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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8-24 14:42:18

진주 엄마

<colcolor=#000000> 진주 엄마
戸山
토야마
파일:toyama_jinju_mom.png
<colbgcolor=#dcdcdc> 성별 여성
나이 ?세
가족 ○○○/토야마 ○○○(남편)
○진주/토야마 ○○○(딸)
성우
[[일본|]][[틀:국기|]][[틀:국기|]]
타마가와 사키코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주자영 김보영(투니버스)
임은정(재더빙판)[1]

1. 개요2. 상세

[clearfix]

1. 개요

아따맘마의 등장인물. 첫 등장은 1권(원작), 7화(애니).

부모의 권위 편 상상 속에서 딸이 황 여사라고 했으므로 국내판 성은 황 씨이다. 일본판에서는 モトちゃん(모토쨩).

2. 상세

엄마의 친구 2. 둥근 사각형 안경을 쓰고 있다. 처음 등장 했을 때와 외모를 보면 한애숙, 승민 엄마에 비해 조용한 편에 살짝 고급스러운 이미지라 왠지 안 어울릴 것 같지만 이 설정은 단비 엄마에게로 넘어갔는지 친구들과 놀다 동화된 건지(…) 진주 엄마 역시 주책맞고 평범한 아줌마로 변해 절친이 되어있다. 엄마와 승민 엄마와 함께 쇼핑을 하거나 여행을 가거나 하며 셋이 자주 붙어 다닌다. 그나마 세 사람 중에서는 얌전한 편이지만 주책스러운 모습을 보이는 경우가 많다.

대화할때 "어머, 그거 참 좋다!"[2]라면서 맞장구 쳐주는 버릇이 있다. 승민 엄마 다음으로 엄마와 친한 친구. 이쪽도 원판에서는 엄마랑 서로 존칭을 쓰지만 더빙판에서는 서로 반말을 쓰며 정말 친구처럼 보다 더 편하게 얘기한다.

딸인 진주는 언급했다시피 부모의 권위 편/엄마들, 수험생의 부모 편에서 등장하였다. 머리모양을 제외하면 외모는 자기 엄마를 쏙 닮았다. 성우는 코바야시 유미코/ 여윤미(새로운 아따맘마)

진주의 경우 아리나 동동이와 동갑도 아닌데 아리 동창으로 학부모 회의에서 만나서 친해진 승민엄마와 달리 어떤 계기로 엄마와 친해졌는지는 불명.

키가 상당히 크다. 아리엄마 한애숙이 170cm인데 한애숙보다 키가 월등히 크다. 180cm정도로 추정. 물론 그림체 상 과장된 것일수도 있지만 현실에서 정말 저 정도 키라면 일본 여성들 뿐만 아니라 일본 남성들의 평균 키까지 웃도는 장신인 셈이다.
[1] 1979년에 데뷔한 KBS 15기(前 TBC 10기) 성우로 아따맘마 한국판 전체 성우진 최고참 겸 최고령이다. [2] 일본판에서는 "あら、いいじゃない!?"