인물의 입과 하이라이트 부분의 리듬에 맞춰
뚝 뚝 끊기는 연출도 몰입에 한층 더 도움을 준다.
2. 영상
- GUMI
- 니코니코 동화
- 유튜브
- Rana
- 니코니코 동화
- 유튜브
[nicovideo(sm23821597)]
[nicovideo(sm27622242)]
3. 가사
全然大したこと無いな 젠젠 다이시타 코토나이나 그닥 대단한 것도 아니네 て 君を見上げて 僕は言うんだ 테 키미오 미아게테 보쿠와 이운다 라며 너를 올려다보며 난 말하지 この目に映ってる君に 코노 메니 우츳테루 키미니 이 눈에 비치고 있는 너에게 また僕を重ねてる 마타 보쿠오 카사네테루 또다시 나를 겹쳐보네 誰でも出来そうだな 다레데모 데키소우다나 누가해도 될 것 같아 て 君を見上げて僕は言うんだ 테 키미오 미아게테 보쿠와 이운다 라며 너를 올려다보며 난 말하지 この手に触れるて君を 코노 테니 후레테루 키미오 이 손에 만져지는 너를 また僕はひっぱった 마타 보쿠와 힛팟타 나는 또 잡아당겼어 待って待って僕をまた 맛테 맛테 보쿠오 마타 기다려, 기다려, 날 또다시 置いていくのかい? 오이테이쿠노카이 두고가는 거야? 君に恋してる僕を 키미니 코이시테루 보쿠오 너에게 사랑을 하는 나를 いつも遠くから手招きして 이츠모 토오쿠카라 테마네키시테 언제나 멀리서 손짓해서 それ僕に僕に 소레 보쿠니 보쿠니 그걸 내게, 내게 僕にください 보쿠니 쿠다사이 저에게 주세요 君の僕に 키미노 보쿠니 그대만의 저에게 僕にください 보쿠니 쿠다사이 저에게 주세요 沢山待ってるんでしょう? 타쿠산 맛테룬데쇼 ? 많이 기다리고 있잖아? 少しくらい分けても 스코시쿠라이 와케테모 조금은 나눠도 減らないでしょう? 헤라나이데쇼? 줄지 않잖아? けちけちしないで 케치케치시나이데 치사하게 굴지 마 見せつけてくるなよ 미세츠케테 쿠루나요 과시하지 말라고 て 君を見上げて僕は言うんだ 테 키미오 미아게테 보쿠와 이운다 라며 널 올려다 보며 난 말하지 苦笑いする君を 니가와라이스루 키미오 쓴웃음 짓는 너를 また僕は抱き寄せた 마타 보쿠와 다키 요세타 또 나는 꼭 끌어안아줬어 おかしなことするね 오카시나코토스루네 이상한 짓을 하네 て 僕を見据えて君は言うんだ 테 보쿠오 미스에테 키미와 이운다 라며 날 곁눈질하며 네가 말했지 どうしても君のこと 도우시테모 키미노 코토 어떻게든 너를 離したくないんだ 하나시타쿠 나인다 놓치고 싶지 않아 欲しくなればなるほど 호시쿠 나레바 나루 호도 점점 더 원할수록 君と話してる自分が好きに 키미토 하나시테루 지분가 스키니 너와 이야기 하는 내가 좋아져 なる 同じ声など出ないって 나루 오나지 코에나도 데나잇테 가고 같은 목소리도 나오지 않는다고 一番良くわかってるのに 이치방 요쿠 와캇테루노니 가장 잘 알고 있었을 텐데 それ僕に僕に 소레 보쿠니 보쿠니 그걸 내게, 나에게 僕にください 보쿠니 쿠다사이 저에게 주세요 君の僕に 키미노 보쿠니 당신만의 저에게 僕にください 보쿠니 쿠다사이 저에게 주세요 隠し待ってるんでしょう? 카쿠시 맛테룬데쇼? 숨기고 기다고 있는 거지? 少しくらい見せても 스코시 쿠라이 미세테모 조금 정도는 보여줘도 余裕なんでしょう? 여유난데쇼? 여유롭잖아? けちけちしないで 케치케치시나이데 치사하게 굴지 마 僕が手を伸ばすほど 보쿠가 테오 노바스 호도 내가 손을 뻗을 수록 君は足場を上げてく 키미와 아시바오 아게테쿠 너는 발판을 더 높게 잡아 君を知れば知るほど 키미오 시레바 시루호도 널 알아가면 알아갈 수록 僕は息を上げてく 보쿠와 이키오 아게테쿠 난 숨이 가빠져 가 君の瑕を横目で見ては 키미노 키즈오 요코메데 미테와 너의 상처를 곁눈질로 보면 目を背けたくなる 메오 소무케타쿠 나루 눈을 돌리고 싶을 정도로 それを望んでるはずのに 소레오 노존데루하즈노니 그걸 바랐을 텐데 何故僕が 나제 보쿠가 어째서 내가 悲しいかな 카나시이카나 슬픈 걸까 それ僕に僕に 소레 보쿠니 보쿠니 그걸 내게, 저에게 僕に下さい 보쿠니 쿠다사이 저에게 주세요 くれるふりして 쿠레루후리시테 주는 척 하면서 逃げて下さい 니게테 쿠다사이 도망쳐 주세요 まだ教えないで 마다 오시에 나이데 아직 알려주지 마 君を蓋しないで 키미오 케라시나이데 너를 덮지 말아줘 少し輝かせて 스코시 카가야카세테 조금은 빛나게 하고 目を奪って 메오 우밧테 눈을 빼앗아 僕を笑って 보쿠오 와랏테 날 비웃으며 けちけちしないで 케치케치시나이데 치사하게 굴지 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